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체투자 플랫폼기업 다크매터(DarcMatter)는 송진구 한국 신임 대표(사진)를 선임한다고 20일 밝혔다. 송진구 대표는 시드니 대학교에서 응용수학과 통계 학사를 취득했고 JP모간과 대우증권 주식 세일즈 및 트레이딩 헤드 등을 역임한 금융시장 전문가다. 다크매터에는 2017년부터 전무로 합류했다. 송 대표 선임과 관련 이상화(Sang H. Lee) 다크매터 CEO는 "송 대표는 업계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금융 전문가로 대체투자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송 신임 대표 선임을 통해 한국에서 다크매터의 비지니스를 더욱 확대시킬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다크매터는 총 26개국의 투자자(LP)들이 다크매터의 플랫폼을 창구처럼 이용해 헤지펀드, 사모펀드, 벤처캐피탈(VC) 등 대체투자 시장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2016년 한국 지사 설립 후, 한국에서 투자 기회를 찾는 기업에게 세계 각국의 대체투자 전문가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18-09-20 09:38:55오늘날 세계화의 거센 파도는 우리 모두를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의 장으로 내몰고 있다. 따라서 개인이든 기업이든 경쟁력을 상실하면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 이를 반영하듯 기업의 평균 수명은 세대를 거듭할수록 놀라운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맥킨지 컨설팅의 보고서에 따르면 1935년에 90년이었던 기업의 평균 수명이 1955년에는 45년으로, 1975년에는 30년, 1995년에는 22년까지 줄어들었고, 2005년에는 15년 정도라고 한다. 이는 기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개인 또한 기업의 구조 조정 및 외부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근무 연한이 갈수록 짧아지고 있어 언제 직장을 떠나야 할지 모르는 위기 속에 살고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생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개인과 조직 모두 다가올 변화에 대해 전략적 사고를 가지고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36계전략연구원 원장이자 주성대학 창업경영학과 교수인 송진구 교수가 저술한 ‘위대한 기업, 36계 전략으로 승부한다’는 우리가 삼국지나 초한지 등을 통해 이미 잘 알고 있는 중국 고사들에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접목시켜 전략적 사고를 키우는 유용한 학습 도구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때로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결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누구는 결투에서 항상 승리하고 누구는 번번이 패배합니다. 그 차이는 바로 전략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승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은 스토리텔링의 시대다. 이론에 입각한 단순한 정보나 사실 전달보다는 인간적인 고뇌와 환희가 담겨 있는 스토리야말로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보다 오랫동안 기억되며 학습효과 또한 높일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어렵게만 느껴지는 전략론을 36가지의 고사와 현대 기업들의 성공 및 실패 사례들을 통해 기업경영의 핵심 키워드라고 할 수 있는 6개의 주요 전략을 흥미진진하게 전달하고 있는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구성은 찬사를 받을 만 하다. “첫째, 환골탈태의 경영전략에서는 매미가 허물을 벗고 감쪽같이 도망가듯 유방이 항우의 포위망을 뚫고 달아나는 금선탈각(金蟬脫殼)의 고사를 예로 들어 삼성이 초스피드 경영으로 경쟁사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앞서나간 사례 등을 소개했습니다. “둘째, 고객맞춤 경영전략에서는 한신이 적들을 방심하게 한 뒤 요충지 진창을 점령한 암도진창(暗渡陳倉)의 고사를 들어 러시아에 에어콘을 판 LG전자와 중동에 난로를 판 파세코의 사례 등을 소개했습니다. 셋째, 무한상상 경영전략에서는 제갈량이 맹획을 일곱 번 잡고 일곱 번 풀어줌으로써 적을 마음으로 완전히 굴복시킨 욕금고종(欲擒故縱)의 고사를 들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웅진코웨이의 정수기 렌탈 서비스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넷째, 카리스마 경영전략에서는 당태종 이세민이 요동정벌을 위해 바다를 건너야 했을 때 망망대해의 위용에 겁을 집어먹은 당태종이 무사히 바다를 건널 수 있도록 한 한 노인의 만천과해(瞞天過海·하늘을 기만하고 바다를 건넘)의 고사를 들어 폴크스바겐이 극비리에 미국시장을 점령한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다섯째, 페르소나 경영전략에서는 원교근공의 전략으로 주변나라들을 복속시킨 진나라의 고사를 들어 주변의 중동 국가들이 석유로 벌어들인 오일달러를 물처럼 쓰게 만든 두바이의 탁월한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여섯째, 약육강식 경영전략에서는 진나라의 명장 백기가 항복한 조나라 포로 40만명을 모조리 생매장한 관문착적(關門捉賊·문을 닫고 도적을 잡음)의 고사와 함께 시장 진입자를 초전에 박살 낸 질레트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36계 전략은 비단 국가나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있어서도 전략적으로 사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ceo@bookcosmos.com최종옥 북코스모스 대표
