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GD·정국도 관람" 에스파 월드투어 피날레, 10개월간 43회 공연 '매진'

관련종목▶

에스파 두번째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서 특별 팬서비스

"GD·정국도 관람" 에스파 월드투어 피날레, 10개월간 43회 공연 '매진'
에스파 공연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GD·정국도 관람" 에스파 월드투어 피날레, 10개월간 43회 공연 '매진'
에스파 공연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GD·정국도 관람" 에스파 월드투어 피날레, 10개월간 43회 공연 '매진'
에스파 공연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GD·정국도 관람" 에스파 월드투어 피날레, 10개월간 43회 공연 '매진'
에스파 공연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가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두 번째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패러럴 라인-앙코르’가 지난 15~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렸다. 마지막 날인 16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동시 생중계됐다.

2024년 6월부터 아시아, 북남미와 유럽 순회 공연

에스파는 지난해 6월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싱가포르, 홍콩, 타이베이, 자카르타, 마카오, 방콕 등 아시아부터 시드니, 로스앤젤레스,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마드리드 등 북남미와 유럽 지역까지 총 28개 도시를 순회하며 전석 매진· 회차 추가 등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이번 앙코르까지 총 43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양일 공연 모두 시야 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총 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공연은 신곡 ‘위플래시 Whiplash’와 ‘핑크 후디 Pink Hoodie’, ‘플라워즈 Flowers’, ‘저스트 어나더 걸 Just Another Girl’을 비롯해, 지난 공연에서는 포함되지 않았던 ‘다이 트라잉 Die Trying’, ‘자각몽(Lucid Dream)’, ‘베터 띵즈 Better Things’, ‘예삐 예삐 YEPPI YEPPI’를 추가하고 한층 더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더불어 지난 10월 싱글로 공개돼 각종 음악 차트 1위 및 아이튠즈 전 세계 16개 지역 1위를 기록한 카리나의 ‘업 UP’을 비롯해 지젤의 ‘도파민 Dopamine’, 윈터의 ‘스파크 Spark’, 닝닝의 ‘보어드! Bored!’까지 솔로 무대까지 더해져 총 26곡으로 약 2시간 30분 동안 공연장을 달궜다.

무대는 다채롭고 화려했다. 다중우주로 새롭게 확장된 에스파의 세계관 스토리를 콘셉트로 한 무대에 입체감을 더한 대형 LED, 회전하는 턴테이블 세트와 리프트, 화려한 조명 키네시스, 곡의 무드에 맞춰 바뀌는 화약, 컨페티, 업포그, 실버레인 등 특수 효과를 활용한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몰입감을 더했다.

공연 말미에는 1층과 2층 객석을 찾아 팬들과 가깝게 만나며 특급 팬서비스도 선사했다.
멤버들은 “오늘이 투어의 마지막인데 처음과 끝을 서울에서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다”며 “마지막 앙코르 콘서트까지 함께해줘서 감사하고 여러분과 소중한 추억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방송인 유재석, 가수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정국 등이 객석에서 일반 관객과 함께 공연을 즐겼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19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파크의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리는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