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호텔앤리조트가 오는 27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포레스트 리솜리조트의 레스트리 브이탑 야외 가든에서 '겟올라잇'(Get All Right)과 함께하는 ‘포레스트 재즈 나이트’ 행사를 개최한다. 겟올라잇은 서울 청담동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올라운드 라이브 클럽이다. 매일 밤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포레스트 재즈 나이트’ 공연에는 색소폰·바이올린·보컬로 구성된 겟올라잇 소속 3인조 퍼포먼스팀 '리얼 플레이어즈'가 출연한다. 저녁 8시부터 약 40분간 재즈와 팝,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입장료는 1인 2만5000원이며, 무료 드링크 한 잔과 치즈, 스낵, 과일 등 간단한 안주류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공연의 여운을 계속 즐길 수 있도록 브이탑 스파 앤 가든은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포레스트 리솜 관계자는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색으로 변신하는 4월 마지막 주말, 하늘숲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재즈 공연을 준비했다”며 “공연 전 루프탑에서 낭만적인 일몰 풍경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4-04-25 16:56:34호반호텔앤리조트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4월 한달간 제천과 안면도, 덕산 지역 리조트에서 '블루밍 리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내달 5일 식목일을 기념해 리조트 체크인 고객 대상으로 가드닝 스타트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큰 나무 심기가 어렵다면 작은 씨앗을 심어 집안에 봄의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주말에는 꽃과 함께 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향기로운 차와 함께 나만의 꽃차를 만들어보는 꽃차 클래스, 꽃으로 꾸미는 캔들과 비누 아트클래스를 운영한다. 숲과 온천, 바다 등 자연을 더 특별하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는 리솜트레킹 프로그램도 재개된다. 제천 포레스트 리솜은 리조트에서 바로 이어지는 주론산 코스를 트래킹하고 사우나까지 이용할 수 있는 웰니스트래킹을 20일에 진행한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선착순 예약제로 이용 가능하다. 덕산 스플라스 리솜은 6일과 27일 양일간 워킹 인플루언서 김섬주, 문우신과 함께 그린 트레킹을 진행한다. 덕산 유명 포토스팟인 메타세쿼이아길과 가야산 내포문화숲길을 각각 체험한다. 몬츄라 굿즈와 나이트 스파 또는 사우나 이용을 포함하며, 1인당 참가비는 2만5000원이다. 아일랜드 리솜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함께 줍는 꽃지플로깅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시간 봉사활동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해양쓰레기 줍기 행사는 아일랜드 리솜의 연중 ESG 프로그램으로 플로깅 키트를 받아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포레스트 리솜에서는 27일 저녁 8시 '포레스트 루프탑 콘서트'를 열어 블루밍 리솜 프로모션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꽃과 숲이 어우러진 레스트리 브이탑 야외 가든에서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리솜리조트 관계자는 "4월 초에는 충청지역에 있는 리솜리조트에도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며 "리조트 안팎에서 예쁜 꽃과 푸른 자연을 벗 삼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4-03-20 04:13:47[파이낸셜뉴스]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퍼시픽 리솜은 색달어촌계 제주해녀와 임직원 등 약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중문 갯깍주상절리 해변에서 출입통제 44개월만에 정화활동이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퍼시픽 리솜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갯깍주상절리는 도보 접근이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였으나 낙석 등의 안전 문제가 불거지며 지난 2020년 초 출입이 전면 통제된 바 있다. 이후 각종 쓰레기가 방치돼 경관을 해쳐왔다. 이에 퍼시픽 리솜은 원활한 활동을 위해 퍼시픽 마리나 요트와 구조선을 동원했다. 또 참여자들은 요트 위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변까지는 잠수와 수영으로 접근해 약 50여포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의료진도 정화 활동에 동행했다. 박은동 퍼시픽 리솜 총지배인은 “중문 앞바다를 대표하는 갯깍주상절리는 제주 천혜의 자원으로 우리가 아끼고 소중히 가꿔야 할 보물”이라며 “바다에서 접근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앞으로도 어촌계와 함께 꾸준히 정화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3-09-19 16:06:19[파이낸셜뉴스]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제천 포레스트 리솜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오는 9월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문학콘서트 '시적인 순간'을 개최한다. 리솜리조트는 지난 5월부터 전 지점에서 매달 어린이 북토크를 진행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올 가을에는 성인을 위한 문학콘서트를 추가로 마련해 감성 충전의 시간을 선사한다. 리솜리조트의 첫 문학콘서트 주인공은 '풀꽃시인'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다. 