2007-02-21 14:02:13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1일부터, 2박 3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중소기업인들의 하계 축제 '2018 제주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혁신과 협업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은 문재인 정부 들어 부로 승격된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포럼에는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대표 600여명이 참가해 혁신과 협업 모델을 함께 모색하고 업계의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오는 22일 개최되는 '중소기업 현안 정책 토론회'에서는 '협동조합을 통한 남북 교류협력 방안'을 주제로 학계·업계·연구계 등 전문가가 모여 6.12 북미회담 이후 전개될 다양한 방식의남북경협과 협동조합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이 밖에도 특별 초청 강연으로 올해 99세를 맞는 김형석 연세대 명예 교수의 '산다는 것의 의미'와 360만 아침편지독자를 거느린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의 '꿈 너머 꿈', 600여회의 방송출연과 수많은 기업에서 최고의 명강사로 선정된 송진구 가천대 교수의 '인생길 완주의 9가지 원칙', 김지현 SK경영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의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전통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등 각 분야 유명 강사진의 명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영준 기자
2018-06-17 17:10:52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1일부터, 2박 3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중소기업인들의 하계 축제 '2018 제주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혁신과 협업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은 문재인 정부 들어 부로 승격된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포럼에는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대표 600여명이 참가해 혁신과 협업 모델을 함께 모색하고 업계의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오는 22일 개최되는 '중소기업 현안 정책 토론회'에서는 ‘협동조합을 통한 남북 교류협력 방안’을 주제로 학계.업계.연구계 등 전문가가 모여 6.12 북미회담 이후 전개될 다양한 방식의남북경협과 협동조합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이 밖에도 특별 초청 강연으로 올해 99세를 맞는 김형석 연세대 명예 교수의 '산다는 것의 의미'와 360만 아침편지독자를 거느린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의 '꿈 너머 꿈', 600여회의 방송출연과 수많은 기업에서 최고의 명강사로 선정된 송진구 가천대 교수의 '인생길 완주의 9가지 원칙', 김지현 SK경영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의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전통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등 각 분야 유명 강사진의 명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12번째를 맞는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지난 2007년부터 한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전략과 정책어젠다를 제시하고 중소기업인들의 소통.화합.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경제민주화, 일자리 창출, 사회적 책임 등 우리시대 현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다루고 인문, 과학,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과 참가자들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부대행사 등으로 프로그램이 이루어져 경제단체 최대 규모의 포럼으로 평가받고 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2018-06-17 15:11:32취업포털 인크루트는 플래닛드림과 공동으로 2013년 연간 캠페인 '청춘, 스펙에 변명하지 마라'의 네 번째 강연콘서트를 오는 27일, 28일 킨텍스 1전시관 5홀 중앙무대에서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연콘서트에서는 총 6인의 연사들이 스펙이 아닌 열정으로 성공한 경험 등을 직접 이야기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참여자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는 토크 시간이 별도로 마련된다. 27일은 '인크루트 서미영 상무'를 비롯해서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저서의 저자이자 'NOWING 제갈현열 대표', 인천재능대학교 '송진구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서미영 상무와 송진구 교수는 스펙의 진실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마음 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를, 제갈현열 대표는 실제 스펙을 극복한 본인의 이야기를 전달하게 된다. 