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지나고 6월이 시작되면서 더워진 날씨에 여름아이템의 인기가 높아졌다. 여름특수를 노리며 업종별로 신상 아이템 업데이트와 할인 이벤트로 고객유치에 힘쓰고 있다. 의류업계에서는 대표적인 여름아이템인 수영복과 래쉬가드를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으며 백화점 쇼윈도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 북유럽스타일을 지향하는 유아복쇼핑몰 키즈앤맘에서는 SEASON ITEM 5% 할인이벤트를 통해 여아수영복과 아기래쉬가드를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맛있는 여름과일 캐릭터가 들어간 예쁜 수박래쉬가드와 파인애플 래쉬가드 스냅백세트는 지속적으로 인기가 좋으며 디즈니 캐릭터로 디자인 된 후드타올도 제공하고 있다. 엄마랑딸이랑 함께 입을 수 있는 플라워스모크원피스와 셀린캉캉원피스는 여름 커플룩으로 손색이 없으며 여름 바캉스에 어울리는 에스닉맥시드레스와 누벨르원피스는 키즈앤맘에서 추천하는 여자아이옷이다. 쇼핑몰 관계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주말마다 바닷가나 수영장을 찾는 가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북유럽스타일의 아동수영복과 여아래쉬가드 등 우리 아기에게 어울리는 바캉스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이다.”고 전했다. 회원가입 시 쇼핑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 상품 무료배송과 구매금액별로 망사파우치와 어린이쿨토시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하고 있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2016-06-01 09:58:28
모델이자 배우 켈리 로르바흐가 역대급 몸매로 마이애미 해변을 접수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8일(현지시각) 영화 베이워치 촬영 현장에서 켈리 로르바흐의 원피스 수영복 자태를 보도했다.
이날 켈리 로르바흐는 가슴 앞에 수영복 지퍼를 반쯤 내리고 영화 촬영에 임했다.
한편 켈리 로르바흐는 16살 연상인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교제하다가 지난해 12월 결별했다.
▲ 사진: 방송 캡처 아이비 수영복 아이비 수영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3' 5회에서 아이비가 지인들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비는 "수영복을 많이 챙겨왔다"며 가져온 수영복을 하나씩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이비는 몸매를 보정할 수 있는 원피스 수영복을 소개하며 "가슴이 빈약한 분들 이런 것 입으시고 뽕을 5cm 정도 넣으시면 풍만한 몸매 만드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이비는 비키니 수영복에 대해 "바다에서는 또 이런 것.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온다"고 설명했다. 아이비 수영복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비 수영복, 수영복도 많네", "아이비 수영복, 몸매가 이뻐야 수영복을 입지", "아이비 수영복, 이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4-07-24 14:07:16온라인쇼핑몰 백화점관 봄 정기세일에서는 벌써부터 민소매 원피스, 수영복 등 여름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픈마켓 11번가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자사에 입점한 현대백화점 등 4곳 백화점의 봄 정기세일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여름상품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백화점관 봄 정기세일 기간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별로는 민소매 원피스 60%, 반팔 티셔츠 48%, 수영복이 20%씩 증가했다. 또 본격적인 나들이, 결혼 시즌을 맞아 레저·아웃도어 34%, 주방용품도 50%씩 거래액이 뛰었다. 더불어 '쇼루밍족'의 구매 양상도 뚜렸했다고 11번가는 전했다. 쇼루밍족은 주말에 오프라인 백화점에서 상품을 보기만 하고 주초에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11번가가 요일별 구매패턴을 살펴본 결과 월요일과 화요일 거래액이 절반에 가까운 전체의 4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 권용무 패션MD는 "최근 봄 기온이 급상승해 원피스나 반팔 티셔츠, 샌들 등 여름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이 늘어났다"며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나들이나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도 레저용품, 아웃도어, 수영복 등을 주로 구입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14-04-14 09:11:00본격적인 바캉스 성수기를 맞아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아웃도어 용품과 의류, 선글라스, 수영복, 패션소품 등 바캉스 준비에 필요한 전 상품군에 걸친 대규모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2004 썸머바캉스 용품 최저가전’에서는 각종 텐트, 비치 파라솔, 야외 테이블, 취사용품, 아이스박스, 침낭, 물놀이 용품 등을 1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행사상품 모든 구매고객에게 5% 적립금 제공, 3∼6개월 무이자할부,상품별 인터파크 단독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동텐트는 최고 15% 할인에 코펠, 돗자리, 에어베개, 그늘막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돔형,캐빈형 텐트 30%∼50%, 파리솔,테이블 10%∼30%, 취사용품 10%, 레저의자,야전침대는 10%∼40% 할인된다. 오는 8월 8일까지 열리는 ‘바캉스 패션 초특가전’에서는 여름 멋쟁이로 만들어 줄 유행 바캉스 패션을 한자리에 모아 할인가에 판매한다. 비치샌들, 민소매,반팔티, 반바지, 원피스, 수영복, 선글라스, 여행가방,비치백, 모자,패션 쥬얼리, 언더웨어까지 아이템별로 전시해 필요한 상품을 찾기 쉽게 돼 있다. 또 상품별로 잘 연출된 코디 스타일을 패션 잡지처럼 보여줘 패션감각이 없는 사람도 후회없는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품목별 할인율은 명품 선글라스 5대브랜드를 최고 80%까지 할인, CELINE,로에베 선글라스 20%, 여행가방 20%에 구매금액별로 배낭, 에어베개, 와이셔츠 케이스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수영복은 최고 70%까지 할인해 원피스 수영복이 1만원, 비키니는 2만5000원, 쓰리피스,포피스 수영복이 2만9900원에 판매된다. 올 여름 필수 아이템인 로맨틱한 원피스와 해변에서 어울리는 바캉스 원피스도 2만∼4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원피스기획전도 열린다. 또 여름 패션아이템을 9900원 균일가에 무료배송까지 해주는 ‘9900원샵’도 오픈해 인기를 끌고 있다. 티셔츠, 반바지, 원피스, 가방, 샌들, 여름 패션쥬얼리, 모자 등 500여 종의 상품이 모두 9900원에 판매된다.