콘서트는 나 시인과 김혜정 아나운서가 총 3부에 걸쳐 대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나 시인의 집필 경험담을, 2부에서는 시가 가진 치유의 힘과 일상에서 시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 3부에서는 나 시인과 관람객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일상에서 마주한 시적인 순간을 이야기 나눈다. 이와 함께 감미로운 에어로폰 3중주 라이브 연주도 준비돼 가을밤의 감성을 한층 더 돋워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8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리조트 내 ‘마묵라운지&바’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나 시인의 친필 사인이 담긴 시집을 선물로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와 참여방법은 포레스트 리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리솜리조트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즐기며 동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교육 브랜드 재능교육과 함께 '어린이 구연동화 클래스'를 선보인다. 클래스는 9월 16일 포레스트 리솜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리솜리조트 전 사업장에서 매월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3-08-29 19:15:26[파이낸셜뉴스]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레저 엔터테인먼트 전문 크루로 구성된 ‘리오(RE:O)’ 출범을 공식 발표하고, 포레스트 리솜에서 ‘리오’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액티비티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리오는 ‘Refreshing Entertainment Organizer’의 약자로 리조트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직접 기획하고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리솜리조트의 엔터테이너 직원을 뜻한다. 콘텐츠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통해 웰니스, 문화,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다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리오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데일리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언제든 상시로 즐길 수 있다. △키즈 전용 숲 캠프인 '꿀벌들의 숲 속 여행' △키즈 쿠킹 클래스인 '나는야 꼬마 셰프' △별 관측 프로그램인 '스타 포레스트' △전동 카트를 타고 리조트를 둘러보는 '빙글뱅글 카트 탐험' 등이 마련돼 있다. 리솜리조트 관계자는 “리오의 키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부모님들은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쉼을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레스트 리솜은 리오 출범을 기념해 오는 8월 15일까지 액티비티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 신청 시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12 즉석카메라를 증정한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3-07-24 11:16:35[파이낸셜뉴스]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브랜드를 대표할 캐릭터를 찾는다. 리솜리조트는 오는 8월 20일까지 전 연령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리솜리조트의 상징성을 담은 캐릭터를 개발하는 것으로, 대상 1작품,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2작품을 선정한다. 대상에 선정된 캐릭터는 리솜리조트의 얼굴이 되어 향후 굿즈 제품, 리조트 내 키즈룸, 자사 SNS 채널 등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된다. 공모전 참가를 위해서는 캐릭터 앞, 뒤 이미지와 포즈 등 세 컷 이상이 필요하다. 캐릭터 이름과 세계관 등 상세 설명과 함께 참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캐릭터는 참가자가 개발한 순수 창작물로 제한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상 결과는 오는 9월 8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1작품)에게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1작품)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리솜리조트 이용권, 우수상(2작품)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리솜리조트 이용권이 제공된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리솜리조트의 이야기를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전할 방법을 찾던 중 고객과 함께 캐릭터를 만들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오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리솜 브랜드를 대표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재미난 세계관 개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3-07-18 08:52:52호반호텔앤리조트와 호반골프가 분야별 유명 셰프들과 컨설팅 협약을 맺고 각 사업장 특색에 맞는 맞춤형 레시피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컨설팅 첫 주자는 '한식의 대모'이자 '셰프들의 셰프'로 불리는 미쉐린 1스타 조희숙 셰프다. 특히 리솜리조트의 경우는 현재 운영중인 메뉴 중 한식 비중이 가장 큰 만큼 메뉴 개선을 통해 여행객들의 입맛을 한층 더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희숙 셰프는 컨설팅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전국 3곳의 리솜리조트와 제주에 위치한 씨푸드 레스토랑 ‘항해진미’, 골프장 등을 순차적으로 돌며 기존 메뉴를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내달부터는 포레스트 리솜리조트를 시작으로 사업장별 테마와 특색을 반영해 제철 식재료 및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에 들어간다. 