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강릉=서백 기자】 강릉시는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을 확충,‘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18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9월 27일 인사발령으로 12개 읍면동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주춤했던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그동안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도내 최초로 실질적 1인가구를 포함한 조례 제정,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 연구용역 등을 통해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인사를 통해 전문성을 가진 간호직 공무원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읍면동으로 추가 배치되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에 집중하게 됐다. 조연정 복지정책과장은“지역사회 위기가구 현황을 파악하고 다양한 가구에 포괄적 사례관리를 제공하여 읍면동이 지역돌봄에 중요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2022-10-18 07:28:042022년도 지방공무원 간호직 8급 공채 필기시험이 오는 30일 15개 시·도의 37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평균 경쟁률은 11.2 대 1이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에 시·도 보건소에 배치된다. 행정안전부는 보건소 인력 부족 해소 및 재택치료자 관리 등 감염병 대응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간호직 8급 공무원 1004명을 조기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간호직 공채시험은 매년 6월 8·9급 공채시험일에 치러졌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건소 인력 충원의 시급성을 감안, 시험을 앞당긴 것이다. 각 시·도는 필기시험 이후 면접 등 신속한 채용 절차를 거쳐 6월 중에 간호직 공무원을 보건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월 서울시와 세종시는 경력직 146명의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도별로 간호직 8급 공채 평균 경쟁률은 11.2 대 1이다. 1004명 선발에 1만1274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39.7대 1로 가장 높다. 대구(25.8대 1), 전남(21.8대 1) 순이다. 반면 경기(8.4대 1), 대전(8.5대 1), 부산·울산(8.7대 1)의 경쟁률이 낮았다. 아울러 대구, 울산,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제주 등 7개 시·도는 의료기술, 보건연구사 등 17개 직렬 184명을 채용하는 자체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이날 함께 실시한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2022-04-28 18:39:22[파이낸셜뉴스] 2022년도 지방공무원 간호직 8급 공채 필기시험이 오는 30일 15개 시·도의 37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평균 경쟁률은 11.2 대 1이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에 시·도 보건소에 배치된다. 행정안전부는 보건소 인력 부족 해소 및 재택치료자 관리 등 감염병 대응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간호직 8급 공무원 1004명을 조기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간호직 공채시험은 매년 6월 8·9급 공채시험일에 치러졌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건소 인력 충원의 시급성을 감안, 시험을 앞당긴 것이다. 각 시·도는 필기시험 이후 면접 등 신속한 채용 절차를 거쳐 6월 중에 간호직 공무원을 보건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월 서울시와 세종시는 경력직 146명의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도별로 간호직 8급 공채 평균 경쟁률은 11.2 대 1이다. 1004명 선발에 1만1274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39.7대 1로 가장 높다. 대구(25.8대 1), 전남(21.8대 1) 순이다. 반면 경기(8.4대 1), 대전(8.5대 1), 부산·울산(8.7대 1)의 경쟁률이 낮았다. 아울러 대구, 울산,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제주 등 7개 시·도는 의료기술, 보건연구사 등 17개 직렬 184명을 채용하는 자체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이날 함께 실시한다. 각 자치단체는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고 치료 및 격리 중인 수험생에 대해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했다. 시험 당일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한다. 또 시험 전날인 29일까지 자진신고시스템을 운영, 수험생이 본인 건강 상태 등을 스스로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최훈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15개 시·도 및 방역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2022-04-28 09:58:08【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조기 채용을 위해 간호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을 4월 30일에 앞당겨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선발예정인원은 간호8급 총 49명으로 임용예정 기관별로는 시와 8개구 47명, 강화군 2명이다. 올해 간호직 채용시험은 9급 공채시험일인 6월 18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보건소의 인력 부족 상황 등을 고려해 전국 15개 시·도가 시험일을 조정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다른 직렬에 앞서 간호8급을 우선 선발하기로 했다. 원서 접수기간은 2월 21∼25일이다. 