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태찌개 만들기 동태찌개 만들기, 동태찌개 만들기, 동태찌개 만들기, 동태찌개 만들기 백종원표 동태찌개 만들기 레시피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동태 요리법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자들은 동태찌개 만들기에 나섰다. 그러나 제자들은 간을 맞추고 맛을 내는 것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백종원이 비결을 공개했다. 그 비법은 바로 마지막에 내장을 투입해서 고소한 맛을 내는 것. 그의 음식에 제자들은 "사골의 깊은 맛이 난다" "비린 맛이 전혀 안 난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백종원이 간식으로 만든 동태튀김까지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 먹어 보는 이를 군침돌게 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12-02 13:24:53▲ 동태찌개 만들기동태찌개 만들기, 동태찌개 만들기, 동태찌개 만들기, 동태찌개 만들기 백종원표 동태찌개 만들기 레시피가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동태 요리법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자들은 동태찌개 만들기에 나섰다. 그러나 제자들은 간을 맞추고 맛을 내는 것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백종원이 비결을 공개했다. 그 비법은 바로 마지막에 내장을 투입해서 고소한 맛을 내는 것. 그의 음식에 제자들은 "사골의 깊은 맛이 난다" "비린 맛이 전혀 안 난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백종원이 간식으로 만든 동태튀김까지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 먹어 보는 이를 군침돌게 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12-02 12:07:34생생정보통 유황오리진흙구이 (사진=방송캡처) ‘생생정보통’ 유황오리진흙구이가 소개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의 ‘대박의 비밀’ 코너에서는 겨울철 보양식으로 좋은 오리 요리 대박 맛집이 공개됐다. 이날 소개된 유황오리진흙구이 음식점은 무조건 예약제로만 운영됐다. 전라도 나주에서 그날 갓 잡은 오리만을 활용해 가마에서 유황오리진흙구이를 완성해 손님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옻 등을 넣고 육수를 팔팔 끓인 뒤 치킨집에서 이용하는 기계에 오리와 육수를 넣고 오리 속에 육수의 양념이 잘 배이게 해 깊은 맛을 자랑했다. 해당 맛집의 비법은 오리와 함께 고구마, 견과류, 아몬드, 대추 등을 넣고 찰밥까지 속을 채워 여민 후 보자기와 은박지에 싼다. 그리고 이것을 진흙 토기 안에 넣어 가마 안에서 오래도록 구워주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을 고집하는 이유로 사장님은 “진흙 토기에 넣어야만 가마 안에서 타지 않고 잘 구울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생생정보통’의 ‘도전 최강자’ 왕중왕전에서는 떡갈비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12-29 19:37:07호주는 신기한 나라다. 인구의 30% 이상이 해외에서 태어났을 정도로 이민 인구가 많은 다문화 국가다. 천혜의 자연 환경에 다양한 민족들이 엉키고 섞이면서 식문화 또한 매우 다양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호주에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콘텐츠의 확산으로 인한 한류 열풍에 한국의 건강한 식문화에도 호주 소비자들의 이목이 쏠린 것이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기류 변화를 여느 기업보다 빠르게 캐치했다. 그리고 만반의 준비를 갖춰 올해 본격적으로 호주 현지 주류 식품시장에 진입하며 'K-푸드 신영토 확장'을 향한 깃발을 꽂았다. 지난 5월 호주 내에 1000여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 최대 대형마트 '울워스(Woolworths)'의 전 매장에 비비고 만두가 판매되기 시작했고, 지난달 중순에는 호주 전역에 450여개 점포를 보유한 대형 편의점 체인 '이지마트(EzyMart)'에도 CJ제일제당의 떡볶이와 김스낵, 햇반 등 14종의 제품이 진열되기 시작했다. CJ제일제당은 만두와 함께 P-Rice, 김치 등 글로벌 전략제품(GSP)과 K-스트리트푸드를 앞세워 오는 2027년까지 호주를 포함한 오세아니아 법인 식품사업 매출을 연 3000억 원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이들이 있는데 바로 CJ제일제당 오세아니아 법인이다. 13일 차유진 CJ제일제당 오세아니아 법인장은 "올 들어 울워스와 이지마트 등 매장에 CJ제일제당의 제품이 들어가고 있지만 법인은 2019년부터 진출해 이를 준비해 왔다"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호주 로컬 만두 브랜드들을 경쟁사로 놓고 이들을 예의 주시하며 호주 내에서 시장 점유율을 차차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호주 내에는 전통적인 중국 딤섬 레시피를 내세운 브랜드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빠르게 론칭하는 브랜드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그간 호주 내에서 가장 큰 아시아계 이주민 집단인 중국계 호주인들의 취향을 사로잡기 위한 중국식, 일본식 만두 브랜드들이 이미 시장에서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CJ제일제당은 이들과 차별화된 한국식 '만두(Mandu)'를 선보임으로서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불러왔다. 차 법인장은 "지난 5월 멜버른에서 진행한 비비고 만두 시식 행사에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들었던 호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호주 시장에는 다수의 만두 브랜드가 자리잡고 있지만 비비고 만두를 먹어보고 나면 모두들 입을 모아 최고라고 말한다"라고 자평했다. 그는 "특히 갈지 않고 썰어넣어 식감이 풍부한 만두소와, 조리방법에 구애받지 않고 동일하게 유지되는 맛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며 "에어프라이어와 같은 간편한 조리기구로 높은 맛품질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호주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여겨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CJ제일제당은 현재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와 같은 주요 대도시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고 있다. 