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제 2차 NCP위원회를 열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다국적기업 기업책임경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니토덴코 이의신청사건의 1차 평가 안건을 심의하고, 조정 절차를 진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폐업 및 노동자 해고와 관련해 인권·노동권 위반 등을 사유로 니토덴코와 국내 기업을 상대로 지난해 10월 한국NCP(한국기업책임경영국내연락사무소)에 제기한 이의 신청이다. 한국NCP는 니토덴코와 이의신청인 간 대화를 주선함으로써 문제해결에 기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조정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한국옵티칼과 거래 관계가 있는 국내 기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정절차 진행의 실익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조정절차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국NCP는 NCP 민간위원 등으로 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양 당사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조정과정에서 양측이 쟁점에 대하여 합의에 이를 경우 합의결과를 포함한 성명서를 공표하고,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2025-06-24 13:36:33올해 국내 정보기술(IT) 업계는 경기 한파가 지속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자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거나 인력 구조조정도 활발하게 진행했다. 특히 내년에는 인공지능(AI)이 IT 산업 곳곳에 적용되면서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대부분의 IT 기업들이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았다. 우선 카카오 자회사들에서 여러 희망퇴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클라우드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희망퇴직을 받았다. 대상 직원들이 카카오 공동체(계열사)로 이동하거나 회사를 떠나면서 전체 인력의 30% 가량이 줄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도 10년 이상 고연차 직원을 상대로 이·전직을 권하는 넥스트챕터프로그램(NCP)을 실시했다. 지난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406억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38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구조조정이 진행됐다. 여행·숙박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자회사 야놀자클라우드코리아도 올해 9월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외부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직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희망퇴직 대상자 수에 대해 야놀자 측은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가 어렵다"고 말했다. 게임사도 코로나19 특수가 끝나고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타격을 받았다. 엔씨소프트는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를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 디어유에 매각하고, 해당 사업실 팀원 70여 명을 다른 업무로 전환배치 했다. 최근엔 AI 금융 사업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엔씨는 지난 10월 조직·의사결정 체계 정비, 비용 절감, 신성장 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변화경영위원회를 출범시켜 경영 효율화 의지를 보였다. 위원장은 3월 취임한 구현범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맡았다. 컴투스의 메타버스(3차원가상세계) 사업 계열사 컴투버스도 9월 메타버스 서비스 '컴투버스'를 출시했으나 수익성 악화로 희망퇴직을 받았다. 라인게임즈는 신임 대표 취임 한 달 만인 3월 전 직군에 걸쳐 전체 직원 약 10%에 해당하는 20∼30명을 상대로 권고사직을 통보했다. 이 외에도 다수의 중소 게임 업체를 중심으로 구조조정 이슈가 계속되고 있다. AI 도입은 IT 업계에 또 다른 변수다. 