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화자산운용은 김종호 대표이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를 시작으로 각계 공공, 민간 기관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참여는 한화투자증권 한두희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김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한국투자공사(KIC)와 한화저축은행을 지목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대표적인 가족친화 제도로는 △임산부를 위한 ‘맘스 패키지’ △난임 치료비 및 휴가 지원 △아버지를 위한 ‘대디 육아휴가제’ △유치원부터 대학까지의 학자금 지원 △방과 전후 돌봄휴가 등이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저출산과 고령화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인식하고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임직원들을 위한 사내 복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공감의 시작이자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복지 제공을 넘어 임직원과 가족이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2025-06-26 08:37:08㈔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부산·울산·경남연합회는 지난 28일 오후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부산에서 '제13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7대 신임 회장으로 김종호 ㈜울산선박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신임 김종호 회장은 지난 2012년 메인비즈협회 울산지회 회원으로 가입한 후 울산지회 사무총장과 울산지회장을 역임했다. 협회 임원과 부울경연합회 수석 부회장도 지낸 김 회장은 앞으로 2년간 메인비즈협회 부울경연합회 회장으로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사와 함께 발전하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임기 중 회원사 증대를 통한 외연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인비즈협회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확인제도를 운영하는 기관이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2024-03-31 18:45:38[파이낸셜뉴스] (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부산·울산·경남연합회는 지난 28일 오후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부산에서 '제13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7대 신임 회장으로 김종호 ㈜울산선박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신임 김종호 회장은 지난 2012년 메인비즈협회 울산지회 회원으로 가입한 후 울산지회 사무총장과 울산지회장을 역임했다. 협회 임원과 부울경연합회 수석 부회장도 지낸 김 회장은 앞으로 2년간 메인비즈협회 부울경연합회 회장으로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12년 6월 ㈜울산선박을 설립한 김 회장은 (사)한국해양소년단 이사와 (사)울산항발전협의회 부회장, (사)울산남구중소기업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사와 함께 발전하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임기 중 회원사 증대를 통한 외연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임한 김명진 5, 6대 메인비즈협회 부울경연합회 회장은 지난달 28일 메인비즈협회 정기총회에서 제7대 협회장으로 당선돼 전국 조직을 이끌게 됐다. 한편 메인비즈협회 부울경연합회는 부산지회를 포함 13개 지회, 621개 정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메인비즈협회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확인제도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현재 약 2만3000여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을 발굴·확인하고, 약 5000여개의 정회원사와 전국 96개 지회(7개 연합회)를 갖춘 중소기업 경제단체로 발돋움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2024-03-28 22:06:29[파이낸셜뉴스] "사후조치를 위한 고객 요청이 오면 24시간내 신속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인테리어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IZM아이디가 도약을 꿈꾸고 있다. 국내 인테리어 시장에서 조용한 강자인 IZM의 전략은 친환경과 해외 공략이다. 김종호 IZM대표 (사진)는 4일 "인테리어 시장이 정체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장세를 꾸준하게 하고 있다"며 "IZM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는 친환경 자재 사용 등으로 확장해 외형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친환경 자재에 눈을 돌리는 것은 탄소중립을 중시하는 기업들의 수요가 커지면서 관련 문의가 줄을 잇고 있어서다. 이 때문에 김 대표는 스테인리스와 목재 등 친환경 자재를 찾기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등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매출 600억원 달성이 예상되는 IZM은 코카콜라 등 해외 기업 인테리어 수주를 하면서 성장해 왔다. 또한 가정용 인테리어 보다는 기업 오피스 인테리어 기업 시장에서 더 유명하다. 매출 비중 면에서도 오피스 인테리어 매출이 90%를 차지하며 절대적이다. 김 대표는 "인테리어 업계에선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기업 고객들과 신뢰가 쌓이고 믿음이 생기다 보니 기업 고객이 끊이지 않게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오피스 인테리어 시장에 집중한 또다른 이유는 소비자간거래(B2C) 시장 보다 규모에서나 수익성 부분에서도 크기 때문이다. IZM은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의 상당수를 수주했다. 다만 기업간 비밀 서약이 있어 공개된 곳에서 밝히는 것이 어려울 뿐이다. IZM이 끊이지 않고 수주를 할 수 있는 경쟁력은 바로 전문 디자이너를 통한 수주에서부터 설계, 자재 선택, 시공까지 일괄적으로 수행이 가능해서다. 