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저 가격"… 푸조 올 뉴 3008 韓상륙
푸조가 8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3세대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ALL NEW 3008 SMART HYBRID)'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올 뉴 3008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한 도심형 C-SUV로, 푸조 브랜드의 SUV 라인업 확장과 국내 시장 저변 확대를 이끌 전략 모델로 꼽힌다. 이번 3세대 올 뉴 3008은 유럽 출시 6개월 만에 10만대 이상 계약되며 시장성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 속에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올 뉴 3008을 전세계 가장 낮은 가격으로 대한민국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격은 4490만~4990만원대로 8년전 국내 출시 가격 그대로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3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문화예술공연장 '캔디 성수'에서 '올 뉴 3008'을 공개한 가운데,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첫 선을 보이는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수입차 시장에서 또 한 번의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주인공이 될 것을 감히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방 사장은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뛰어난 상품성과 매력적인 가격을 갖고 있다"면서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뛰어넘은 프레임리스 그릴, 플로팅 21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뒷좌석 헤드룸을 헤치지 않는 매력적인 패스트백 디자인, 프렌치 감성이 묻어나는 세세한 디자인 디테일, 그리고 소비자들의 취향 코드를 저격하는 각종 편의 사양까지 이 모든 것을 갖추고도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가격으로 대한민국에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2025-07-03 18:06:28
"모든 걸 갖추고도 전세계 가장 낮은 가격" 푸조 올 뉴 3008 출시
[파이낸셜뉴스]푸조가 8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3세대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ALL NEW 3008 SMART HYBRID)'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올 뉴 3008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한 도심형 C-SUV로, 푸조 브랜드의 SUV 라인업 확장과 국내 시장 저변 확대를 이끌 전략 모델로 꼽힌다. 이번 3세대 올 뉴 3008은 유럽 출시 6개월 만에 10만대 이상 계약되며 시장성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 속에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올 뉴 3008을 전세계 가장 낮은 가격으로 대한민국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격은 4490만~4990만원대로 8년전 국내 출시 가격 그대로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3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문화예술공연장 '캔디 성수'에서 '올 뉴 3008'을 공개한 가운데,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첫 선을 보이는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수입차 시장에서 또 한 번의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주인공이 될 것을 감히 자신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방 사장은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뛰어난 상품성과 매력적인 가격을 갖고 있다"면서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뛰어넘은 프레임리스 그릴, 플로팅 21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뒷좌석 헤드룸을 헤치지 않는 매력적인 패스트백 디자인, 프렌치 감성이 묻어나는 세세한 디자인 디테일, 그리고 소비자들의 취향 코드를 저격하는 각종 편의 사양까지 이 모든 것을 갖추고도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가격으로 대한민국에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올 뉴 3008의 국내 가격은 엔트리 모델인 알뤼르가 4490만원부터 시작해 최상위 트림인 GT는 4990만 원으로 책정됐다. 방 사장은 "여러 원가 상승 요인이 많았지만 8년 전인 2017년 2세대 푸조 3008 GT의 국내 출시 가격 그대로 4990만 원에 출시한다"면서 "아무리 상품성이 뛰어나도 시대를 잘 못 만나면 성공이 쉽지 않다. 하지만 푸조 올 뉴 3008은 시장의 순풍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2025-07-03 13:37:42
푸조,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공식 의전 차량 지원
[파이낸셜뉴스] 푸조는 지난 23~27일 전남 광양 일대에서 열린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에 공식 의전 차량을 협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남도영화제는 ‘광양,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광양시민광장, CGV광양 등에서 총 12개국 81편의 영화가 상영됐으며, 집행위원장인 배우 최수종, 개막식 사회자 옥자연을 비롯해 권해효, 이성민, 김성균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참석했다. 푸조는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 5008 등 브랜드 대표 모델을 의전 차량으로 지원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효율적인 주행 성능,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춘 푸조 라인업은 영화제 기간 배우와 감독 등 주요 게스트의 이동에 사용됐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남도영화제가 지향하는 ‘로컬 문화와 예술의 연결’이라는 가치는 푸조의 브랜드 철학과 잘 맞닿아 있다"며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푸조 차량이 영화인들의 여정에 특별한 즐거움을 더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도영화제는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주최하고 남도영화제집행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로컬 중심 영화제로, 남도의 도시를 순회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예술적 감성을 조명하고 있다. 