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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계림당’, 첫 엠버서더로 배우 최화정 선정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계림당’, 첫 엠버서더로 배우 최화정 선정
배우 최화정 (제공 : 계림당)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계림당이 배우 최화정을 첫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계림당은 1910년 ‘계림당 건재약방’으로 출발해 3대에 걸쳐 한방 두피 관리 레시피를 전수해 온 브랜드다. 전통적인 한방 조제법을 현대적 검증과 임상을 거쳐 발전시켜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25가지 약재식물 추출물에서 발모 성분 특허 기술을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를 개발하며 프리미엄 두피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계림당 비건 앰플 샴푸는 징크피리치온,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미크로겐 등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식물성 계면활성제와 독자적인 배합 기술을 적용해 두피 환경 개선과 모낭 세포 활성에 도움을 주는 고영양 성분을 공급한다.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약재 배합 비법으로 두피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화정은 64세에도 젊고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도 7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층의 신뢰를 얻고 있다.
그녀가 사용하는 제품마다 ‘최화정 효과’로 품절 사태가 벌어질 만큼 높은 영향력을 가진 점도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계림당 관계자는 “최화정은 ‘동안’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그녀와 함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계림당은 이번 앰버서더 선정을 기념해 한정 기간 동안 샴푸 세트를 30% 할인 판매하며, 신세계 면세점에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