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는 오는 23일 수원 영통구 광교 카페거리에서 수원시청, 산하기관, 관내 공공기관, 삼성전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등의 미혼 남녀 직원들이 만나 인연을 찾는 '싱글벙글 해피 크리스마스 싱글미팅'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열리는 이번 싱글미팅에는 이성 친구가 없는 만25~39세 남녀 120명(각 60명)이 참가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짝을 찾게 된다. 만남은 지정된 음식점 4곳에서 스태프가 2:2 만남을 주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만남의 어색한 분위기를 깰 수 있는 이벤트도 틈틈이 마련되며, 한 음식점에 45분 이상 머물 수 없는 규정이 있어 참가자들은 자리를 옮겨가며 새로운 이성과 만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요즘은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술을 마시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젊은이들이 많다"면서 "미혼 남녀들이 '싱글 미팅'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16-12-20 10:21:17불난집에 부채질?13일 서울시가 타요 버스에 이어 '타요 소방차'까지 만들어 논란이 되고있다.서울시는 지난해부터 '타요 버스'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시내 한 소방서에서 '타요 소방차'를 선보였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양천소방서는 아이코닉스와 협력해 펌프 차량과 굴절차에 타요 이미지를 포장했다고 13일 소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타요 소방차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선보인 사례가 있지만 캐릭터 제작사와 공식적으로 협의해 승인을 받고 제작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실제로 타요 소방차가 몇 번 출동했는데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타요 소방차를 활용해 친근한 소방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의 관심도 환기하겠다는 포부다.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소방차는 불이 났을 때 긴박한 상황에서 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심각한 상황에서 웃는 얼굴의 소방차가 등장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아이디 'ueom****'를 이용하는 한 네티즌은 "불로 재산 잃고 인명 피해도 생길 수 있는데 출동한 소방차는 싱글벙글"이라고 비판했다.아이디 'ssim****'를 이용하는 또 다른 네티즌은 "솔직히 저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실제 차에 적용하다가 아이가 너무 좋아서 차가 가고 있는데 앞으로 달려갈 것 같다"고 우려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2015-04-13 14:01:37불타는 청춘 김국진 방송인 김국진이 '불타는 청춘'에서 오랜만에 가슴이 불탔다. 김국진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설특집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강수지와 눈썰매를 타며 뿌듯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는 김국진 강수지를 비롯해 홍진희, 박찬환, 양금석, 김혜선, 이근희, 백두산 김도균 등 8명의 중견 스타들이 강원도에서 함께 지내는 내용이 그려졌다. 8명의 중년들은 족보 정리를 하며 호칭을 정했는데 김국진은 자신보다 어린 강수지와 김혜선에게 "나를 뭐라고 부를 거냐"고 물었다. 이에 강수지는 자연스럽게 "오빠"라고 말했다. 김국진이 싱글벙글 웃자 옆에 있던 홍진희가 대뜸 "나도 오빠라고 부르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홍진희는 김국진 보다 3살 위 누나. 김국진이 당황해하자 홍진희는 "그냥 '자기야'로 하자"며 "들어본지 너무 오래 됐다"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들은 식사 후 다 함께 썰매타기에 나섰다. 종이박스 위에 올라탄 강수지는 썰매가 뜻대로 내려가지 않자, 김국진에게 "오빠 같이 탈래요?"라고 물었다. 특히 김국진은 예상치 못한 강수지의 발언에 순간 설레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김국진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강수지 뒤에 앉았고, 강수지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밀착한 채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5-02-19 08:25:05맹승지 출연소감 (사진=맹승지 페이스북) 개그우먼 맹승지가 ‘무한도전’ 출연 소감을 밝혔다. 4일 맹승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쁘게 봐주시는 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싱글벙글. 무한 감사드리고 ‘코미디에 빠지다’도 사랑해주세요”라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소감을 전했다. 맹승지는 지난 3일 방송된 ‘무한도전’에 출연해 리포터로 깜짝 변신, 여름 예능캠프에 참여한 게스트들을 상대로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이날 맹승지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하는 말들을 전달하며 게스트들에게 황당한 질문들을 쏟아내 그들을 당황시켰다. 특히 맹승지는 게스트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 “그런데 오빠, 저 몰라요?”