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링커리어가 실시간 채팅방 서비스인 '채팅'을 선보였다. 22일 링커리어에 따르면 채팅을 통해 신입 구직자들이 채용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채팅은 신입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 채팅방에 입장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동일한 인턴 및 채용 공고 지원을 준비하는 지원자들과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질문하고 공고 관련 이슈를 확인할 수 있어 기업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채팅방에서는 실명 대신 익명성이 보장되는 닉네임으로 대화가 가능해 보다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것뿐 아니라 신입 구직자들이 편리하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했다. 대표적으로 특정 메시지에 답변을 남길 수 있는 답장 기능과 도움이 되는 채팅에 추천을 누를 수 있는 공감 기능, 내 채팅에 답글이 달리면 알림을 통해 알려주는 알림 기능 등이다. 채팅 서비스는 링커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현재 해당 서비스에서는 공채가 진행되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LG전자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 채팅방이 활발하게 운영된다. 노은돈 링커리어 대표는 "인턴 및 채용 공고 지원 시 각 기업의 정보를 탐색하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신입 구직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정보나 이슈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질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채팅 기능을 선보였다"며 "현재 인턴 및 채용 공고에 대해서만 채팅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지만, 대외 활동 및 공모전에 대해서도 채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관련 기능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링커리어가 운영하는 '링커리어'는 구직자에 취업 정보를 전달하는 대학생·취준생 커리어 플랫폼이다. 신입 구직자들은 인턴 및 채용 정보뿐 아니라 대외 활동과 공모전 등 구직 활동에 필요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3-09-22 14:33:04[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다음 뉴스의 새로운 댓글 서비스 '타임톡' 베타 버전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타임톡은 이용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팅형 댓글 서비스다. 기존 추천순 및 찬반순 정렬과 같이 일부 댓글을 상위에 보여주는 형태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시켰다. 다음뉴스 이용자들의 뉴스 소비 패턴을 반영해 각 기사마다 24시간 동안만 타임톡을 제공한다. 기사 발행 후 이용자들이 해당 기사를 활발히 읽는 시간을 고려했다. 기사 발행 시점부터 24시간이 지나면 댓글창은 사라진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운영정책 위반 댓글을 자동으로 가려주는 '세이프봇'의 가시성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타임톡 첫 화면에 세이프봇이 작동 중임을 알려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건전한 댓글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는 댓글 서비스를 꾸준히 고도화하고 있다. 본인확인제 상시 적용, 댓글 도배 방지 시스템 등을 도입했고 특정인에 대한 명예훼손 및 허위 비방을 막기 위해 연예 및 스포츠 댓글도 폐지했다. 또 2013년 유해 댓글을 자동 필터링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2017년 업계 최초로 AI로 댓글 내 욕설 및 비속어를 음표로 치환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2020년에는 이를 고도화한 세이프봇을 적용했다. 세이프봇은 음표로 치환되는 악성 댓글을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임광욱 다음 사내독립기업(CIC) 미디어사업실장은 "이용자의 실시간 소통과 표현의 자유를 유지하면서도 일부 댓글이 과대 대표되거나 부적절한 댓글이 사라지지 않는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채팅형 댓글 서비스 '타임톡'을 선보이게 됐다"며 "'타임톡'으로 더 많은 이용자들이 편하고 부담 없이 댓글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2023-06-08 09:08:37기업용 D2C 마케팅 플랫폼 리뷰쉐어(reviewshare)가 실시간 채팅 기능을 10일 론칭했다. 기업과 소비자 간,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직거래로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형 솔루션 리뷰쉐어가 새롭게 선보인 실시간 채팅 기능은 기업과 소비자와의 직소통이 중시되는 D2C(Direct to Consumer) 마케팅 트렌드에 따라, 사용자 사이 간 직소통 환경을 한층 개선하고, 소비자와의 유기적인 관계형성을 위한 토대 마련을 위해 고안됐다. 온라인리뷰, 인플루언서, 체험단 등 콘텐츠마케팅과 소비자 조사, FGI 인터뷰 등 소비자 리서치에 대한 기업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대행사들은 마케팅 결과물 생산에만 국한되어오고 있는 추세로, 소비자와의 장기적인 관계형성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커뮤니티형 솔루션은 부재했던 것이 사실이다. 리뷰쉐어 운영사 컨슈머인텔리전스 박계환 대표는 “협찬리뷰 거래 플랫폼으로 시작된 ‘리뷰쉐어’는 최근 1년간 플랫폼 내 회원간의 거래 및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분석 결과, 기업고객에게 단순 온라인 리뷰마케팅 외에도 사진, 영상 등 소비자 콘텐츠 생산, 소비자 설문 및 FGI 등의 니즈가 있음을 확인했다” 며 “특히 리뷰 거래만이 가능한 기존 플랫폼의 한계 극복을 위해 기업고객 스스로 비효율적 방식을 통해서라도 해당 니즈를 해소하려는 모습을 보며 시장성을 확신했다” 고 개발배경을 밝혔다. 