두 번째 날인 28일에는 '소셜네트워크의 박수왕 대표' 외에 '앱디스코 정수환 대표', 'MK캠퍼스 김봉년 본부장'이 '도전, 여행, 미래를 향한 3가지' 등의 키워드를 주제로 스펙을 극복하고 자신의 목표를 달성한 이야기를 전하게 된다. 지난 9월 11일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콘서트는 획일화된 진로·직업 선택의 현실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을 멘토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연 콘서트는 전문대학 EXPO와 함께한다는 점에서 더 큰 장점이 있다. 강연 콘서트 참여뿐 아니라 2013 대한민국 전문대학 EXPO에 참가해서 다양한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하반기 채용이 한창인 이때, 기계적으로 서류를 접수하고 적성검사를 준비하는 대학생에게 생각의 전환 및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강연콘서트 참여를 독려했다. 연간으로 진행되는 '청춘, 스펙에 변명하지 마라' 강연콘서트는 지난 4월 25일 세종대학교를 시작으로 동국대학교, 현대백화점에서 총 3차례의 진행됐다. 구글본사 미키김 상무, 방송인 최일구,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 등 저명한 인사들이 연사로 나섰으며, 매 회 500~1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편, 강연콘서트는 캠페인 사이트 (http://campaign.incruit.com)에 누구든지 신청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13-09-24 08:07:47울산상공회의소(회장 김철)가 울산지역 최고경영자(CEO)의 역량 강화교육으로 매달 개최하고 있는 '울산경제포럼'이 지역 CEO들의 최신정보 공유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울산상의에 따르면 삼성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2004년 70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포럼은 현재 150명의 CEO가 매월 참석할 정도로 지역 CEO들에게 최신 트렌드에 맞춘 명품 강의로 자리 잡고 있다. 매달 각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는 포럼은 기업인들에게 최근 이슈가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대내외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경제, 경영 등 매월 다양한 주제를 시의적절하게 선정해 진행된다. 지난 9월의 87차 울산경제포럼에는 최근 장치산업의 노후화와 관리소홀로 인한 대형화재와 폭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김동수 전 듀폰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장을 강사로 초청, '안전과 리더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리더들의 안전인식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어 88차 포럼에서는 정영식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의 '2013년 경영환경 전망'이란 주제로 앞서 2013년 국내외 경제전망을 살펴보고 향후 사업계획과 미래를 생각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포럼에는 울산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은 물론 ㈜S-Oil, 현대중공업㈜, SK에너지㈜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CEO까지 참석해 최신 경제정보 및 경영에 필요한 정보 등을 듣고 직접경영에 반영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다. 또 울산시 간부 공무원들도 매월 참석해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통해 최신 이슈와 경제흐름을 빠르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포럼의 강의 내용은 인터넷을 통해 영상 및 자료까지 제공하고 있어 참석하지 못한 회원도 언제든지 강의나 자료를 볼 수 있다. 울산상의 이태진 경영향상팀장은 "이른 시간인데도 많은 지역 기업인과 유관 기관장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매번 놀란다"며 "지방에서 접하기 어려운 강사와 트렌드에 따른 강의 주제로 회원사들의 참여와 기대가 높아진 만큼 내년에는 더 다양한 주제와 기업경영에 유용한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오는 20일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제90차 경제포럼은 송진구 원장(명품전략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위기 극복을 위한 CEO의 긍정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유럽 재정위기를 중심으로 한 세계적 경기침체 등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찾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위한 방안과 CEO의 역할에 대해 강의한다. 김기열 기자