이 도시들은 큰 인구 및 구매력과 함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어 이곳에서 메인스트림 채널을 통해 제품이 안착하면 호주 시장 전체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지난 5월 멜버른에서 열린 K-페스티벌은 CJ제일제당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차 법인장은 "호주는 한국과 달리 시식 문화 행사가 낯선 나라이지만 K-페스티벌의 팝업스토어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비비고 만두를 활용한 제품을 맛본 후에 제품에 대한 선호도와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에 따라 소비자 경험률을 높이기 위한 시식행사를 매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한국에서 축적한 시식행사 노하우를 토대로 현지 인력들을 교육중"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다양한 자사의 제품을 호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지만 이 가운데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단연 '만두'다. 차 법인장은 "호주에 선보인 제품 중 현재 울워스에서 판매 중인 비비고 돼지고기 만두가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돼지고기 만두는 호주 현지에서 조달한 호주산 돼지고기와 각종 야채를 사용해 풍부한 맛과 속이 꽉 찬 한국식 만두의 식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호주에서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가 보편화되어 있고,이 때문에 비건 인증을 받은 '비비고 야채 만두'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는 물론 육류 섭취에 주의를 기울이는 무슬림 및 인도계 소비자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호주 사람들은 건강을 중시하는 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신선한 현지 재료를 활용해 만든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도 현지 생산 비비고 만두를 중심으로 K-푸드 저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차 법인장은 "현지 생산 제품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도 소비자 신뢰를 쌓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호주는 해외로부터의 육류 제품 반입을 까다롭게 살피는 나라로 손꼽힌다. 여타 국가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도 특이한 생태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호주는 쇠고기와 소시지, 가공육, 가금류 고기 등을 위험 잠재 식품(risk food)으로 분류해 까다로운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차 본부장은 "법인장으로서 메인스트림 시장으로 비비고 제품군을 지속 확장해 K-푸드의 저변을 넓히고 더 나아가 K-푸드가 호주 식문화의 일부로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3-12-13 18:08:49식자재 유통 및 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추석을 앞두고 김혜경 셰프와 함께 맛을 올리고 열량은 낮춘 '명절 레시피'를 공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 "명절 음식에 밥과 반찬, 산적 등을 먹고 반주까지 하면 한끼만 먹어도 성인 권장 하루 열량 섭취량인 2000kcal를 넘길 수 있다"며 명절 레시피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명절 레시피에 따르면 동그랑땡은 돼지고기 대신 새우살과 두부를 사용하면 열량을 낮추고 맛은 살릴 수 있다. 새우살과 두부를 익혀 으깬 다음 다진 채소를 더해 완자 모양으로 노릇하게 구워내면 된다. 이때 밀가루 대신 메밀가루를 사용하면 소화에도 좋다. 또 추석 음식중 가장 열량이 높은 편에 속하는 산적은 소고기 대신 닭 가슴살로 만들면 열량을 낮출 수 있다. 소고기 산적은 1인분 기준(100g) 600kcal가 넘는 반면 닭고기 산적은 180kcal에 불과하다. 나물을 무칠 때는 소금을 줄이고 저염 간장을 넣으면 영양과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다. 저염 간장은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먼저 간장 150mL에 물800mL를 준비하고 검은콩과, 표고버섯, 무, 통마늘, 대파, 양파를 함께 넣고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서 남은 간장량이 500mL가 될 때까지 졸이면 된다. 저염 간장은 일반인 뿐만 아니라 고혈압 환자에고 좋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17-09-29 15:43:38▲ 사진=방송 캡처'생활의 달인' 만두의 달인이 소개됐다. 2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만두의 달인으로 알려진 조용환 달인의 비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용환 달인은 서울 관악구 행운동에 있는 '만두가게 by.타이펑'을 운영 중으로 구멍을 뚫은 대나무를 활용해 육즙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 독특한 식감을 자랑하는 만두를 소개했다. 또한 숙주와 비법 간장으로 양념을 해 만두소를 만든 후 콩가루로 만든 쫄깃한 만두피를 더해 맛있는 만두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한편 조용환 달인의 만두는 쫄깃함을 자랑하면서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2016-06-20 21:44:20오는 4월 20~23일 올해 7번째를 맞는 '2016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1, 2전시장에서 열린다.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레시피 공모전'은 4월 20~23일 박람회 기간 중 진행되는 '레시피 마켓'의 참가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조리·외식관련학과 고등학생과 대학생, 대학원생은 물론 요리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응모할 수 있다. 올해 '레시피 공모전'은 '맛있는 컬래버레이션'을 주제로 여러 식재의 조화, 여러 식재에 따른 맞춤형 조리법, 동·서양 음식문화의 조합 등 식품·외식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참신한 레시피를 모집한다. 