'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2024 사회공헌대상' 우수사례를 공모합니다.
세계 각국이 경제안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기술패권 경쟁 격화와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우리 기업과 기관들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비재무적 성과 창출을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과 봉사, 환경보호를 넘어 최근에는 고령화, 기후위기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위주로 진행되던 사회공헌은 이제 중소·중견 기업을 넘어 벤처·스타트업까지 동참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기업의 사회공헌을 격려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사회공헌대상을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기존 보건복지부장관상, 서울시장상, 서울시복지재단이사장상 외에 중소기업중앙회장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신설하고 심사규정도 개선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자발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대중의 관심을 높여 사회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
■ 행사명 : 2024 사회공헌대상
■ 응모대상 :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기업·기관·기업 산하 복지재단
■ 응모기간 : 10월 14일~11월 15일
■ 심사기간 : 11월 18∼29일
■ 시상식 : 2024년 12월 11일(수요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 응모요령 : 사회공헌대상 홈페이지(event.fnnews.com)에서 응모신청서 및 공적조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해 이메일 송부(8amwon@fnnews.com)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후원 :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중앙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 문의 : 사회공헌대상 사무국
전화 (02)6965-0014, 이메일 8amwon@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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