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자회사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와 투자기반 동반성장 프로그램 ‘Camp XPLOR’를 통해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 5개사에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Camp XPLOR는 GS건설과 엑스플로가 2023년부터 진행해 온 스타트업 투자 선발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시티 △스마트 안전 △기타 건설 관련 등의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투자하고, 회사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에는 총 150여개 스타트업, 벤처기업이 접수했고, 그 중 최종 5개사를 선발해 투자했다. 기존에 투자한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까지 포함하면 현재까지 총 10개사에 투자가 진행됐다.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는 2022년 GS건설 100% 자회사로 설립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로, GS건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건설업 뿐만 아니라 신성장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 투자 및 육성까지 추진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투자기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건설비즈니스와 관련된 분야 외에도, 다양한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해 GS건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2024-07-22 10:38:20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가 GS건설과 함께 투자 기반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CAMP-XPLOR 2023'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CAMP-XPLOR 2023'은 창업자들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투자기업 선발 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이어 2회째 운영된다. 스마트 시티, 스마트 안전, 환경개선 & 기후위기 대응, 실버산업과 관련한 기술 및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건설과 관련한 자유 주제 제안도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투자(최대 3억원) 및 GS건설과 POC 등 협업 검토 기회를 제공하며, 이밖에도 스타트업들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이종훈 대표는 "GS그룹에는 창업주께서 80여년 전 요즘 용어로 벤처투자라고 불리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대기업인 GS와 LG의 성장에 초석을 일군 역사가 있다. 엑스플로도 이러한 역사적 명맥을 유지해 GS건설과 함께 성장하고, 향후 100년을 이어 나갈 수 있는 스타트업에 대한 과감한 초기투자와 지원을 이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이벤터스 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9-05 10:36:54[파이낸셜뉴스] 스프링캠프는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GS건설 CVC),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수목 데이터 수집 및 유통 스타트업 '루트릭스(Rootrix)'에 투자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루트릭스는 2022년 퓨처플레이와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16억원이다. 2021년 11월 설립된 루트릭스는 파편화 돼있는 전국 600개 이상의 수목농장과 수목정보를 수집 및 데이터화하여 고객이 원하는 수목을 더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십가지 품목에 대한 견적을 24시간 이내 제공하고, 직거래를 통한 최소한의 수수료로 고객이 원하는 품질의 수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작업 및 유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수목 유통 거래량을 늘려 유통 시스템 구축 자동화를 하고, 수요 및 생산 예측을 통한 가격 기준을 마련한다. 나무를 심는 조경기업들이 탄소상쇄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ESG적인 연구에도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정록 루트릭스 대표는 "조경산업의 정보비대칭을 해결해 투명한 수목 거래의 혁신을 이끌어가겠다"며 “가장 아날로그인 조경산업의 디지털 전환으로 더 건강한 유통구조를 만들어, 아름다운 자연의 감동을 더 많은 대중들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4-08-19 07:18:33GS건설은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자회사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와 투자기반 동반성장 프로그램 'Camp XPLOR'를 통해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 5개사에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Camp XPLOR는 GS건설과 엑스플로가 2023년부터 진행해 온 스타트업 투자 선발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시티 △스마트 안전 △기타 건설 관련 등의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투자하고, 회사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에는 총 150여개 스타트업, 벤처기업이 접수했고, 그 중 최종 5개사를 선발해 투자했다. 기존에 투자한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까지 포함하면 현재까지 총 10개사에 투자가 진행됐다.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는 2022년 GS건설 100% 자회사로 설립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로, GS건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건설업 뿐만 아니라 신성장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 투자 및 육성까지 추진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투자기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건설비즈니스와 관련된 분야 외에도, 다양한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해 GS건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석우 기자