응모 레시피는 쌀, 두부, 치즈, 김치, 장류, 과일류, 견과류, 닭고기류, 계란, 올리브 등 10가지 식재 중 1가지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레시피 공모전'에서 선발된 팀은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의 '레시피 마켓'에 참가, 식품·외식산업 관계자 등 참관객들에게 자신만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판매할 수 있다. 또 전문가 심사와 레시피 판매 횟수를 합산해 우수 레시피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금상(농촌진흥청장상), 은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 동상(대회장상) 등을 시상한다. 지난해 4월 열린 제6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의 레시피 마켓에는 총 49개 레시피가 출품된 가운데 우송대 외식산업경영학과 전성일, 성영모, 박지수 학생이 우수 레시피 대상을 차지했다. 우송대팀은 '야금쌈(야콘튀김을 얹은 훈제닭다리살과 금귤 드레싱을 결들인 순무쌈)' 레시피를 출품해 참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아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레시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레시피를 판매할 수 있는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는 지난 2010년부터 '농수축산업과 식품외식산업의 행복한 상생'을 주제로 열린 뒤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와 식품제조·유통업체 등 생산자와 대형외식업체 등 식재 소비자가 만나는 국내 최대의 B2B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14년 159억여 원의 거래·상담실적을 올린데 이어 지난해는 118% 증가한 348억여 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횟수가 늘어날수록 크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총 250여 개 업체, 320여 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도 지난해 30개 업체가 참가한데 이어 올해는 15개 업체를 추가해 45개 업체가 참가한다. 또 전국 각 지자체의 참여가 확정돼 방방곡곡의 농수축산물 식자재를 한 자리에서 살펴보고 거래를 위한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다. 국내외 주요 식품제조기업들도 참가해 외식업체의 식자재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레시피 공모전 응모는 작성한 레시피를 2016 FISK레시피공모전 신청서 1부와 함께 이메일(fedyeona@foodbank.co.kr)이나 우편, 또는 방문접수(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74 현대파크빌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하면 된다. 레시피공모전 신청서는 '2016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홈페이지(http://www.ffisk.kr)의 '각종자료 다운로드'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는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070-5057-5328)으로 하면 된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2016-03-10 11:07:24▲ 순두부찌개 만들기/사진=tvN순두부찌개 만들기 순두부찌개 만들기 비법이 화제다. 먼저 양파는 채썰고 대파와 고추를 어슷 썰어 준비해 놓는다. 이어 바지락은 해감한 것을 준비해 새우와 함께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중약 불로 달군 냄비에 식용유를 두른 뒤 다진 마늘과 다진생강, 고춧가루를 넣고 저어가며 볶아 향과 색을 낸다. 이후 바지락과 새우, 맛술을 넣고 중간 불에서 저어가며 볶다가 새우의 색이 변하면 물을 부어 끓이고, 끓어 오르면 양파와 연두부, 국간장,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다. 마지막으로 대파와 고추, 달걀을 넣고 달걀이 반숙으로 익을 때까지 끓이면 맛있는 순두부찌개가 완성된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김선정 기자
2016-02-29 09:37:34▲ 들깨수제비 만드는 법들깨수제비 만드는 법 들깨수제비 만드는 법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백종원의 칼국수 레시피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윤상, 김구라, 송재림, 윤박이 백종원으로부터 칼국수 레시피를 전수받았다. 당시 광고에서 집밥 백선생은 장칼국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멸치 육수에 된장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춧가루를 넣으면 매콤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들깨수제비 만드는 법에 대해 네티즌들은 "들깨수제비 만드는 법, 그랬구나" "들깨수제비 만드는 법, 맛있겠다" "들깨수제비 만드는 법, 배고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2015-11-06 19:39:56▲ 브로콜리 요리브로콜리 요리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이 브로콜리 스프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초아, 백종원, 예정화, 산이가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1인 방송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브로콜리 스프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브로콜리 수프가 정말 맛있다. 비결은 치즈가루"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백종원은 소금을 사용했고 갑자기 카메라를 소금을 비췄다. 백종원은 "그냥 넣으면 또 설탕 넣었다고 하실까 봐 보여준다. 이건 소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브로콜리 요리' 백종원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브로콜리 요리, 백종원 요리 따라하기 쉽네", "브로콜리 요리, 백종원 너무 웃겨요", "'브로콜리 요리, 백종원 나도 해봐야 겠다", "브로콜리 요리, 백종원, 그럴듯 한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7-28 05:5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