시는 필기시험, 면접 등 시험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6월 중에는 현장 배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간호사 또는 조산사 면허가 있어야 하고 거주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면접시험)까지 계속해서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올해 1월 1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었던 기간이 총 3년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강화군은 강화군의 거주지 요건을 따른다. 한편 간호직을 제외한 타 직렬의 선발예정인원을 비롯한 2022년도 시험 시행계획은 2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현장 인력의 격무를 완화하고, 오미크론 급속 확산에 따른 새로운 방역체계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간호직 신규 공무원을 현장에 조기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2-01-29 15:37:57감염병 대응 인력의 신속한 채용을 위해 간호직 공무원의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을 오는 4월 30일 실시한다. 9일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보건소의 인력 부족을 고려해 오는 6월 18일로 예정된 2022년 8·9급 공채 필기시험에서 간호직에 한해 시험일을 앞당긴다고 밝혔다.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보건소에 재택치료 업무 등 방역업무가 가중되고 있어 보건소 인력 충원의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간호직 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은 부산 등 15개 시·도에서 실시된다. 서울시·세종시는 2월 중 자체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간호직 공무원을 선발한다. 간호직 공채 선발규모는 각 자치단체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후 이달 중 공고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기간은 2월 21일부터 25일까지다. 필기시험 이후 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현장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간호직에 대한 공채시험 조기 실시 및 신속한 현장 배치가 부족한 의료인력 확충과 코로나19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2022-01-09 17:41:23[파이낸셜뉴스] 감염병 대응 인력의 신속한 채용을 위해 간호직 공무원의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을 오는 4월 30일 실시한다. 9일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보건소의 인력 부족을 고려해 오는 6월 18일로 예정된 2022년 8·9급 공채 필기시험에서 간호직에 한해 시험일을 앞당긴다고 밝혔다.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보건소에 재택치료 업무 등 방역업무가 가중되고 있어 보건소 인력 충원의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간호직 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은 부산 등 15개 시·도에서 실시된다. 서울시·세종시는 2월 중 자체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간호직 공무원을 선발한다. 간호직 공채 선발규모는 각 자치단체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후 이달 중 공고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기간은 2월 21일부터 25일까지다. 필기시험 이후 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현장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현장의 업무 과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인력을 확충해왔다. 지난해부터 보건소 인력을 포함한 감염병 대응인력 총 1573명을 신규로 배정했다. 또 지난해 수시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 410명을 충원했다.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2021년 6월) 채용절차도 신속하게 진행, 간호직 등 2118명의 대응인력을 현장에 조기 배치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간호직에 대한 공채시험 조기 실시 및 신속한 현장 배치가 부족한 의료인력 확충과 코로나19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2022-01-07 14:49:43【파이낸셜뉴스 부산】 부산의 한 일선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응 업무를 맡았던 간호직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26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8시 10분쯤 부산 남구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A씨가 투신해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는 동구보건소 소속 7년차 간호직 공무원으로 최근까지 코로나 대응 업무를 맡아왔다. 유족들은 A씨가 그동안 부당하게 업무에 투입되는 등 과도한 업무에 시달려 오면서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유족과 발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2021-05-26 15:35:29간호직 전문 취업 시장에도 모바일 구직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의료보건 전문 취업포털 간호잡(www.ganhojob.com)은 최근 스마트폰의 발달과 함께 모바일 앱 트래픽이 PC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열풍에 따라 간호잡이 의료보건 취업사이트 최초로 출시한 '간호잡 앱'은 웹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간소화시켜 쉽고 빠른 사용성과 디자인, 기능 구현에 초점을 맞춘 전문 구인구직 앱으로 각광받고 있다. 병원, 보건소 등 구인기업들도 바쁜 업무 시간에 채용에 소모되는 시간을 반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간호잡 앱 하나면 웹에 접속하지 않고도 간편하고 빠르게 구인공고를 등록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간호잡에 공고를 등록하면 고용노동부 워크넷에도 동시에 등록되는 것이 강력한 특장점이다. 구인공고 등록 단에서 워크넷 게재 여부를 선택하면 두 군데에서 동시 노출돼 더 높은 채용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간호잡 최인녕 대표는 "인구 고령화 등으로 인한 간호서비스 수요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간호인력에 전문화된 구인구직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모바일 서비스 강화를 통해 간호 채용시장에 특화된 편리한 정보시스템 제공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tinap@fnnews.com 박나원 기자
