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오는 7월 4일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밍글스’ 강민구 오너 셰프와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강민구 셰프과 협업해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칼라’에서 한식의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담아낸 10가지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라 스칼라' 시그니처 메뉴인 한우 로시니 스테이크를 비롯해 세계 4대 진미로 손꼽히는 캐비어를 곁들인 게살 샐러드, 전복 한우 말이, 육회 타르트, 랑구스틴과 토마토 찹쌀밥, 삼계 치킨 등 한식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대추 브루통, 딸기 쌀강정 등 코스 요리를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한국 전통 후식도 준비했다.
앞서 지난 1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한 한식 갈라 디너는 수개월 전에도 예약하기 힘든 ‘밍글스’의 정찬을 맛볼 수 있는 기회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갈라 디너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2024 아시아 베스트 바 50’에 선정된 ‘바 참’의 임병진 바텐더가 직접 나서 웰컴 칵테일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호텔 소믈리에가 한식에 페어링하기 좋은 주류로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 5종으로 각 요리의 풍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예약자 40명에 한해 진행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부산 대표 특급호텔로서 국내외 고객에게 한식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갈라 디너를 기획했다”며 “라 스칼라 헤드 셰프와 강민구 셰프가 힘을 합친 만큼 퓨전 한식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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