국내 인테리어 업계는 수주와 설계, 시공 등이 나누어져 있고 하도급에 재하도급으로 일을 진행하다 보니 품질이 떨어져 소비자의 불만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 대표는 "국내 인테리어 업계에서 IZM과 같이 일괄적으로 업무 수행이 가능한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며 "디자인 인력 등을 확충해 품질과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후관리 중요성에 대해서도 김 대표는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인테리어 분야에서는 시공 당시에 만족을 했어도 완료 후 불만족 스러운 부분이 종종 있다"면서도 "불만족 스러운 부분이던지 시공이 잘못된 부분이 있는 등을 묻지 않고 '24시간내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국내 인테리어 업계에 상위권을 기록중인 IZM은 해외 시장에서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많이 하면서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김 대표는 "해외 기업의 국내 진출로 성장했지만 현재는 국내 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경우가 더 많아 지고 있다"며 "국내에서 쌓은 노하우와 레코드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2023-09-19 14:48:54[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2023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기술인의 긍지·자부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지난 2001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장소는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이다. 주제는 '건설기술인! 더 나은 미래를 향해'로 디지털화에 걸맞은 스마트기술 역량을 높이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의 기념사를 비롯해 유공자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최고 영예는 은탑산업훈장으로 김종호 창민우구조컨설탄트 대표이사가 차지했다. 김 대표이사는 초고층 건축물 구조설계의 원천기술을 확보한 공로가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기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102만 건설기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부는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 환경 조성과 글로벌 건설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heath@fnnews.com 김희수 기자
2023-03-23 21:57:59온어스 그룹은 김종호 부사장을 대표이사(CEO)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륜차 종합관리 플랫폼 운영사 온어스와 이륜차 전문 GA 온어스 인슈테크를 계열사로 두고 있는 온어스 그룹은 “급변하고 있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 2의 도약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김 신임대표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김종호 신임대표는 지난 2015년 온어스의 전신인 구 한국모터사이클서비스에 합류했으며, 전략기획 본부장으로서 전사 차원의 비즈니스 확장과 IT 혁신을 주도했다. 특히 당시 보험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네트워크 기반을 활용해 수리·정비, 리스·렌탈 사업부를 신설하며 매출을 250% 이상 성장시켰다. 이를 기점으로 온어스는 최초의 이륜차 종합 서비스 제공사로 자리매김하며 업계 1위로 올라섰다. 김 신임대표는 “앞으로 온어스는 ‘세상에 없던,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IT 플랫폼 중심의 사업체계를 고도화하고, 현재 이륜차에 집중된 사업 영역을 모빌리티 전반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친환경 전기 모빌리티 분야 등 미래 신사업 관련해서도 충분한 투자재원 확보와 함께 관련 정부 부처 및 협력업체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2-08 15:50:42김종호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회장(사진)이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총체적 혁신을 올해 주요 경영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14년 워크아웃을 졸업한 기쁨을 채 누리기도 전에 회사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며 "올해를 새롭게 거듭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회장은 생존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리의 당면과제는 '생존'이며, 이를 위해서는 노사 구분 없이 일치단결해 위기를 극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또 "좋은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들과의 신뢰 회복이 급선무"라며 회사의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2018-01-02 20:06:40금호타이어는 김종호 대표이사가 신규 취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17-12-01 17:46:31금호타이어는 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김종호 회장( 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또 김종호 회장과 한용성 관리총괄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금호타이어는 앞서 지난 10월 16일 김종호 전 금호타이어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한용성 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부회장을 신임 관리총괄 사장으로 각각 선임한 바 있다. 김종호 회장은 1976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해 영업총괄 부사장 등을 거쳐 2009~2012년 금호타이어 사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한 사장은 1983∼2010년 우리은행에서 대우그룹 담당 팀장, 기업개선부장 등을 거친 후 2014년 이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부회장으로 투자은행(IB)부문을 총괄했다. 