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가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성남일화 프로축구단 2012시즌 유니폼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유니폼 발표회에서는 박규남 사장과 조영균 사장, 신태용 감독을 비롯하여 차상광 코치, 김도훈 코치, 홍철, 한상운, 정산, 성남일화 팬들이 참석해 새롭게 태어날 성남의 모습을 보여줬다.
발표된 성남의 유니폼은 독일 정통스포츠브랜드인 울스포츠의 기술력과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챔피언을 동시에 도전하는 명문팀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한편 성남일화는 오는 23일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챌린지컵에서 광저우와 맞대결을 펼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wel@starnnews.com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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