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환경부 주관 '물(수열) 에너지'와 '폐배터리 재활용' 특성화대학원 공모에 부산대학교와 국립부경대학교가 각각 선정돼 향후 5년간 지원되는 국비로 지역 석·박사 전문인재를 양성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2월 12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기술을 개발하고 녹색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대학원 통합공고를 시행해 물(수열) 에너지, 폐배터리 재활용, 인공지능(AI) 순환경제, 창업·벤처, 분야별 각 1개 대학을 모집했다. 총 4개 분야별 각 1개 대학을 선정하는 이번 특성화대학원 공모에 지역 2개 대학이 선정돼 향후 5년간 40여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물(수열) 에너지 분야에는 친환경 자연 냉매를 이용하는 히트펌프의 열교환기 개발·연구를 하는 부산대 기계공학부 정지환 교수가 국립한국해양대(고재덕 교수)와 함께 선정됐다.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는 국립부경대 오필건 교수가 부산대(박민준 교수)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가해 선정됐다. 시는 지역 녹색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민선8기 공약으로 탄소중립 관련 특성화대학원 육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특성화대학원 지정 후에도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추진해 지역 대학과 산업 생태계의 탄소중립 전환과 상생을 유도할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5-04-01 09:19:25【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원강수 원주시장이 원주지방환경청을 방문한 김완섭 환경부장관을 만나 국립강원권생물자원관 건립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립강원권생물자원관 건립은 올해 1월 국립 백두대간 생물자원관 설립 방안을 주제로 한 원주시 환경산업 육성과 생물자원화 정책 포럼에서 제기되는 등 최근 지역사회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제256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건의문이 채택돼 국회의장, 기획재정부·환경부장관, 원주지방환경청장, 강원특별자치도, 도의회, 지역구 국회의원 등에 전달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국립강원권생물자원관 원주 건립을 위한 지역사회의 여론을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라며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2025-03-25 15:45:04【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 국비 확보 목표를 10조원으로 설정,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강원자치도는 24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이 날 회의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중앙부처 지원관 등이 참석했으며 각 실국별 중점 추진 사업과 쟁점 사항, 중앙부처 및 국회 대응 방안에 대한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2026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10조 원으로 설정했다”면서 “역대 최대 목표치이지만 국비 확보의 방향은 양보다는 질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사업을 무한정으로 늘리기보다는 기존 사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SOC는 완공, 미래산업은 씨 뿌린 것을 수확한다는 개념으로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전년 확보액(9조7025억원)보다 3% 증액된 내년 정부예산 10조원 확보를 위해 이번 전략 회의를 시작으로 정부안 편성 단계에서 중앙부처를 적극 설득하고 미반영 사업은 국회 심의 단계에서 도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 반영을 끌어낼 계획이다.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는 “2026년도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탄탄한 논리 개발과 빈틈없는 사전절차를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는 “국비 확보 목적 달성을 위해 적시에 적절하게 움직여 주시길 바라고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잘 살펴달라”고 밝혔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2025-03-24 18:15:57【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원주시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 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을 위해 국비 13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은 지정면 기업도시와 가곡삼거리 구간의 4차선 확장, 서원주역∼문막읍 동화리를 잇는 서곡천 교량 가설 등이 주된 내용이다. 시는 지난해에 국비 10억원, 올해는 1차로 국비 43억원을 확보했으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보상비 등 예산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해 정부와 협의, 추가로 확보했다. 세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예산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신속한 토지 보상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지속해 협의하며 사업을 조기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추가 확보한 예산을 통해 보상 협의를 10월 내 완료하고 4차선 도로 확포장 공사를 연내에 착공할 계획"이라며 "추가 확보 국비를 신속히 집행해 경제불황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더욱 심각해진 민생경제, 건설경기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2025-03-24 16:03:26[파이낸셜뉴스] 교육부의 마지막(3차) 글로컬 대학 30 사업 선정 혁신기획서 제출을 앞두고 이에 (재)도전하는 대전 지역 대학들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20일 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올해 막바지 글로컬 대학 선정에는 충남대+국립공주대, 한남대, 목원대+배재대+대전과기대, 국립한밭대, 우송대 등 5개 대학(그룹)이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예비 지정에 이름을 올리고도 한밭대와 통합을 둘러싼 진통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본 지정에서 탈락했던 충남대는 새롭게 국립 공주대와 통합을 추진한다. 역시 지난해 글로컬 대학 30에 예비 지정됐다가 고배를 마신 한남대는 국내 최고의 'K-스타트업 밸리' 대학 모델 추진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목원대와 배재대도 새로 참여한 대전과기대와 함께 혁신 교육모델 창출을 위한 '연합대학'으로, 한밭대와 우송대 등도 대학 특성화 강점을 살려 승선에 나선다. 대전시도 이들 대학의 글로컬 대학 선정을 위해 총 46명으로 구성된 대학별 전담팀(TF)을 구성, 본격 지원하고 있다. 글로컬 대학 30은 올해까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 30곳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선정 대학에는 최대 5년간 국비 1천억원(통합 대학 최대 1천500억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지난해 이 지역에서는 충남 논산 건양대와 대전보건대를 선정했고, 올해 10개 이내의 대학을 추가 지정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5-03-20 16:42:00부산관광공사는 최근 한국관광공사 K-팝 콘서트 지원 공모사업에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이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공모에서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 국내외 홍보 및 마케팅 계획, 재난 및 안전 관리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그 결과 부산관광공사는 참가한 10개 지자체와 공공기관 중 1위로 선정돼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 올해로 9회째 맞는 BOF는 관람객 편의 증진과 함께 양질의 공연 마련을 위해 공연장을 기존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벡스코로 변경했다. 