많은 인력과 비용이 투입된 게임 개발 과정이 생성형 AI 등 기술 도입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팀 기반 1인칭슈팅게임(FPS) '더 파이널스'는 인게임 보이스에 AI가 만든 음성이 도입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해외 성우들이 AI가 일자리를 뺏을수 있다는 취지로 우려를 표했고, 엠바크 스튜디오 측은 "성우 없이 게임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는 아니다"라며 진화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각 사업 부문별로 인원을 뽑지 말라는 지침이 내려오는 등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안 좋다"며 "AI 기술이 산업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게임 제작이 편해지겠지만 그만큼 인력 감원은 가속화될 것 같다"고 말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2023-12-28 18:18:09[파이낸셜뉴스] 올해 국내 정보기술(IT) 업계는 경기 한파가 지속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자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거나 인력 구조조정도 활발하게 진행했다. 특히 내년에는 인공지능(AI)이 IT 산업 곳곳에 적용되면서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대부분의 IT 기업들이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았다. 우선 카카오 자회사들에서 여러 희망퇴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클라우드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희망퇴직을 받았다. 대상 직원들이 카카오 공동체(계열사)로 이동하거나 회사를 떠나면서 전체 인력의 30% 가량이 줄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도 10년 이상 고연차 직원을 상대로 이·전직을 권하는 넥스트챕터프로그램(NCP)을 실시했다. 지난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406억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38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구조조정이 진행됐다. 여행·숙박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자회사 야놀자클라우드코리아도 올해 9월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외부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직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희망퇴직 대상자 수에 대해 야놀자 측은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가 어렵다"고 말했다. 게임사도 코로나19 특수가 끝나고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타격을 받았다. 엔씨소프트는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를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 디어유에 매각하고, 해당 사업실 팀원 70여 명을 다른 업무로 전환배치 했다. 최근엔 AI 금융 사업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엔씨는 지난 10월 조직·의사결정 체계 정비, 비용 절감, 신성장 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변화경영위원회를 출범시켜 경영 효율화 의지를 보였다. 위원장은 3월 취임한 구현범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맡았다. 컴투스의 메타버스(3차원가상세계) 사업 계열사 컴투버스도 9월 메타버스 서비스 '컴투버스'를 출시했으나 수익성 악화로 희망퇴직을 받았다. 라인게임즈는 신임 대표 취임 한 달 만인 3월 전 직군에 걸쳐 전체 직원 약 10%에 해당하는 20∼30명을 상대로 권고사직을 통보했다. 이 외에도 다수의 중소 게임 업체를 중심으로 구조조정 이슈가 계속되고 있다. AI 도입은 IT 업계에 또 다른 변수다. 많은 인력과 비용이 투입된 게임 개발 과정이 생성형 AI 등 기술 도입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팀 기반 1인칭슈팅게임(FPS) ‘더 파이널스'는 인게임 보이스에 AI가 만든 음성이 도입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해외 성우들이 AI가 일자리를 뺏을수 있다는 취지로 우려를 표했고, 엠바크 스튜디오 측은 "성우 없이 게임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는 아니다"라며 진화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각 사업 부문별로 인원을 뽑지 말라는 지침이 내려오는 등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안 좋다"며 "AI 기술이 산업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게임 제작이 편해지겠지만 그만큼 인력 감원은 가속화될 것 같다"고 말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2023-12-28 15:00:52[파이낸셜뉴스] 피어테크가 운영하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GDAC)이 탈중앙화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dYdX의 신규 자체 메인넷인 dYdX체인에 밸리데이터(검증인)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코인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dYdX는 최근 1일 거래대금 10조원 이상을 기록하는 글로벌 거래량 1위 탈중앙화거래소(DEX)이다. 