푸조는 2025년을 시작으로 영화 업계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문화와 예술 속에서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2025-10-27 11:02:34[파이낸셜뉴스] KB국민카드는 스텔란티스코리아 산하 '푸조(Peugeot)' 브랜드 차량에 대한 카드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푸조의 공식 결제 파트너사로 선정된 NHN KCP와 제휴를 통해, 앞으로 푸조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계약금 뿐만 아니라 잔금도 KB국민카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는 푸조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등 스마트 하이브리드 모델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전국 13개 푸조 전시장에서 위탁 판매되는 차량에 적용된다. KB국민카드는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이달 기준 KB 페이(Pay)를 통해 행사에 응모한 뒤 500만원 이상 일시불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최대 1.0%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한도 제한은 없으며, 체크카드 이용 고객의 경우에도 동일 금액 이상 결제 시 0.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카드할부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금리 혜택도 제공된다. 행사에 응모하고 카드할부를 이용할 경우, 8월 기준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할부 개월 수에 따라 차등 금리가 적용된다. 3개월과 6개월 할부는 연 3.0%, 12개월은 연 3.5%가 적용되며, 24개월 이상 60개월까지는 연 3.7%로 이용할 수 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2025-08-20 10:44:37
NHN KCP, 스텔란티스코리아 결제서비스사로 선정
[파이낸셜뉴스] 종합결제기업 NHN KCP는 스텔란티스코리아 산하 '푸조(Peugeot)' 브랜드의 공식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NHN KCP의 결제 서비스는 푸조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등 위탁 판매 모델에 우선 도입된다. 올해 초 발표된 푸조의 '원 프라이스' 정책과 연계해 가격 정찰제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협상 부담 없는 구매 경험과 간편한 결제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 도입으로 푸조 차량을 구매하려는 고객은 신용카드, 간편결제를 포함한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계약금을 결제할 수 있고, 잔금의 경우 KB국민카드와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향후 NHN KCP는 맞춤형 비대면 결제서비스인 '바이링크(BUYLINK)'를 이용한 신규 결제 서비스도 개발해 적용할 예정이다. NHN KCP는 스텔란티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후 푸조 내 다른 차종으로도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스텔란티스는 지프, 푸조, 피아트, 크라이슬러, 마세라티 등 14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1569억유로(약 254조원), 순이익 55억유로(약 9조원)를 기록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2025-08-20 09:25:58
한국자동차기자협회, 8월의 차에 '더 뉴 아우디 A5' 선정
[파이낸셜뉴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5년 8월의 차에 아우디의 '더 뉴 아우디 A5'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8월의 차 후보에는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BMW 뉴 1시리즈, KG 모빌리티 액티언 하이브리드, 볼보 신형 XC90,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5,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 더 뉴 아이오닉 6가 올랐다. 치열한 경쟁 끝에 더 뉴 아우디 A5가 50점 만점 중 37.7점을 획득해 8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더 뉴 아우디 A5는 동력 성능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점을,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부문에서 7.7점을 받았다. 이외 안정성 및 편의 사양 부문,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부문에서 각각 7.3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더 뉴 아우디 A5는 새롭게 개발한 전용 플랫폼 PPC와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새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아우디의 미래 지향적인 기술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 왔으며, 지난달에는 현차 디 올 뉴 넥쏘가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주요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2025-08-06 09:33:56
"지프·푸조 올해 판매량 30% 성장 목표"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새 전략 '360도 브랜드 경험'을 발표하며 올해 지프·푸조 국내 목표 판매량을 지난해 대비 25~30%로 높여 잡았다. 판매 확대를 위한 핵심 전략은 지프와 푸조 브랜드의 통합 전시장 운영 확대다. 소비자들은 더 많은 곳에서 두 브랜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판매량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올해 신차 출시는 총 5종, 신형 전기차는 내년 출시할 방침이다. ■"올해 국내 목표, 작년 대비 30% 상향"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11일 서울 강남구 수서 식물관 PH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지프·푸조) 국내 판매량 목표는 전년 대비 25~30%가량 높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프와 푸조의 국내 판매량이 3575대인 점을 감안할 때 올해 4600대 전후의 판매 목표치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판매는 다소 부진했고,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브랜드를 체험하는 사람에게 모든 접점에서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한 새 전략도 발표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관계자는 "전략 핵심에는 지프와 푸조 브랜드의 통합 전시장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BH) 전환이 있다"며 "지난 2월 7개 딜러사와 SBH 업무 협약 체결을 마쳤으며, 연내 약 65%의 네트워크가 SBH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3월에는 의정부, 안양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대전, 수원, 일산 전시장이 SBH로 순차 통합 전환된다. 