손봉영 금호타이어 부사장은 이날 임시주총에서 "어려운 경영 환경과 변화 속에서 독립 경영을 통한 독자 생존의 길을 찾고자 주주협의회와 자율협약을 위한 실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2017-12-01 16:45:20“맞는 게 두렵다면 링 위에 서지마라” 엘자산관리본부(주) (www.lfinance.co.kr)는 2011년, PB기업자산관리본부(주)로 창립되어 무료명사특강서비스, 성교육무료특강서비스를 시작으로 2012년엔 대한약사회, 피부미용신문, 서울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대표 종합금융판매회사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그 뒤, 엘자산관리본부(주) (www.lfinance.co.kr) 로 회사명을 탈바꿈하여,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춰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발맞춰… 2011년 김종호 대표는 치열한 금융사업 경쟁 속에 뛰어들었다. 국내, 금융판매회사들은 대부분 2~3년을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버린다. 하지만 그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김종호 대표는 남달랐다. 그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면서도 누구보다 발 빠르게 움직였다. “맞는 게 두렵다면 애초에 권투 장갑을 끼지 마라, 링 위에 올라서지도 마라.” 김종호 대표가 늘 직원들에게 하는 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뒤쳐진다면 발전은 없으며, 늘 새로운 발상으로 앞서나가고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미국과 호주의 사례를 보면 금융 산업 자체가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금융상품 판매 시장의 규모는 월등히 높아질 것이고 동시에 금융판매회사 간의 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지게 됩니다. 이미 대한민국에서도 이러한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융 시장 환경은 이처럼 순식간에 변화해버립니다. 거기에 맞춰 나가지 못한다면 낙오돼버리는 거죠. 항상 새로운 발상을 멈추면 안 됩니다.” 김종호 대표는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느라 밤잠을 설치곤 한다. 이러한 그의 열정은 이미 직원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그의 그런 열정 때문인지, 엘자산관리본부는 2011년 12월 법인 출범 이후 2012년 6월, 영업인력 단 9명으로 월초보험료 2억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겨우 6개월 만에 일어난 일이다.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엘자산관리본부는 2013KDB생명 GA연도대상 수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위기 속에서도 하나가 되는 엘자산관리본부 가족 엘자산관리본부는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금융판매회사들 사이에서 가히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몇 백 명의 직원들을 아우르고 있는 타법인 금융판매회사들을 단, 9명의 직원으로 이겨냈다는 이러한 전설 같은 일화가 가능했던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현재 대한민국 경제 흐름의 중심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엘자산관리본부도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그런 위기가 닥칠 때마다 엘자산관리본부의 가족들은 더욱 똘똘 뭉쳤다. “법인(法人)이란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법을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희 엘자산관리본부를 이끌어가는 주인은 저희 회사에 소속된 직원들입니다. 이 직원들은 각자 꿈도 가지고 있고, 보살피는 가족도 있고, 주위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저희 회사에 있어서는 직원 한명 한명이 보물이고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직원을 위한 최고의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기회가 주어지는 공평함과 성과와 업무 역량에 따라 상벌이 주어지는 공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떠한 것도 감추지 않고 공유하겠다는 공개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직원들에 대한 김종호 대표의 진실한 마음 덕분에 직원들은 위기 속에서도 하나가 되어 꿋꿋하게 버텨나갈 수 있었다.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현재 엘자산관리본부는 대한약사회, 서울시의사회, 부산시약사회, 전남‧전북약사회, 대전시약사회, 대구시약사회 등 여러 단체들과 업무협약을 통하여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으며 고객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다. ‘고객만족도1위’라는 말에서도 느껴지듯이 엘자산관리본부는 회사 운영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고객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렇다보니, 엘자산관리본부 홈페이지(www.lfinance.co.kr) 는 늘 고객들로 북적인다. 세 달에 한 번씩 보내지는 질 높은 선물과 고객들을 즐겁게 하는 깜짝 이벤트가 항상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 금융상품판매와 거래에 따른 수수료는 천차만별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융회사 간 수수료 경쟁에 치우쳐 고객관리가 소홀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대한민국 금융판매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이러한 금융 상품 간 수수료 체계를 일원화하여 금융전문가 본인의 이익이 아닌, 고객의 이익이 우선시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김종호 대표는 전했다. 한 번 거래를 맺은 기업과 고객은 영원한 고객으로서 끝까지 함께 가겠다는 그의 의지는 부드러우면서 매우 강하게 느껴진다. 이처럼 무엇이 중요한지를 아는 엘자산관리본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2013-05-29 17:3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