지닥은 dYdX 체인에 노드명 ‘Pacific’으로 참여, dYdX 네트워크의 보안과 안정적인 운영을 담당한다. 최근 미국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코인베이스 클라우드도 dYdX체인에 밸리데이터로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닥은 국내 대표 블록체인 노드운영 기술력으로 2019년부터 코스모스(ATOM)를 포함한 다수의 블록체인 노드를 운영해왔다. 작년에는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3.0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NCP)인 ‘40원더스’에도 합류한 바 있다. 지닥은 위믹스 ‘스테이킹' 서비스’도 지난 6월 출시, 현재 위믹스 스테이킹 서비스 ‘Wonder Staking’ 점유율이 단독 1위로, 위믹스 전체 스테이킹 물량의 24%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위믹스 발행사 위메이드(WEMADE)의 스테이킹 점유율 17% 보다 높은 수치이다. 지닥은 지난 5월 지닥 모바일 앱을 출시한 바 있다. 지닥 앱에서는 △GDAC 거래소 △GDAC 커스터디 △GDAC 스테이킹 등 모든 지닥의 금융 서비스들을 이용 가능하다. 지닥은 미국 재무부 FinCEN 및 국내 금융위원회 신고수리 거래소, 커스터디(지갑) 사업자이다. 지닥 관계자는 “지닥은 국내 대표 블록체인 검증인으로서 글로벌 주요 상위권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보안과 안정적인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라며 “지닥의 금융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위믹스 스테이킹과 같이 편의성과 수익성을 동시 제공하는 경쟁력있는 금융기술 서비스를 지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2023-11-29 13:38:53[파이낸셜뉴스]2017년 5월 하청노동자 6명이 숨지는 타워크레인 사고를 낸 삼성중공업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에 따른 조정결과, 기업책임경영을 이행할 것을 권고받았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OECD 한국 국내연락사무소(NCP) 위원회를 개최하고, 삼성중공업 크레인사고의 피신청인 삼성중공업에 대해 "산업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기업책임경영을 이행할 것"을 권고하는 최종성명서를 채택하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권고사항으로는 △추가피해자 확인시 구제조치 △산업안전사고에 대한 구제조치방안 수립 △기존 수립한 사고방지대책의 성실한 이행 △6개월 후 권고사항에 대한 추진실적 제출 등이다. 앞서 지난 2017년 5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해상구조물 모듈 건조 현장에서 골리앗크레인과 지브크레인이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31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명이 사망했고, 25명이 부상했다. 사고 이후 삼성중공업 크레인사고 피해노동자 지원단과 기업과인권네트워크 등은 크레인 사고와 관련해 삼성중공업 등 피신청인이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위반다면서 지난 2019년 3월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크레인 충돌사고 예방대책 미수립, 관리자들의 작업지휘 소홀, 충분한 신호수 미배치 및 신호수의 감시소홀 등으로 사고가 발생했다는 이유에서다. 당시 삼성중공업은 소속 반장의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은 인정하지만, 신호수를 충분히 배치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가 아니며 작업자 업무과실이 사고원인이라는 입장을 피력해 왔다. 한국NCP는 사건 접수 후 당사자간 의견교환 및 4차례에 걸친 조정절차 등을 진행했으나 양측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위원회 차원의 권고를 포함한 최종성명서를 채택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한국NCP 위원장인 정종영 산업부 투자정책은 "최종합의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피신청인인 삼성중공업 측이 한국NCP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은 다국적기업의 노사·인권·환경 등의 분야에 대한 기업책임경영을 권장하기 위해 1976년 제정됐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지침이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2022-10-26 11:18:00[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원(대표변호사 강금실, 윤기원)이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거버넌스경영 관련 기업 리스크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2021 법무법인 원 ESG 포럼 3회차'를 진행한다. 