부산에서도 신규 통합 전시장이 문을 연다. 이를 통해 푸조는 기존보다 1개 전시장, 5개 서비스센터 거점이 늘어나게 된다. ■올 신차 5종 출시, 신형 전기차는 내년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신차는 총 5종이다. 우선 지프는 4월 '뉴 글래디에이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모델은 최정상급 픽업 트럭으로 정제된 디자인과 새로운 기술, 안정 장치가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또 아직 공개되지 않은 럭셔리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랜드 체로키'의 부분변경 모델도 연내 국내 투입한다. 지난해 상당한 호응을 얻었던 스페셜 에디션들도 출시 준비를 하고 있다. 랭글러 스페셜 에디션 3종을 비롯, 다양한 콘셉트의 에디션으로 여러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푸조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도입한 '308 MHEV'를 4월 출시하고, '408 MHEV'에 이어 외관부터 인포테인먼트까지 완전 변경을 거친 '뉴 푸조 3008 MHEV'를 하반기 출시한다. 올해 국내 전기차 출시 계획은 없다. 스텔란티스코리아 관계자는 "우선 기존에 있는 전기차 모델들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지프와 푸조 모두 2026년 정도부터는 국내 도입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방실 대표는 "올해는 고객과 브랜드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푸조의 MHEV 라인업을 비롯해 지프의 강력한 신차들을 중심으로 모든 방면에서 향상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2025-02-11 18:26:36
1분기 수입차 판매 14% 감소… 벤츠·BMW 점유율은 더 늘어
1·4분기에 팔린 수입차 10대중 6대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차질로 대다수브랜드들의 판매가 줄어든 가운데 BMW는 나홀로 증가세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1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3월 국내 수입차 판매(테슬라 제외)는 총 6만172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1908대 보다 14.2% 감소했다. 전분기 6만1478대 보다는 0.41% 증가했지만 신규 브랜드 폴스타가 올해부터 추가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감소세다. 판매량 상위 10개 브랜드중 BMW를 제외한 9개 브랜드에서 전년대비 판매량 감소가 나타났다. 이같은 판매량 위축속에서 최상위 브랜드로의 쏠림은 더 뚜렷해졌다. 1·4분기 수입차 판매 1위는 메르세데스-벤츠로 총 1만8142대를 팔았고, BMW가 불과 99대 적은 1만8043대로 2위를 차지했다. 수입차 시장 점유율은 메르세데스-벤츠가 29.39%, BMW가 29.23%로 두 브랜드가 6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1·4분기 두 브랜드의 합산 점유율이 50.91%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호도가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전반적인 판매감소 속에서도 전기차는 성장세를 보였다. 1·4분기 수입 전기차 판매는 총 257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822대 대비 3배 넘게 증가했다. 테슬라는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1·4분기 테슬라 판매량은 2702대로 전년동기 3232대에 비해 16.4%가 줄었다. 수입차 분기별 판매는 2002년 4·4분기 8만3112대를 기록한 후 지난해 1·4분기 7만1908, 2·4분기 7만5849대, 3·4분기 6만6911대, 4·4분기 6만1478대를 기록하며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올들어 판매량이 매월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다소 위안이다. 신차들의 출시가 이어지면서 2·4분기부터는 상승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로 3월에만 메르세데스-벤츠의 볼륨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를 비롯해 BMW 첫 순수전기 그란쿠페 BMW i4, 푸조의 가솔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3008 및 5008, 링컨 뉴 노틸러스 등 신차가 쏟아졌다. 수입차업계 관계자는 "수입차 판매가 연초에는 주춤한데 반도체 부족까지 겹치며 올해 1·4분기에도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면서 "2·4분기 이후 신차효과가 반영되면서 판매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2022-04-10 18:39:01
'통합 새출발' 스텔란티스코리아, 올해 신차 9종 국내 출시
[파이낸셜뉴스]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올해 9종의 신차를 국내에 내놓고 판매 확대에 나선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신차 계획과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난 1월 지프, 푸조, 시트로엥, DS 오토모빌의 브랜드를 통합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됐다. 지프와 푸조, DS 브랜드는 올해 총 9종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지프는 1.3 가솔린 엔진으로 연비를 높인 레니게이드를 필두로 컴패스 부분 변경 모델, 올 뉴 그랜드 체로키 2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인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선보일 예정이다. 푸조는 새로운 엠블럼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신형 308과 함께 국내에선 처음으로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3008과 5008을 도입한다. DS는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DS 7 크로스백과 DS 4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특히 지난해 수입차 '1만대 클럽'에 재입성한 지프는 올해도 1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판매 방식에도 변화를 주기로 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DS 브랜드의 경우 온라인 판매를 포함해 전시장과 운영 방식에 새로운 사업 모델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품질 및 네트워크 확보에도 총력을 쏟는다. 