2015-01-28 11:12:26“제가 오히려 더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데 상까지 받다니….” 서울시가 올해 처음 선정한 ‘선행실천감동상’ 수상자인 서울시 간호직 6급 이순용씨(51·여)의 첫마디다. 그녀는 “상 받으러 가고 싶지 않았지만 조직의 특성상 명령거역(?)은 안 될 일이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겸손해 했다. 그녀는 동료들에게 너무 미안해 했다. 동료직원들의 선행은 자신보다 훨씬 훌륭한 일이 많기 때문이란다. 이 상은 공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작지만 따뜻한 선행’을 베푼 공무원에게 수여된다. 그녀는 이런 취지에 걸맞은 업무추진으로 상을 받았고 환자를 바라보는 관찰력은 예리하다. 한번은 어린이가 이웃집 아주머니를 따라 대공원에 놀러 왔단다. 놀아서는 안 될 대공원 내 바리케이트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의무실로 접수됐다. 그녀는 당장 사고현장으로 달려갔고 아이는 태연스럽게 잠을 자고 있었다. 어린이와 같이 갔던 이웃집 아주머니는 “아이가 다친 뒤 피곤해서인지 잠이 막 들고 있다”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단다. 그러나 그녀는 사고상황을 종합한 결과 ‘뇌진탕’에 걸려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상태라는 사실을 알았다. 얼른 119로 연락, 병원으로 호송시켜 사고를 줄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같이 그녀가 환자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갖기까지는 나름대로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지난 85년 공직에 입문, 장애아동 전문병원인 서울시립어린이병원(옛 서울시립아동병원)에서 8년간 근무했다. 이곳의 어린이 환자들은 대부분 태어나자마자 뇌성마비 등 부모로부터 버려진 아이들. 당연히 24시간 간호를 받아야 하는 환자만 모인 곳이다. 그녀는 “이곳에서 직업에 대한 사명감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현재 그녀의 근무처는 대공원, 산림욕장, 등산로, 동물원, 계곡 등 900만㎡(300만평) 규모에 달한다. 따라서 이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관람 중 열이나 경기하는 어린이,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아기가 넘어져 찰과상을 입는가 하면 등산하다 입은 골절상 등 연간 5000여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들 환자는 요즘 같은 행락철이면 더 집중된다. 어르신 환자들은 그녀가 치료해 주면 진정으로 고마워하지만 몇몇 젊은 엄마들은 아이의 사고 원인이 의무실이나 대공원에 있다며 책임을 추궁받기도 한단다. 그러나 그녀는 “모든 환자를 보면서 저 자신의 고통으로 생각하고 고객을 대한다”고 밝게 웃었다. /dikim@fnnews.com 김두일기자
2008-08-25 18:33:27[파이낸셜뉴스]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다 이직한 보건교사의 경력을 100% 인정하지 않은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A씨가 서울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을 상대로 제기한 호봉재획정처분 취소 등 청구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간호사 면허가 있는 A씨는 2000년부터 병원 간호사, 간호직 공무원, 근로복지공단 의료직(심사직) 등을 거쳐 2018년 서울북부교육지원청 산하 초등학교의 보건교사로 임용됐다. 당초 교육지원청은 A씨의 경력을 모두 인정해 25호봉을 획정했고, A씨는 2021년 정기승급으로 29호봉이 됐다. 그러나 교육지원청은 착오를 뒤늦게 발견하고, 기존에 100% 인정했던 A씨의 경력을 50%만 인정해 A씨의 호봉을 24호봉으로 낮췄다. 이에 A씨는 교육지원청에 호봉 재검토를 요청하고, 교원소청 심사위원회에 심사를 청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공무원 보수규정상 '과거 경력이 채용될 직종과 상통하는 분야의 경력인 경우'에 해당하므로 100% 경력환산율을 적용해 호봉을 산정해야 한다"면서 "피고는 원고에서 경력 전부를 호봉에 반영한다는 공적 견해를 표명했고 원고가 이를 신뢰했으므로, 신뢰보호원칙에 위반된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과거 경력이 채용될 직종과 상통하는 분야의 경력으로 볼 수 없다"며 A씨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원고의 근로복지공단 심사직 수행업무를 보면, 요양결정·관리, 진료비·약제비 심사 및 지급 결정 등을 주된 업무로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채용 당시 공단 채용공고를 보면 반드시 간호사 자격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고, 공단 직원의 직군으로 의료직 외에도 별도로 간호직을 두고 의료직과 별도로 선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보건교사는 환자의 치료, 응급처치, 부상과 질병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처치행위 등을 포함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 증진하는 등의 업무를 주된 업무로 한다"며 "보건교사와 상통직으로 인정하는 경력으로 '간호사, 물리치료사 또는 작업치료사 등'을 예시로 들고 있는바, 원고가 경력기간 주로 수행한 업무와 차이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신뢰보호원칙을 위반했다는 A씨 주장에 대해서도 "피고가 원고를 보건교사로 임용하면서 착오로 경력 100%를 인정해 호봉을 획정한 것이 행정청의 공적 견해 표명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2024-05-06 08: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