2024-07-22 18:19:58호반건설과 GS건설의 벤처캐피탈(CVC)이 처음으로 국토교통 모태펀드 출자를 받는데 성공했다. 호반건설은 플랜에이치벤처스(플랜에이치)와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엑스플로)가 모태펀드 출자 사업에 운용사로 선정됐다고 6월30일 밝혔다. 플랜에이치는 호반건설의 벤처캐피탈, 엑스플로는 GS건설의 벤처캐피탈이다. 양사는 건설업계를 아우르는 펀드를 결성해 국토교통 분야에서 미래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펀드에는 호반건설과 GS건설이 주요 출자사로 참여한다. 모태펀드 출자금(150억원)을 토대로 350억~400억원 규모로 출범할 계획이다. 현재 일부 건설사와 금융기관들이 출자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GS건설과는 지난 2019년 플랜에이치 설립시부터 협력활동을 이어왔다"며 "2022년에 GS건설의 엑스플로가 설립되면서 이번 협력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 펀드는 국내 국토교통 분야에서 미래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기존 국토교통펀드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도심항공교통(UAM) 투자에 집중돼 있다. 새로운 펀드의 주요 투자분야는 드론, 스마트물류,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스마트건설, 디지털엔지니어링 등이다. 한편, 지난 2019년 설립된 플랜에이치는 현재 4개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2022년 설립된 엑스플로는 자체적으로 결성한 2개의 펀드를 운용중이다. 플랜에이치와 엑스플로는 위탁 운용사로 선정된 후 3개월 내에 펀드 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2024-06-30 19:08:15[파이낸셜뉴스] 무인 이동체 자율군집제어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은 프리 IPO 투자라운드(상장 전 지분투자)에서 2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기술특례 상장을 앞두고 행보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곳은 산업은행, 비하이인베스트먼트-키움투자자산운용, 이수만(개인투자자), 대신증권-SBI인베스트먼트, 유안타증권,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GS건설 CVC), 마상소프트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2018년에 설립된 ‘무인이동체 자율군집비행 기술’과 ‘통합관제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 유용기술 보유 기업이다. 드론쇼, 드론 배송, UAM 상용화 중심에 서 있다. 국방 무인이동체 사업도 펼치고 있다. 파블로항공은 5년만에 누적자금 430억을 달성했다. 향후 무인 이동체 군집 제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성을 대중에게 입증하고, 기술특례 IPO 상장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파블로항공은 해외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공연용 드론 판매와 드론쇼 해외 진출에 중점을 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당시 드론쇼를 주관했던 미국 인텔사의 총괄담당 김원경 전무를 최근 영입하여 미국 법인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국내에서 양산시스템을 갖추고 멀티미디어쇼가 가능한 드론 판매를 위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다. 국내 시장을 넘어 중동 및 동남아 지역 드론쇼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드론쇼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는 “투자 시장이 위축되어 만만치 않았지만, 파블로항공의 잠재력과 성장성을 입증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투자 유치 자금은 집약적인 기술적 역량 강화와 수익성 확보를 견인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투자금액 10%는 우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에 재투자해 무인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3-10-20 09:51:40자율주행 솔루션 업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디지털 트윈 스타트업 모빌테크가 나란히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15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최근 340억원 규모로 시리즈B 투자를 확보했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과 하나증권·하나벤처스, KB증권,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자로, 카카오모빌리티와 KB인베스트먼트, 케이앤투자파트너스 등이 기존 투자자로 참여했다. 지난 2018년 설립된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무인 모빌리티에 주력한다. 무인 모빌리티는 박스카 형태 12인승 무인 셔틀, 300kg 이상 적재가 가능한 무인 배송(PROJECT SD) 2종이다. 일반 공공도로에서 최고 속도 60km/h 완전 무인형태로 운행이 가능하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올해 3월 컨설팅 업체 가이드하우스 인사이트에서 발표한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순위에서 국내 기업으로 유일하게 13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무인 모빌리티 차량 플랫폼 양산화 개발과 함께 해외 진출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모빌테크 역시 최근 130억원 규모로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증권이 주도했으며, 삼성벤처투자와 SJ투자파트너스, 지니자산운용 등 신규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위벤처스와 우리은행,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 등도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모빌테크는 인공지능(AI) 기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간을 있는 그대로 복제하는 3차원(3D) 공간 스캐너로 스마트시티를 위한 3차원 공간정보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한다. 모빌테크는 자체 개발한 장비 기반으로 실내외 공간을 스캔한 뒤 실감형 디지털 트윈을 빠르고 정밀하게 구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모바일 매핑시스템(MMS), 자율주행위치인식(SLAM), 데이터처리 분야에서 높은 수준 기술력을 보유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 국내 완성차(OEM) 업체, 글로벌 라이다 기업 등과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도심항공교통(UAM)과 스마트 시티 산업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장 중이다. 모빌테크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기업 고객을 국내외로 확장하고 타깃 산업도 다각화할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준비에도 나설 예정이다. 장유하 기자