법무법인 원, 사단법인 선, 사단법인 올, 한국NCP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달 5일 1회 차에 환경, 19일 2회차에 인권과 젠더를 다뤘고 마지막 회차인 오는 24일에는 지배구조(Governance)를 다룰 예정이다. 포럼은 좌장을 맡은 법무법인 원의 장용석 변호사(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공정거래조정원장을 역임한 신동권 KDI 초빙연구위원이 'ESG시대, 기업 거버넌스의 중요성과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한국거래소의 최수빈 변호사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작성 및 기업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윤진수 본부장이 'ESG 평가기준 및 기업활용 방안 - 거버넌스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후 원의 박준우 변호사가 '거버넌스 관련 주요 법령의 개정 방향 및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고 마무리될 예정이다. 포럼은 웨비나 형태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행사 당일 접속 가능한 주소가 메일로 발송될 예정이다. 이번 3회차 포럼의 좌장을 맡은 법무법인 원의 장용석 변호사는 “ESG 경영을 위한 기업의 움직임 속에서 공정거래 관련 이슈의 영향력은 증대되고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 좀 더 면밀한 검토와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원은 환경, 컴플라이언스, 준법감시 분야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ESG 대응팀을 구성해 교육, 실사, 자문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
2021-05-13 14:44:32◇한국폴리텍대학 ▲학장 △Ⅰ대학 이상덕 △Ⅱ대학 김기웅 △Ⅲ대학 염시환 △Ⅳ대학 이권현 △Ⅴ대학 정진서 △Ⅵ대학 김광철 △Ⅶ대학 최무철 △여자대학 고영국 △섬유패션대학 이광우 △항공대학 이영희 △바이오대학 김제영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실·단장 △경영혁신실 백의선 △IT기반보호단 이재일 △보안성평가단 노병규 △정보프라이버시보호단 박광진 △정책개발단장 직무대리 정경호 ▲팀장 △혁신기획팀 유진호 △사업관리팀 최재식 △홍보전략팀 이경구 △지식경영팀 류찬호 △전략기획팀 민경식 △기술정책팀 김성훈 △법제분석팀 이창범 △IT기반기획팀 이강신 △기반보호팀 장상수 △전자인증팀 이석래 △암호응용팀 전길수 △응용기술팀 원유재 △정보프라이버시기획팀 김영대 △개인정보보호팀 정연수 △스팸대응팀 임재명 △민원서비스팀 강달천 △평가기획팀 이완석 △평가1팀 이병권 △평가2팀 조규민 △산업지원팀 이시흥 △분석대응팀 심원태 △대응지원팀 허창열 ◇iFM 경인방송 △방송본부 제작팀장 김필주 △ 방송본부 기술팀장 이태열 ◇㈜한국표준협회미디어 <승진> △사장 마종희 ◇한국표준협회 <승진> △경영전략본부장 이종업 △회원홍보팀장 이해영 △울산지부장 서정구 <전보> △경영기획팀장 정기채 △연수원장 남궁작 △경기북부지부장 김광용 △서비스품질팀장 박재우 ◇한국원자력연구소 ▲단장급 △일체형원자로실용화지원반장 지성균 ▲부장급 △기획부장 황덕구 △행정부장 이규정 △홍보협력부장 한봉오 △원자력수소사업추진반 고온가스로개발부장 이원재 △원자력수소사업추진반 입자연료개발부장 이영우 △일체형원자로실용화지원반 원자로설계부장 박근배 △일체형원자로실용화지원반기술총괄부장 이두정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李重英 △총무부장 朴善穆 △회원업무부장 朴建龍 △사업운영부장 成昌濟 △보험사업부장 文敬模 △한국교직원신문사 주간 朴小石 △서울지역본부장 孫承一 △인천지역본부장 段成基 △교원나라자동차보험 사장 宋冕燮 △경주교육문화회관 사장 朴星壽 △교원나라상호저축은행 전무이사 趙在烈 △교원나라레저개발 전무이사 裵炳玉 △신공항하이웨이 상무이사 金錫奉 <승진> △자금운용부 張龍男 △경기도지부 康元燮 △교원나라제주호텔 李鍾煥 △창녕서드에이지 尹炳允 ◇푸르덴셜투자증권 △S-cube 추진담당(상무) 李相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승진> ▲1급 △산업기술혁신팀 김종배 △PL지원팀 심규섭 ▲2급 △소기업유통서비스팀 김승환 △대구경북지회 남명근 △광주전남지회 정진광 ▲3급 △ 공공구매지원팀 양갑수 △ 인천지회 이용찬 △총무회계팀 조진형 △비서실 추문갑 ◇인피니티 미디어 △영업총괄상무 白草基 ◇이화산업㈜ <승진> △이화산업·영화기업·이화트론 부회장 조규완 △이화산업·영화기업 사장 조홍석 <전보> △이화산업 영업본부장(전무) 백종환 ◇이트로닉스 <전보> △관리담당부장 崔漢泰 <승진> ▲부장 △홍보팀장 韓熙鎭 △경영기획팀장 蔡勝鉉 △통신터미널사업팀장 魏駿爀 △재경팀장 金東直 △정보시스템팀장 金光泰 △한국영업팀장 