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한샘 대표(앞줄 왼쪽 세번째)가 지난 17일 한샘 희망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생, 물류협력사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샘 제공
한샘이 IMM 희망재단과 함께 물류협력사 직원 자녀들에게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과 IMM 희망재단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한샘 사옥에서 장학생과 부모, 한샘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총 2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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