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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칠레산 와인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은 3일 쌍춘년 결혼의 해를 맞아 한복을 입힌 신랑, 신부를 의미한 칠레산 와인을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한복을 입은 와인을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 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

사진=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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