2004-07-26 11:36:06▲ 유승옥유승옥 유승옥의 우월한 몸매가 관심을 모은다. 유승옥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의하고 남은 자유시간은 스킨다이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흰색 비키니에 검은 망사로 위 아래가 이어진 독특한 수영복을 착용했다. 특히 D컵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더불어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그의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승옥은 5일 오후 방송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6-01-05 17:58:12[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2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7월 13일까지 부산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총 5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전 상품군에 걸쳐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능성 냉감 의류와 수영복 등 여름 필수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준지, 지오지아 등 패션 브랜드에서는 린넨 셔츠, 냉감 니트 등 여름철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나이키, 아디다스, 반스 등 스포츠 브랜드도 여름 기능성 아이템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핏플랍, 슈콤마보니 등 슈즈 브랜드는 장마철에 신기 좋은 레인부츠와 여름 샌들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 행사로는 7월 4~13일 여름 베스트 상품을 최대 15% 할인가에 선보이는 '머스트-해브 서머 뷰티 아이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케어 명가 랑콤 등은 다양한 여름철 필수 선케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이월 상품 할인전도 마련했다. 부산본점 지하1층에서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블랙야크 패션 위크를 열고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키플링은 크로스백, 백팩 등 약 50여 종의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광복점 지하1층 분수대 광장에선 수영복부터 슈즈까지 여름 특가 대전이 펼쳐진다. 레노마 수영복, 제인코트, 보드라이더스 등이 참여해 다양한 수영복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크록스, 스케쳐스에서도 여름 샌들을 특가에 내놓는다. 동래점 2층 특설매장에서는 여성 의류 브랜드 리스트의 대표 상품인 원피스, 블라우스 등 여름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센텀시티점 지하2층 광장에서는 아가방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27~29일 현대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스포츠 상품군과 패션 상품군, 골프 상품군에서도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7~7.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권창욱 영업기획팀장은 “예년보다 이른 더위에 여름 상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면서 “이번 여름 정기 세일은 무더위와 장마에 대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5-06-25 10:50:22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이나피스퀘어와 협업해 여름 감성을 가득 담은 스윔·비치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실내 수영부터 바캉스룩까지 폭넓은 제품군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배럴은 이나피스퀘어(INAPSQUARE)와 함께 여름의 낭만을 담아낸 스윔 및 비치웨어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바다를 사랑하는 이나피스퀘어의 키치한 드로잉 감성과 배럴의 워터 스포츠 노하우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총 39종으로 구성된 컬렉션은 실내 스윔웨어와 바캉스 비치웨어로 나뉘어 선보인다. 1차로 공개된 스윔웨어 라인업은 이나피스퀘어의 시그니처 드로잉인 <퍼피>, <하트> 디자인을 활용해 원피스 수영복, 남성용 숏사각 수영복, 수모 등으로 구성됐다. 출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기대감을 모았다. 이어 6월 17일에는 비치웨어 워터라인이 추가 공개됐다. 바캉스용 원피스 수영복, 비키니 세트, 래쉬가드, 로브, 티셔츠, 워터 쇼츠 등 17종이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데일리 패션과 여행지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실용적인 디자인이 강점이다. 이나피스퀘어의 아트워크가 포인트로 적용된 원피스 수영복과 로브는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여름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홀터 하이넥 스타일의 비키니는 귀엽고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며, 워터 쇼츠와 매치하면 휴양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커플룩을 위한 남녀공용 아이템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슬리브리스 래쉬가드와 반팔 티셔츠는 워터 쇼츠와 코디해 바캉스 커플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깔끔한 블랙·화이트 조합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실용성을 더한 다양한 비치용품도 함께 구성됐다. 