라는 질문을 던져 당하는 사람 모두를 순간 멍해지게 만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맹승지의 출연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제 ‘무한도전’은 맹승지의 활약으로 재미가 더했다”, “맹승지 출연소감 귀엽네”, “어제는 맹승지가 박명수의 빅웃음 큰재미를 담당”, “맹승지 팬됐음”, “‘오빠 나 몰라’는 진짜 최고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8-04 11:36:29송종국이 캠핑장비를 한 무더기 꺼냈다. 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분교캠프'를 맞이해 캠핑장비를 준비하라는 제작진의 미션에 송중국이 신이 났다. 송종국은 지아를 불러 "지아야, 우리 미리 준비한 캠핑장비 좀 꺼내자"라고 싱글벙글 하며 지아의 텐트부터 꺼내기 시작했다. 또한 송종국은 의자를 꺼내 "이거 우리 둘이 가서 앉을거야"라며 의자를 설치해 보여줬고 지욱은 둘만 캠핑을 가는 것에 삐져 의자에 앉아 시위를 했다. 이어 송종국은 매트, 텐트 등 온갖 장비를 꺼내놓기 시작했고 곧 방 안에는 송종국이 준비한 캠핑장비로 가득했다. 이를 본 송종국의 아내는 "이런 건 다 어디서 났어? 못보던건데?"라며 송종국을 살짝 째려봤고 송종국은 "지아 방 따로 만들어 줄거야"라며 눈치없이 신나하며 말했다. 송종국은 곧 아내의 눈초리에 살짝 눈치를 보는 듯 했지만 장비들을 보고는 캠핑을 갈 생각에 잔뜩 들떠하는 표정이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6-09 17:13:35성유리가 갈소원에게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선물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8일 SBS 특별기획 드라마 ‘출생의 비밀’(김규완 극본, 김종혁 연출)측은 극중 ‘촌놈 아빠’ 홍경두(유준상 분)와 ‘천재’ 정이현(성유리 분)을 쏙 빼닮은 딸 홍해듬 역을 맡은 갈소원이 어버이날을 맞아 성유리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주도 촬영 중 갈소원에게 카네이션과 꽃왕관을 선물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싱글벙글’ 웃음꽃이 활짝 핀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날 갈소원은 제주도 촬영에 함께 동행한 이모를 졸라서 들에 핀 꽃으로 ‘꽃왕관’까지 직접 만들어 극중 엄마 성유리에게 선물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난생처음 카네이션을 받은 성유리는 조금 쑥스러운 표정으로 갈소원에게 감사를 전했고, 갈소원이 손수 만든 꽃왕관을 머리에 쓰고 눈물을 글썽이며 행복해 했다는 후문.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촬영장 분위기 정말 훈훈하다!”, “최강 귀요미 모녀지간이네. 신통방통 갈소원같은 딸 갖고 싶다”, “유준상,갈소원,성유리 가족이야기,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준상, 성유리의 명풍연기와 갈소원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더해져 매회 재미를 더하고 있는‘출생의 비밀’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5-08 12:41:16'하이킥3' 윤계상은 웃으면서 거절하기의 고수였다. 23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안내상이 윤계상과의 백허그로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급진전된 후 여러가지 부탁할 것을 계획했다. 회사의 부도로 빚을 갚아야 했던 안내상은 재기자금으로 윤계상에게 5억을 빌릴 것을 생각했고 이 말에 윤유선은 "5억씩이나 빌려줄까"라고 의아해했다. 하지만 안내상은 "오늘 아침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가 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옆에서 "LA로 보내달라"는 안수정(크리스탈 분)의 말에 그것도 부탁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 방에서 네 식구가 함께 살수는 없다며 두 삼촌이 같은 방을 쓰는게 어떻냐고 제안하는 안종석(이종석 분)의 말에도 안내상은 이 세가지 부탁을 모두 들어줄 것이라며 윤계상을 굳게 믿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저녁에 집으로 돌아온 윤계상을 안내상은 불렀고 세가지 부탁을 차근차근 말했고 윤계상은 한껏 웃는 모습으로 "네네"라고 추임새까지 넣으며 경청했다. 이어 윤계상은 "생각 좀 해보겠다"며 옷을 뒤집어썼고 이 이상한 행동을 물은 안종석과 안수정에게 윤유선은 "재는 생각할 때 원래 저런다"며 대수롭지 않아했다. 생각을 마친 윤계상은 싱글벙글 웃으며 "첫번째 부탁은 그러다가 이 집까지 저당 잡히면 갈 곳이 없다"며 거절했고 "수정이는 LA를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집안이 어려운데 혼자서 사립학교를 가는 것은 아이 정서에도 좋지 않다"고 했다. 또 마지막 부탁까지도 "저는 저녁에 책 볼 것이 많아서 같이 쓰기는 힘들고 종석이가 지석이와 함께 방을 쓰는 것이 어떻겠냐"고 거절하며 세 가지 부탁을 모두 들어주지 않았다. 믿었던 윤계상에게 뒤통수를 맞은 안내상은 "이해해주실 거라 믿는다"며 백허그를 하는 윤계상을 떨떠름하게 쳐다보았고 자존심이 상해 어쩔 줄 몰라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안내상이 윤계상 집 밑의 땅굴을 발견하며 새로운 사건을 예고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지상렬, ‘공항 징크스’ 공개 “사이비 교주로 의심받아” ▶ 박휘순, "구하라에게 받는 물병 트로피 옆에 둬" ▶ 박영린, 새로운 글래머 스타 등극 '이휘재가 찜한 그녀' ▶ ‘하이킥3’ 윤건, 오늘도 미존남? "클로즈업? 3초 등장?" ▶ 최강희 음이탈, '남행열차' 부르다 삑삑! "역시 로코퀸"