金元洪 △생산전략팀장 金官赫 △중국공장 成勇昇 △통신고객지원팀장 盧學先 △통신글로벌사업팀장 朴炯植 △선행개발팀 金鎭奎 △연구전략팀 趙主元 △A/V영업직속 孫英植 △C/S팀장 金成淳 ◇연합뉴스 △디지털콘텐츠 부장 柳鐘權 △엔터테인먼트 부장 李熙鎔 △엔터테인먼트부 블루콘텐츠팀장 金東辰 △의학전문기자 安恩美 ◇연세대 ▲신촌캠퍼스 △대학출판문화원장 尹大熙 △공학원장 金文謙 △기획실 정책부실장 金甲星 △국가고시정보센터 책임교수 安岡鉉 △교무처 정책부처장 元重善 △시약센터소장 韓學秀 △성폭력상담실장 池光信 △연구처정책부처장 金民植 △언어연구교육원장·언어연구교육원 LA분원장 崔文奎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장 朴敬子 △사회교육원 부원장 尹用珍 △교육방송국 주간 孫光薰 △언어정보연구원장 李益煥 △생활과학기술연구원장 金榮敏 △단백질네트워크연구센터 소장 金有三 △생체인식연구센터 소장 金在熹 △의료법윤리학연구소장 孫明世 △신호처리연구센터 소장 洪大植 △미디어아트연구소장 林廷澤 △지식정보화연구센터 소장 林春成 △개인식별연구소장 金鐘悅 △산학협력단 부단장 金民植 ▲의료원 △암센터원장 金貴彦 △의료기술품질평가센터 부소장 朴鍾喆 ▲원주캠퍼스 △중등교원연수원장 金宗鉉 △종합인력개발센터 소장 吳永敎 △원주여학생지도교수·매지생활관장·성폭력상담소장 李正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소장 金明苑 △근대한국학연구소장 盧大奎 △생리활성소재연구소장 尹性埴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정보팀장 전은숙 ◇서울예술단 △제작실장 정남준 △사업개발팀장 이진경 △경영지원팀장 강기석 △기획제작팀장 오정학 △지도위원 박석용 박원묵 서한우 ◇부산대학교 △인문대학장 김태성 △공과대학장 산업대학원장 환경대학원장 박익민 △법과대학장 김상영 △약학대학장 김남득 △간호대학장 김명희 △나노과학기술대학장 김형국 △ 생명자원과학대학장 김용균 △의학전문대학원장 임병용 △치의학전문대학원장 손우성 △국제전문대학원장 김창수 △스포츠과학부장 양점홍 △대학생활원장 신기연 △기초과학연구원장 이화운 △인문대학 부학장 김기섭 △법과대학 부학장 민영성 △공과대학 교무부학장 최재원 △공과대학 기획부학장 백광렬 △생명자원과학대학 제1부학장 최영환 △생명자원과학대학 제2부학장 박종민 △치의학전문대학원 부원장 김욱규 ◇디지털타임스 △수석논설위원 박재권 △논설위원 박서기 ◇대구시 △시의회 사무처장 金敦熙 △달서구청 부구청장 李眞根 △달성군 부군수 李在昱 ◇㈜기린 △영업본부장 이사 강승구 △특수사업부 이사 황중환 △식품연구소 이사 정무룡 △마케팅 실장 김영근 △영업1부장 임한상 △영업2부장 이현재 △영업3부장 박석종 △영업5부장 임성택 △영업관리실 안병국 △인사팀 강진호 △수원 관리팀 오형진 △시설관리팀 김중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실·단장 △정보격차해소연구센터장 최두진 △경영혁신단장 신광우 △정보활용촉진단장 서종길 △국가지식정보사업단장 신인철 △국제정보격차해소협력단장 박원근 △정보화역기능대응단장 김병구 △행정지원실장 오원이 △검사역 신덕식 ▲팀장 △정책개발팀장 고정현 △미래사회전략팀장 김은정 △접근성연구평가팀장 홍경순 △경영기획팀장 최완식 △혁신전략팀장 한상필 △홍보영상팀장 조용준 △정보활용기획팀장 양석민 △정보역량개발팀장 이병하 △평생정보화교육팀장 이의순 △접근지원팀장 박영식 △지식자원협력팀장 한석안 △지식자원개발팀장 강종관 △지식포털응용팀장 권순진 △협력기획팀장 조정문 △해외사업팀장 최명순 △건전정보문화팀장 남길우 △미디어중독대응팀장 김혜수 △IT World팀장 박효수 △총무팀장 박종배 △관재팀장 이욱진 ◇기상청 ▲국장급 △정보화관리관 陳基氾 ▲과장급 △혁신인사기획관 曺珠英 △관측황사정책과장 鄭然昻 △기후정책과장 申淳浩 △예보정책과장 曺映淳 △지진기획과장 金永臣 ◇전북도민일보 △편집부국장 김태중 △정치부장 이병주 △문화교육부장 한성천 △사회부장 정재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고효율에너지연구부장 이기우 △재생에너지연구부장 유권종 △검사역(부장대우) 이병선 ◇韓國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장 △진종원 울산공장 공장장 ▲상무 △김탁규 연구소장·NCP사업부장 ◇행정자치부 <전보> ▲국장급 △충남도 鄭在根 ▲서기관급 △주민제도팀 金敏在 <파견> ▲서기관급 △정책기획위원회 邊城完 △자치정보화조합 姜載晩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吳鎭燮 △제주특별자치도추진기획단 安榮煥 △지방분권지원단 康盛照 △국무조정실 丁鍾汶 △국가정보원(국가사이버안전센터) 金圭協 ◇공무원연금관리공단 ▲1급 <승진> △대전사무소장 신철순 △광주사무소장 정용일 △부산사무소장 안효익 <전보> △감사실장 박을진 △연금기획팀장 권숙선 △보상급여팀장 최기남 △공무원연금연구센터장 박준근 △복지기획팀장 윤상돈 △서울사무소장 신영철 △화성상록골프장 대표 윤석호 ▲2급 <승진> △혁신전략팀장 이준 △구상심사팀장 맹민호 △부산사무소 징수팀장 이덕근 △제주사무소장 금태홍 △광주사무소 연금팀장 이충국 <전보>△감사팀장 권홍집 △CS경영팀장 홍승동 △혁신인사팀 석인성 △경영정보팀장 금남일 △연금아카데미장 홍성영 △자금관리팀장 금영재 △투자전략팀장 강희근 △부동산관리팀장 최필주 △시설개발팀장 하광빈 △서울사무소 지원팀장 금낙기 △대전사무소 급여팀장 금성우 △전주사무소장 류춘성 △강원사무소장 이영규 △화성상록골프장 관리팀장 이기만 ◇韓國엔지니어링플라스틱㈜ ▲부사장 △울산공장 공장장 진종원 ▲상무 △연구소장/NCP사업부장 김탁규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6-03-02 14: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