부산 낙동강 생태공원에서 열린 '낙동강 낙조와 함께하는 파크콘서트'도 올해 다시 K-팝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사는 K-콘텐츠와 팬덤이 함께 체험하는 행사인 '팬덤시티', 신인 아티스트와 부산지역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라이브 쇼케이스', 부산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B 마켓도 기획 중이다. 이정실 공사 사장은 "BOF의 대표 콘텐츠인 K-팝 콘서트가 연초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서 가치를 다시 인정받았다"며 "오는 6월 열리는 BOF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모두 즐기고 빠져들 수 있는 '글로벌 K-콘텐츠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 BOF는 오는 6월 7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파크콘서트'를 시작으로 같은 달 11~13일 벡스코에서 본 무대가 열린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2025-03-06 18:26:54[파이낸셜뉴스]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한국관광공사 K-팝 콘서트 지원 공모사업에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이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공모에서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 국내외 홍보 및 마케팅 계획, 재난 및 안전 관리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그 결과 부산관광공사는 참가한 10개 지자체와 공공기관 중 1위로 선정돼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 올해로 9회째 맞는 BOF는 관람객 편의 증진과 함께 양질의 공연 마련을 위해 공연장을 기존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벡스코로 변경했다. 부산 낙동강 생태공원에서 열린 ‘낙동강 낙조와 함께하는 파크콘서트’도 올해 다시 K-팝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사는 K-콘텐츠와 팬덤이 함께 체험하는 행사인 ‘팬덤시티’, 신인 아티스트와 부산지역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라이브 쇼케이스’, 부산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B 마켓도 기획 중이다. 이정실 공사 사장은 “BOF의 대표 콘텐츠인 K-팝 콘서트가 연초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서 가치를 다시 인정받았다”며 “오는 6월 열리는 BOF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모두 즐기고 빠져들 수 있는 ‘글로벌 K-콘텐츠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 BOF는 오는 6월 7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파크콘서트’를 시작으로 같은 달 11~13일 벡스코에서 본 무대가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BOF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2025-03-06 10:51:57【파이낸셜뉴스 파주=김경수 기자】 경기 파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배수 개선 사업 신규 착수 및 기본 조사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306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파주시에 따르면 배수 개선 사업은 저지대 농경지에서 태풍 및 집중 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방지하고자 배수장 설치 및 배수로 정비를 추진한다. 적성면 마지지구, 조리읍 상지석·지영지구, 문산읍 문내지구, 금촌 검하지구가 대상 지역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배수 개선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영농 환경이 개선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며 "침수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국고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2025-02-26 09:26:03【파이낸셜뉴스 구미=김장욱 기자】 구미시가 국회의원과 '원팀'으로 국비 9800억원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시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요 논의 내용은 2026 국가투자예산 전략보고회에서 발굴된 신규 사업과 진행 중인 일반 국비 사업을 포함해 국비 9800억원 확보를 목표로 한 현안 사업 추진 상황 및 정부 동향이었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인 국비 확보 전략과 해결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 시장은 "내년도 최대 국비 확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국회의원들과의 공조 체제를 통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면서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게 각 사업별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국회의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지역 현안으로는 △문화가 있는 브랜드산단 조성사업 △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교량 신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구미산업역사관) 건립 △김천~구미~신공항 철도건설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디자인코리아 2026 유치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등이 다뤄졌다. 국비 사업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국립청소년 디지털 통합지원센터 건립 △임산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반도체 웨이퍼 공정장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 △도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간편식 제조포장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펫테크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 △제2육아종합센터 건립 등을 논의했다. 특히 국회의원들은 "각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필요성을 명확히 하고, 관련 부처와의 협조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사업 추진에 있어 적시성 있는 대응이 중요하며 각 사업별 주요 쟁점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2025-02-24 15:49:29【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성장 프로젝트(청년카페)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쉬었음(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을 방지하기 위해 구직 의욕을 유지하고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원도 경제진흥원과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탐구PLAY(자기탐색, 성향분석) △성장 PLAY(활력찾기, 목표설정) △도전 PLAY(취업준비, 직장적응) 등 단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강원청년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김만호 강원도 경제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쉬었음’ 청년들이 이 사업을 통해 더욱 쉽게 구직 활동을 펼치고 한 단계 성장해 사회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2025-02-23 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