2011-09-23 20:25:40[스타엔 김지이 기자] 까칠한 나영석PD가 김하늘과 최지우, 서우 등 여배우들 출연에 순한 양으로 변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 1박2일’에서는 여배우 특집으로 배우 최지우, 김하늘, 김수미, 서우, 염정아, 이혜영이 출연했다. 이날 여배우들은 ‘1박2일’ 본격적인 촬영에 합류하기 전 카페에 모였으며 나영석PD는 가장 먼저 서우가 카페에 들어서자 “앉...앉으세요”라고 말을 더듬에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그는 고분고분한 모습으로 ‘1박2일’ 멤버들에게 하던 행동과는 달리 여배우들 앞에서는 바짝 긴장하며 인사를 하는가 하면 직접 커피를 배달하는 등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보였다. 특히 나PD는 최지우가 등장하자 싱글벙글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이어 김하늘이 도착하자 “전 나영석 피디고요 오늘 너무 와주셔서 반갑고 감사드리고요”라며 두손을 모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최지우가 “왜 긴장하세요”라고 눙을 쳐 나PD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 최지우, 이혜영이 강호동, 이승기, 김종민과 한 팀이 됐으며 김하늘, 서우, 염정아가 이수근, 은지원, 엄태웅과 팀을 이뤄 목적지 찾아가기 레이스를 펼쳤다. 관련기사 ▶ '1박2일' 최지우 "제대로 놀고 싶어서 나왔어요" ▶ 임재범 ‘여러분’ 호평..‘진정성’ 섞인 눈물의 내레이션 ▶ ‘나는 가수다’ 김연우, ‘나와같다면’ 열창 불구 ‘탈락’ ▶ ‘씨스타19’ 보라,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출연진 시선고정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n@gmail.com
2011-05-23 02:52:46베이징 올림픽에서 연일 터지는 금메달 소식에 온 국민이 환호하고 있는 가운데 통신업계 양대산맥인 KT와 SK텔레콤도 싱글벙글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양사가 후원하고 있는 선수들이 잇따라 금메달을 따내면서 한식구로서 남다른 기쁨과 함께 기업 홍보까지 막대한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 KT가 후원하고 있는 진종오 선수는 12일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우리나라 사격의 16년 묵은 ‘노골드’ 한을 풀었다. KT는 비인기 종목 육성을 위해 지난 24년간 사격종목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지난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이은철 선수가 금메달을 딴 이후로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해 후원자인 KT도 속을 끓여왔던 터. 그러나 진종오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한번에 성과를 올려 KT까지 위상이 높아졌다. SK텔레콤은 수영 400m에서 금메달과 2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면서 국민영웅으로 부상하고 있는 박태환 선수의 후원사. 박 선수의 금메달 획득으로 단순한 광고효과뿐 아니라 수영종목 후원에 대한 공도 인정받게 됐다. SK텔레콤의 광고송인 “금 나와라 뚝딱 하면 금메달이 되고∼∼”로 시작되는 ‘되고송’이 히트곡으로 떠오르면서 SK텔레콤의 브랜드 인지도도 함께 급상승하고 있다. KT와 SK텔레콤은 “사격이나 수영 등 비인기 종목 스포츠 종목을 후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왔던 효과를 보게 돼 기쁘다”며 “한번의 성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비인기 종목에 대한 후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afe9@fnnews.com 이구순기자
2008-08-12 18:13:31베이징 올림픽에서 연일 터지는 금메달 소식에 온 국민이 환호하고 있는 가운데 통신업계 양대산맥인 KT와 SK텔레콤도 싱글벙글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양사가 후원하고 있는 선수들이 잇따라 금메달을 따내면서 한식구로서 남다른 기쁨과 함께 기업 홍보까지 막대한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 KT가 후원하고 있는 진종오 선수는 12일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우리나라 사격의 16년 묵은 ‘노골드’ 한을 풀었다. KT는 비인기 종목 육성을 위해 지난 24년간 사격종목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지난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이은철 선수가 금메달을 딴 이후로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해 후원자인 KT도 속을 끓여왔던 터. 그러나 진종오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한번에 성과를 올려 KT까지 위상이 높아졌다. SK텔레콤은 수영 400m에서 금메달과 2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면서 국민영웅으로 부상하고 있는 박태환 선수의 후원사. 박 선수의 금메달 획득으로 단순한 광고효과 뿐 아니라 수영종목 후원에 대한 공도 인정받게 됐다. SK텔레콤의 광고송인 “금 나와라 뚝딱 하면 금메달이 되고∼∼”로 시작되는 ‘되고송’이 히트곡으로 떠오르면서 SK텔레콤의 브랜드 인지도도 함께 급상승 하고 있다. KT와 SK텔레콤은 “사격이나 수영등 비인기 종목 스포츠 종목을 후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왔던 효과를 보게 돼 기쁘다”며 “한번의 성과로 그치는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비인기 종목에 대한 후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afe9@fnnews.com이구순기자
2008-08-12 14:3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