2023-10-15 19:02:25[파이낸셜뉴스] 자율주행 솔루션 업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디지털 트윈 스타트업 모빌테크가 나란히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15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최근 340억원 규모로 시리즈B 투자를 확보했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과 하나증권·하나벤처스, KB증권,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자로, 카카오모빌리티와 KB인베스트먼트, 케이앤투자파트너스 등이 기존 투자자로 참여했다. 지난 2018년 설립된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무인 모빌리티에 주력한다. 무인 모빌리티는 박스카 형태 12인승 무인 셔틀, 300kg 이상 적재가 가능한 무인 배송(PROJECT SD) 2종이다. 일반 공공도로에서 최고 속도 60km/h 완전 무인형태로 운행이 가능하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설립 후 현재까지 국내외 10여곳 도시에서 자율주행차량 실증 운행을 통해 30만km 이상 공공도로 자율주행 데이터를 확보했다. 올해 3월 컨설팅 업체 가이드하우스 인사이트에서 발표한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순위에서 국내 기업으로 유일하게 13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무인 모빌리티 차량 플랫폼 양산화 개발과 함께 해외 진출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모빌테크 역시 최근 130억원 규모로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증권이 주도했으며, 삼성벤처투자와 SJ투자파트너스, 지니자산운용 등 신규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위벤처스와 우리은행,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 등도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모빌테크는 인공지능(AI) 기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간을 있는 그대로 복제하는 3차원(3D) 공간 스캐너로 스마트시티를 위한 3차원 공간정보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한다. 모빌테크는 자체 개발한 장비 기반으로 실내외 공간을 스캔한 뒤 실감형 디지털 트윈을 빠르고 정밀하게 구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모바일 매핑시스템(MMS), 자율주행위치인식(SLAM), 데이터처리 분야에서 높은 수준 기술력을 보유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 국내 완성차(OEM) 업체, 글로벌 라이다 기업 등과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도심항공교통(UAM)과 스마트 시티, 영화·게임·웹툰 등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장 중이다. 모빌테크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기업 고객을 국내외로 확장하고 타깃 산업도 다각화할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준비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재승 모빌테크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국내외 디지털 트윈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2023-10-12 14:41:35[파이낸셜뉴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는 플랜에이치벤처스와 ‘제2회 클럽하우스 with Plan.H’ 행사를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CVC의 네트워크 구축 및 초기투자생태계에서의 CVC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POC/오픈이노베이션 정책 방향성과 오픈이노베이션 및 CVC 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참석 CVC 소개 패널토크를 진행했다. 블루포인트, 퓨처플레이, 매쉬업엔젤스, 벤처스퀘어, 미래과학기술지주를 비롯한 다수의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원사 임직원들과 GS리테일,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웰컴벤처스, 블루코너, 빅무브벤처스, 시그나이트파트너스, 신세계 I&C, 현대자동차, 토스, 배달의민족, 스마트스터디 등 CVC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9-27 08:47:43[파이낸셜뉴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는 플랜에이치벤처스와 ‘2022 Plan.H X KESIA 제2회 클럽하우스’ 행사를 9월 22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2관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미선 창업진흥원 실장이 ‘POC/오픈이노베이션 정책 방향성’을 발표한다. 권재중 케이런벤처스 대표가 ‘삼성전자의 오픈이노베이션 및 CVC사례’를 발표한다.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권재중 케이런벤처스 대표, 김판건 미래과학기술지주 대표, 한상용 오렌지팹 아시아 대표와 함께 활발하게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상화 GS리테일 상무, 이종훈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대표, 노희석 웰컴벤처스 대표, 김의영 블루코너 상무, 최형섭 빅무브벤처스 대표가 각 기업을 소개한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9-06 09:4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