호반그룹 레저계열 이정호 부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레저계열 전반의 F&B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컨설팅이 종료되어도 주기적인 내부 품평과 점검을 통해 특색 있는 메뉴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품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3-05-30 10:47:48충남 안면도에 있는 아일랜드 리솜리조트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레저 상품 ‘낭만 캠크닉’을 내놨다고 18일 밝혔다. ‘캠크닉’은 캠핑(Camping)과 피크닉(Picnic)의 합성어로,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그림 같은 선셋을 바라보며 낭만 가득한 글램핑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낭만 캠크닉은 봄·가을 시즌 한정 상품으로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1부(오전 11시~오후 3시)와 2부(오후 4시~9시) 두 타임으로 운영되며, 4인 정원의 텐트와 2인 정원의 카라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글램핑은 캠핑에 필요한 대부분의 장비가 세팅돼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객들은 육류, 해산물 등의 메뉴로 구성된 BBQ세트를 이용하거나 장비만 대여해 셀프 BBQ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내달 1일부터는 캠크닉 공간 옆에 위치한 아일랜드57 광장에서 매일 저녁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더욱 매력적이다. 아일랜드 리솜리조트를 운영하는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낭만 캠크닉'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면서 “연휴나 성수기 기간에는 예약이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서둘러 예약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3-04-18 14:56:46[파이낸셜뉴스] 리솜리조트 여행사진 공모전 대상에 소동석씨의 ‘숲 속의 집’이 선정됐다. 23일 호반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리솜리조트는 ‘제 1회 여행사진 공모전’을 성황리에 종료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레스트리 루프탑에서 촬영된 소동석씨의 ‘숲 속의 집’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아일랜드 리솜 꽃지해변에서 촬영된 박경순씨의 ‘금빛 노을 속으로’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포레스트 리솜의 은하수를 촬영한 김건중씨 외 2명, 특선은 아일랜드 리솜 해변에서 ‘올 여름 위풍당당 리솜리조트’를 촬영한 표태은씨 외 4인에게 돌아갔다. 선정된 10점의 작품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리솜리조트 전 지점에서 순환 전시된다. 리솜리조트는 최종 수상작 외에도 묻어두기 아쉬운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연들을 모아 특별작 50점을 추가로 선정했다. 특별작에 선정된 50명에게는 리솜리조트 통합 스파권(2매)과 포토북을 선물로 증정한다. 리솜리조트의 아름다운 풍광 또는 리솜리조트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담은 작품을 응모하는 ‘여행 사진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 간 진행됐으며, 1000여명의 응모자로부터 153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리솜리조트는 3차에 걸쳐 공모전 주제와의 적합성과 창의성, 작품성 등 다양한 부문을 심사하여 최종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2-12-23 08:33:30[파이낸셜뉴스]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할로윈을 맞아 오는 29일 아일랜드 리솜에서 ‘오! 할로깅 데이’를 진행한다. ‘할로깅(Halloging)’이란 할로윈(Halloween)과 플로깅(Flogging)을 합친 단어로 리솜리조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다. 재미를 추구하는 할로윈 이벤트에 환경 운동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오리온과 함께하는 이번 ‘오! 할로깅 데이’는 할로윈 코스튬을 하고 아일랜드 리솜이 위치한 꽃지해변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야간 플로깅 행사로 29일 오후 5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할로깅 참가자 전원에게 기본 할로윈 소품과 오리온 할로윈 온라인 한정판 '호박 변신 놀이' 과자선물세트를 제공한다. 참가자 중 할로윈 코스튬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한 팀에게는 아일랜드 리솜 더 테이블 조식권(2인), 오리온 과자선물세트를 시상품으로 증정한다. 베스트 드레서는 당일 참여자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오는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는 오리온 할로윈 포토존을 운영하고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선착순으로 오리온 스낵을 증정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리솜리조트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액티비티 트렌드인 플로깅을 접목해 할로윈을 더욱 재미있고 뜻 깊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 이미 아일랜드 리솜에서는 플로깅이 하나의 시그니처 활동으로 자리 잡은 만큼 향후에도 다양한 컨셉의 플로깅 활동을 준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2-10-21 08:4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