드라이백, 브림햇, 메쉬 비치백, 리버서블 버킷햇, 비치 타월, 슬라이드 등 휴양지에서 필요한 다양한 액세서리가 포함됐다. 배럴 관계자는 “블랙과 화이트를 가장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이나피스퀘어와의 협업으로 실내 수영부터 휴양지 스타일링까지 폭넓은 제품을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이 특별한 여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배럴은 이번 협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이나피스퀘어 드로잉이 적용된 ‘에어소파’를 선착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제품은 배럴 공식 온라인몰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06-19 11:49:59[파이낸셜뉴스] 중국의 대형 온라인 유통업체 테무와 쉬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대응해 지난 주말부터 미국 내 판매 가격을 인상하거나 '수입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미국 방송 CNBC는 28일(현지시간) 테무가 약 145%의 ‘수입 수수료’를 부과하면서 18.47달러 짜리 여름 원피스는 수입 수수료 26.21달러가 추가돼 총 44.68달러로 올랐고 12.44달러에 판매되던 아동용 수영복은 수수료 18.68달러가 붙어 31.12달러로 인상됐다고 전했다. 16.93달러였던 휴대용 진공청소기 가격 역시 수입 수수료를 포함할 경우 40.11달러가 됐다. 뉴욕타임스는 테무에서 10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은 뒤 가격을 소개했다. 50개들이 대형 옷걸이 70.50달러, 남성용 녹색 리넨 셔츠 19.38달러, 폭신한 분홍색 강아지 침대 24.05달러를 포함한 총 가격은 국제 운송료와 판매세 10.20달러를 포함해 275.03달러였다. 하지만 결제 과정에서 테무는 수입 관세 343.26달러를 추가해 총 628.49달러의 가격을 제시했다. 경쟁업체인 쉬인 역시 비슷한 시기 대부분 상품 가격을 대폭 인상했다. 미용·건강용품 상위 100개 제품의 평균 가격은 하루 새 51% 상승했고 일부 품목은 두 배 이상 올랐다. 뉴욕타임스는 테무와 유사한 상품 10개를 동일하게 카트에 담았더니 244.03달러의 결제 금액이 나왔다. 다만 상품에 대한 추가 수입 관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들 업체가 가격 인상에 나선 건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미만 수입품에 적용되던 ‘소액 면세 제도(de minimis)’를 오는 5월 2일부터 폐지하고, 최대 12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나온 것이다. 중국이 관세를 감수하며 미국 소비자에게 가격 인상을 전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트럼프의 발언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2025-04-30 08:48:43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아티스트 클렘 킴(Clem Kim)과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하며, 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클렘 킴은 ‘모든 것이 살아 숨쉰다’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아트워크를 선보이는 작가로, 지난해 배럴과 함께한 첫 번째 협업 컬렉션 ‘KEEP SWIMMING’이 큰 인기를 끌며 두 차례 리오더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컬렉션은 ‘벚꽃 다이빙’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벚꽃이 떨어지는 모습이 다이빙하는 동작과 닮아 있다는 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봄의 따뜻한 분위기와 생동감을 담아냈다. 특히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에 출연해 주목받은 현대무용수 류태영과 이유진이 모델로 참여해 벚꽃이 흩날리는 모습을 우아한 춤선으로 표현하며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출시 제품은 한층 다양해졌다. 여자 원피스 수영복 4종, 남성 수영복 2종, 수모 4종, 파우치, 비치타월, 여권지갑 등 작년보다 폭넓은 라인업이 마련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든 제품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배럴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협업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클렘 킴 아트워크 스티커 팩이 전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제공되며,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성수 직영점에서는 단독 미니 팝업 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3월 15일부터 클렘 킴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쇼, 벚꽃 다이빙 포토존, 봄날의 추억 남기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며, 작가가 직접 작업한 콜라보레이션 초기 스케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배럴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클렘 킴과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더욱 상상력 넘치는 아트워크와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며 “설레는 봄, 배럴과 함께 건강하고 유쾌한 스윔 라이프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배럴 X 클렘 킴’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배럴 공식 온라인몰과 직영점, 백화점 등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03-10 11:2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