박계환 대표는 이어 “이에 리뷰쉐어는 기업고객이 타깃으로 하는 소비자를 찾는 필터기능과 함께 선택된 소비자와 어떤 주제든 쉽고 빠르게 대화를 요청할 수 있는 환경(UI)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간 채팅 기능을 출시하게 되었다” 며 “앞서 언급된 마케팅분야 이외에도 소비자를 향한 기업의 마케팅 니즈는 다양하며 특정 상품들로 규격화시킬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실시간 채팅 기능은 기업들에게 이런 니즈를 보다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리뷰쉐어는 이번 실시간 채팅 기능 출시 이후, 플랫폼 내 화폐거래 시스템을 추가 도입해 D2C 커뮤니케이션 외에도 다양한 영역에 걸쳐 마케팅 거래 활성화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리뷰쉐어는 2018년 11월 론칭된 국내 최초 소비자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로 현재 6,510여 개 기업과 86,370여 명의 소비자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과 소비자간 마케팅 직거래 트렌드, D2C를 선도하며 업계의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2021-12-10 09:39:34[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으로 태풍 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운영해 실시간으로 피해 제보를 받고, 시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한다고 1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미탁’은 2일 저녁 제주 서쪽 해상을 거쳐 자정께 전남 해안에 상륙해 남부지방을 관통한 후 3일 낮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수원시를 포함한 수도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태풍 피해를 목격한 시민이 피해 사진과 상황 설명 등을 오픈채팅방에 전송하면 수원시는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후속 조치를 해 추가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오픈채팅방은 태풍주의보·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운영한다. 시민이 제보한 태풍 피해 상황은 수원시 제1부시장, 제2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도시정책실장, 4개 구 구청장, 재난안전 관련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한 ‘재난안전관리 SNS 대응 단체채팅방’에 즉각 공유된다. 채팅방 참여자들은 피해 정보를 교환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곧바로 대처에 나선다. 수원시는 지난 9월 30일 ‘수원시 카카오톡 친구’ 43만3000여명에게 태풍 관련 제보를 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송한 바 있으며, 메시지 화면에서 ‘태풍 제보’를 검색하면 오픈 채팅방으로 연결된다. 수원시와 카톡 친구를 맺으려면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수원시’를 검색한 후, 플러스친구 메뉴에서 친구추가를 하면 된다. 오픈채팅방은 카카오톡 채팅 검색창에서 ‘수원시 태풍피해 실시간 제보’를 검색해 입장할 수도 있다. 수원시는 이번 태풍 피해 제보 오픈채팅방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참여형 재난재해 위기대응모델’을 구축하고, 앞으로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 오픈채팅방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피해 제보를 받을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피해를 제보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시민이 참여하는 재난재해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19-10-01 16:38:16LG유플러스는 신개념 골프중계 서비스인 'U+골프' 애플리케이션(앱)에 실시간 채팅기능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경기도 용인 88cc에서 OK저축은행이 주관하는 박세리 초청 골프대회부터 'U+골프' 앱을 통해 실시간 채팅기능을 제공해 골프 팬들이 한층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게 됐다채팅기능 추가에 따라 시청자간뿐 아니라 해설위원과 시청자간의 실시간 대화도 가능해져 특정 선수 또는 경기 전반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등 청각과 시각적으로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실시간 채팅 기능은 LG유플러스 고객 전용으로 제공된다. 서영준 기자
2018-09-21 15:15:10LG유플러스는 신개념 골프중계 서비스인 'U+골프' 애플리케이션(앱)에 실시간 채팅기능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경기도 용인 88cc에서 OK저축은행이 주관하는 박세리 초청 골프대회부터 'U+골프' 앱을 통해 실시간 채팅기능을 제공해 골프 팬들이 한층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채팅기능 추가에 따라 시청자간뿐 아니라 해설위원과 시청자간의 실시간 대화도 가능해져 특정 선수 또는 경기 전반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등 청각과 시각적으로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실시간 채팅 기능은 LG유플러스 고객 전용으로 제공된다. 박종욱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사업부 상무는 "매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된 골프라는 스포츠에도 시청자간 또는 해설자와 시청자간 실시간 채팅기능을 추가하면 재미가 배가될 것으로 예상해 개발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인 만큼 채팅기능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2018-09-21 11:27:40팝의 천재로 불리는 미카(MIKA)가 6년 만에 단독 내한 공연을 기념해 팬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10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에 따르면 미카는 이날 오후 10시와 13일 오후 8시 두 차례에 걸쳐 네이버 브이앱(V앱)의 V뮤직, V스페셜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팬들은 미카와 실시간 채팅을 하게 된다. 