2012-12-12 17:46:57◇국회사무처 ▲승진 <이사관> △특별위원회 李珪潭 △국회사무처 林秉圭 <부이사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金炳鮮 賓成林 △환경노동위원회입법조사관 李圭健 <서기관>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金容寬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崔相鎭 △관리국 회계과 金學培 △〃 설비과 朴在薰 △총무과 朴鍾喜 △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吳正斗 ▲전보 <이사관>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전문위원 金春燁 △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 朴龍判 △건설교통위원회 입법심의관 千柄浩 △연수국장 崔旼洙 <부이사관>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입법심의관 李晉浩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金大鉉 △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南宮培弘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鄭在龍 △재정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柳煥旻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李龍遠 △행정자치위원회 입법조사관 文秉喆 △산업자원위원회 입법조사관 文康周 △총무과장 金瑃淳 △국회기록보존소장 崔星旭 <서기관> △방송기획관실 기획편성담당관 朴秀哲 △법제실 의회법제과장 金匡默 △〃 행정법제과장 金惠淑 △〃 경제법제과장 鄭然鎬 △〃 산업법제과장 金良建 △〃 사회법제과장 林塡垈 △의사국 의안과장 李秀用 △문화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李承哲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李相鎭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金九 郭賢竣 △건설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盧昌南 △재정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金爽起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朴基永 鄭在仁 池東河 △행정자치위원회 입법조사관 鄭順任 金鉉植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嚴泰錫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李柱成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 石英煥 △〃 입법정보화담당관 洪炯善 △〃 비상계획담당관 鄭一善 △관리국 시설관리과장 尹炯燮 △국제국 의전과 南沅熙 ◇국회예산정책처 ▲팀장급 △기획관리관실 기획협력팀장 田尙洙 △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팀장金勝基 △〃 행정예산분석팀장 千友正 △〃 법안비용추계팀장 蔡洙根 △사업평가국 사회행정사업평가팀장 李鎔俊 ◇굿모닝신한증권 ▲승진 <부장> △트레이딩시스템부장 權亨純 △투자분석부 金東準 △법인선물옵션부 金成洙 △준법감시부장 南宮勳 △국제영업1부 宋鎭九 △I B센터 李康善 △계양지점장 韓埈旭 △마산 金鉉基 △동래 朴石勳 △관악 申東澈 △중부 李閔國 △울산·포항 黃致成 △답십리 金峰秀 △동광양 羅炅律 △창원 朴一濟 △영업지원센터장 安相浚 △상계·중계 任宗爀 <차장> △밀양 金漢石 △군산 高英萬 △대구동 金完燮 △감사부 金雄經 △기업분석부 金貞言 △제주 康斗珍 △신당 金幸哲 △법인영업부 金鉉圭 △고객지원센터 金亨錫 △서귀포 文星富 △채권부 朴培春 △주식선물운용부 白赫浚 △마케팅부 徐裕尙 △인사부 石奉呼 △영등포 安仲容 △마케팅부 安亨基 △정보시스템부 禹熙根 △영업부 魏彦復 △구미 陸根秀 △경영기획부 李大羽 △구미 李東旭 △법인선물옵션부 李晟求 △유성 李鐘贊 △하남 全千載 △동두천 丁慶澤 △압구정로얄 鄭璡根 △트레이딩시스템부 趙桂成 △창동 趙熙昌 △울산 車相昊 △인사부 崔東喆 △논현 崔成權 △법인선물옵션부 崔永植 △투자분석부 崔倡豪 △중부 崔台洵 △밀양 韓昌勳 △업무지원부 玄宰旭 ▲이동<부서장> △W/M지원부 李尙雨 △시너지추진부 孫淳珍 △고객지원센터 金泰述 <지점장> △창동 崔容泰 △전주 劉曉鍾 △마산 金鉉基 △시지 金埈圭 △서교동 陳敬烈 △중부 李閔國 △대구서 李松鶴 △삼풍 潘鐘烈 △삼성역 李秉國 △답십리 金峰秀 △마포 玄丞禧 △부산 崔炳五 △구미 姜廷錫 △동광양 羅炅律 △연희동 朴東濟 △신당 崔鍾湖 △압구정중앙 朴贊永 △계양 韓埈旭 △울산남 金聖澈 △밀양 金漢石 △도곡 李寅赫 <지점장 겸직> △마두·주엽 元鍾湘 △상계·중계동 任宗爀 △광주중앙·광주 金漢泰 △서면·남천동 朴桂苑 △울산·포항 黃致成 <부장급> △부산 羅紅烈 △구미 李龍燮 △명동 許洙 △도곡 梁洙榮 △영업부 金鉉重 △법인영업부 李皓敎 △법인영업부 千允培 <차장급> △하남 李榮昌 △대구동 金完燮 △중부 崔台洵 △대구서 金賢起 △해운대 金達坤 △주안 金佑榮 △과천 盧美愛 △상계동 申東益 △동광양 姜奇佑 △명동 鄭永燮 △동광양 文焄式 △서교동 崔泰洪 △서교동◇신영증권 ▲전보<상무> △Retail사업본부장 金亨烈 △법인사업본부장 林鍾晟 △자산운용본부장 權正守 △경영지원본부장 張世陽 ▲승진<이사> △IT센터 金淳聲 △부천지점 朴先東 △마케팅부 申鉉都 △강남지점 朴鍾德 △리서치 센터 申耀煥 △광주지점 黃永培 △법인영업부 洪性憙 李永籠 △울산 車相昊 △군산 高英萬 △상계 金相兌 △계양 任徹熙 △영업부 趙晟宇 △신당 金幸哲 △동래 金在浩 △광주중앙 梁東憲 △마포 李學承 △광주중앙 全동화 △대구 金鎭虎 △수원 金殊經 △도곡 安鍾明 △삼성역 金해근 △영등포 李基鎬 △목동 李炯雨 △송파 宋明根 △산본 吳潤澤 △홍보실 李慶周 △주식선물운용부 金玟錫 △영업지원센터 金常喆 △시너지추진부 金有哲 △시너지추진부 全錫圭 △채권부 洪正植 △채권부 朴培春 △마케팅부 金聖坤 △리테일영업기획부 張龍燮 △WM지원부 郭壽煥 △WM지원부 南六鉉 △WM지원부 李桂雄 △WM지원부 崔鍾律 △마케팅부 安亨基 △법인영업부 鄭聖哲 △고객지원센터 郭炳周 △고객지원센터 金亨錫 ◇신영증권 ▲전보<상무> △Retail사업본부장 金亨烈 △법인사업본부장 林鍾晟 △자산운용본부장 權正守 △경영지원본부장 張世陽 ▲승진<이사> △IT센터 金淳聲 △부천지점 朴先東 △마케팅부 申鉉都 △강남지점 朴鍾德 △리서치 센터 申耀煥 △광주지점 黃永培 △법인영업부 洪性憙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처·실·팀·지회장 전보 △경제조사처장 이상호 △산업조사처장 최윤규 △공제사업처장 장길호 △연수협력처장 김정현 △국제협력팀장 조유현 △중소벤처신문편집국장 정인호 △경기지회장 최경태 △대전충남지회장 류길상 �R부장 전보 △전북지회 부장 장주성 ◇한화투자신탁운용 △영업기획팀장 吳承煥 △마케팅팀장 裵秀洪 ◇동양메이저 ▲상무보 승진 △베이징지역 총괄대표 全弘祺
2003-12-23 10: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