지프는 현재 수도권에 집중된 18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내년 경상도와 전라도로 확대하고 2024년까지 30개로 늘린다. 푸조와 DS 경우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지만 2024년까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각각 20개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내년 글로벌 표준을 적용한 '테크니컬 트레이닝 센터'를 개설해 딜러 차원에서의 인적 자원 개발 및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스텔란티스는 제품과 서비스, 고객 경험에 있어 만족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고객이 있으며, 한국 고객들의 눈높이에 부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2-03-07 14:12:01
프랑스 대통령의 차 '뉴 푸조 5008 SUV' 출시
[파이낸셜뉴스] 푸조가 7인승 플래그십 모델 푸조 5008 SUV의 부분 변경 모델 '뉴 푸조 5008 SUV'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1일 푸조에 따르면 5008 SUV는 푸조 2008 및 3008 SUV와 함께 푸조가 2018 유럽 SUV 판매 1위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한 7인승 SUV 모델이다.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공식 의전 차량으로 사용됐을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 받았다. 국내 시장에서도 2017년 12월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천 대 이상을 달성하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풍부한 편의 장비, 합리적인 가격을 주무기로 수입 7인승 SUV 시장을 이끌어 왔다. 전면부는 차체 및 헤드램프와의 연결성을 강조한 일체형 프레임리스 그릴을 적용해 유려하면서도 품격 있는 SUV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새로운 푸조의 시그니처 주간주행등(DRL)을 적용했으며, 안개등을 포함한 새로운 디자인의 풀 LED 헤드램프를 탑재했다. 범퍼 하단의 양 끝에는 유광 블랙으로 강조된 사이드 스쿱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보닛 중앙에는 '5008' 엠블럼을 추가했다. 아이-콕핏 인테리어의 기능성과 고급스러움은 그대로 유지했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더블 플랫 스티어링 휠,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8인치 터치스크린, 항공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받은 토글 스위치 등이 조화를 이룬다. 알칸타라 가죽 시트(GT 적용)는 스티치 패턴이 더욱 세련된 형태로 변화했으며, 고급 나파 가죽 시트(GT 팩 적용)가 새롭게 추가됐다. 뉴 푸조 5008 SUV는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 및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2열 시트는 등받이 각도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1 대 1대 1로 폴딩이 가능해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트렁크 적재 용량은 기본 237리터로 3열 시트를 접으면 952리터, 3열 시트를 탈거하고 2열 시트까지 접을 경우 2150리터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 공간을 갖춘다. 또한 조수석 시트까지 접으면 최대 3.2m의 긴 적재물도 실을 수 있어, 캠핑, 레저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수 있다.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은 자율주행 레벨2 수준으로 더욱 강화했다. 전방 차량과의 거리 유지는 물론 정차와 재출발까지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스톱앤고',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을 더했다. 이 외에도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LKA),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ABSD), 어드밴스드 비상 제동 시스템(AEBS),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HBA)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갖췄다. 뉴 푸조 5008 SUV는 1.5리터 BlueHDi, 2.0리터 BlueHDi 두 가지 디젤 엔진으로 구성된다. 1.5 BlueHDi은 알뤼르, GT 트림에, 2.0 BlueHDi 엔진은 GT 팩 트림에 탑재된다. 2.0리터 BlueHDi 엔진 모델은 7월 중 후속 출시할 계획이다. 엔진 성능은 1.5 BlueHDi 엔진이 최고출력 131마력에 최대토크 30.61kg·m, 2.0 BlueHDi 엔진이 최고출력 177마력에 최대토크 40.82 kg·m로 EAT8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드라이브 모드는 표준, 스포츠, 에코 3가지 일반 주행 모드부터 눈, 진흙, 모래 모드 등 다양한 노면에 대응할 수 있는 그립 컨트롤 모드까지 총 6가지다. 기존 다이얼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었던 그립 컨트롤 주행 모드를 하나의 드라이브 모드 버튼으로 통합해 조작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뉴 푸조 5008 SUV는 뉴 푸조 3008 SUV와 동일하게 새로운 푸조의 트림 체계가 적용됐다. 기존 '알뤼르', 'GT' 트림은 그대로 유지하고 'GT 라인' 트림은 삭제했으며 최상위 트림인 'GT 팩'을 새롭게 추가했다. 뉴 푸조 5008 SUV는 '알뤼르', 'GT' 2개 트림을 먼저 출시하고, 'GT 팩' 트림은 7월 중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알뤼르 트림 가격은 4820만원, GT 트림은 5040만원, GT 팩 트림은 5780만원이다. (개소세 인하분 반영 전)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뉴 푸조 5008 SUV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모델로, 이번 부분 변경을 통한 디자인 및 첨단 기능 강화로 상품성이 더욱 강화됐다"면서 "일상은 물론 레저, 캠핑 등 최근 다변화되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부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7인승 올-라운더 SUV"라고 말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2021-06-01 10:3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