프라이빗커브 관계자는 " 미카는 이미 입국을 마쳤으며 공연을 준비하는 가운데 틈틈이 진행되는 브이앱 방송을 통해 공연 과정의 생생한 설렘을 팬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라고 말 미카의 브이앱 방송 소식을 접한 팬들은 “미카라니…V앱도 정복했구나”, “이런 깜찍한 이벤트를”, “넘나 떨리는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방송 소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카의 내한 공연은 11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공연을 시작으로 12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더 자세한 정보는 프라이빗커브 공식 홈페이지(privatecurve.com)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privatecurve)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563-0595 dalee@fnnews.com 이다해 기자
2016-02-10 11:59:19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실시간 채팅 솔루션 자이버(Jiver)의 개발사인 스마일패밀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자이버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사들이 다자간 채팅 서비스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개발사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개발사는 자이버를 통해 단 1분 안에 실시간 채팅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자신의 앱 특성에 맞게 개발기간, 운영, 인프라 구축비용 등 개발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모바일 광고, 마케팅, 분석, 수익화, 운영, 커뮤니티 솔루션에 이어 이번 제휴로 이용자 간 실시간 채팅 솔루션을 추가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아이지에이웍스 마국성 대표는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의 지향점은 개발사가 오직 본연의 서비스와 컨텐츠 개발에만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앱 생태계와 개발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일패밀리 김동신 대표는 "5000여개의 탄탄한 파트너사를 확보한 아이지에이웍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게임, 앱 개발사들이 주목하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2015-02-09 10:53:37이승환(사진=드림팩토리) 이승환이 페이스북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난다 14일 오후 8시부터 이승환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페이스북 라이브 Q&A’ 이벤트를 마련, 팬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실시간 채팅은 이승환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fall to fly-前) 앨범 후속곡 ‘화양연화’ 활동을 기념하며 마련된 자리로, 이승환이 직접 실시간으로 팬과 대화하며 다양한 궁금증들을 풀어줄 예정이다. 또 최근 공개된 ‘화양연화’ 뮤직비디오와 어쿠스틱 라이브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최근 마무리된 클럽 전국투어 소감 및 앞으로 활동 계획 등도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환은 정규 11집 앨범 활동을 시작하며 먹방 이벤트, 짤방 이벤트 등 트렌드를 앞서가는 감각적인 마케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페이스북 등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화제가 됐으며, 페이스북은 한 달 만에 ‘좋아요’ 수 1만 명을 돌파하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승환은 현재 페이스북에서 ‘화양연화 : 세상의 모든 것은 음악이다’라는 타이틀로 리메이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승환은 최근 옐로우몬스터즈와 함께 광주, 대구, 부산 등에서 진행한 클럽투어를 전회 매진시켰으며, 오는 5월 31일 대전, 6월 21일 전주, 6월 28일 대구에서 ‘회고전+11’ 단독공연을 연다. 또 1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2014’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5-14 13:05:41엔씨소프트가 업계 최초로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모바일 고객센터 '엔써(NCER)'를 25일 출시했다. 고객들은 엔써에서 전문 상담사와 실시간 채팅상담, 처리현황 실시간 알림, 예약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엔써는 'NCSOFT'와'Answer'의 합성어로 '답변하다', '대답하다', '해결책을 제안하다' 등의 뜻을 가지며 모든 플레이엔씨(plaync) 이용자의 서포터즈를 의미한다. 엔써 출시 기념으로 8월 14일까지 '3YOU! 유용, 유익, 유쾌한 써포터즈? 엔써를 써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의 선물은 휴대전화, 키보드, 헤드셋, 마우스패드 등이며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소, 러브비트 등 게임 아이템도 포함된다. 엔씨소프트서비스 곽순욱 전무는 "모바일 시대에 걸맞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모바일 고객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효율적 운영으로 편리하고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채팅상담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상담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엔씨소프트 모바일 고객센터 '엔써'
2013-07-25 14:4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