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공백' 민주당 익산 갑 지역위원장에 송태규 전 교장 추천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이춘석 국회의원 탈당으로 공석이 된 더불어민주당 익산 갑 지역위원장에 송태규 전 원광중·고 교장이 내정됐다. 10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당 최고위원회는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단수 공천한 송태규 전 교장을 익산갑지역위원장으로 의결했다. 관리형 인사라는 세평과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 뜻이 최고위 의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 교장은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친 뒤 위원장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내년 8월 전당대회 전까지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2025-11-10 12:07:20
경찰, 이춘석 의원실 압수수색 종료…3시간 30분간 자료확보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차명 주식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쳤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전담수사팀은 18일 오전 10시께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약 3시간 30분 동안 이 의원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의원이 주식 투자에 사용한 자금 출처와 관련한 추가 자료 및 차 씨 외 보좌진 휴대전화를 확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의원실 소속 차모 보좌관 명의로 약 3년간 10억원 규모의 주식 거래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은 재산이 4억원대인 이 의원이 신고 재산을 크게 웃도는 규모의 주식을 매입한 점에 주목해 자금 출처를 추적하고 있다. 이 의원은 두 차례 소환 조사에서 차명 거래 사실은 인정했으나 주식 대금은 출판기념회와 경조사비 등으로 충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11일에도 이 의원실과 지역 사무소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2025-09-18 14:04:04
경찰,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 사무실 등 2차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차명 주식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의 사무실 등을 추가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전담수사팀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이 의원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의원이 주식 투자에 사용한 자금 출처 관련 추가 자료를 확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의원실 소속 차모 보좌관 명의로 3년여간 십억여원 규모의 주식 거래를 한 혐의(금융실명법·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를 받는다. 경찰은 재산이 4억원 수준이던이 의원이 10억원 넘는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보고 자금 출처를 쫓고 있다. 이 의원은 2차례 소환 조사에서 차명 거래 혐의는 인정했으나 주식 대금은 경조사비로 충당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서 이 의원과 차 보좌관 등을 불러 피의자 조사를 실시하고 이 의원실과 지역구 사무실, 국회 사무처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2025-09-18 10:12:11경찰이 무소속 이춘석 의원이 차명으로 10억원이 넘는 규모의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파악하고 자금 출처를 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 의원이 약 3년간 차모 보좌관 명의의 계좌로 십수억원 규모의 주식을 사들인 사실을 파악했다. 이 금액이 같은 기간 이 의원의 알려진 수입과 재산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판단한 경찰은 주식 계좌에 입금된 현금의 출처가 어디인지 추적하고 있다. 이 의원이 지난 4년간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은 4억2000만∼4억7000만원대다. 이 의원은 2021년 1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이후 지난해 5월 말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임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야인 생활을 했다. 경찰은 이 때문에 돈의 성격이 이 의원의 주장대로 '개인자금'이 맞는지, 정치자금법이나 청탁금지법 등에 어긋나는 위법 가능성은 없는지 따져보는 중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2025-09-08 18:23:18
경찰, 이춘석 10억원 차명주식 자금 출처 추적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무소속 이춘석 의원이 차명으로 10억원이 넘는 규모의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파악하고 자금 출처를 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 의원이 약 3년간 차모 보좌관 명의의 계좌로 십수억원 규모의 주식을 사들인 사실을 파악했다. 이 금액이 같은 기간 이 의원의 알려진 수입과 재산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판단한 경찰은 주식 계좌에 입금된 현금의 출처가 어디인지 추적하고 있다. 이 의원이 지난 4년간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은 4억2000만∼4억7000만원대다. 이 의원은 2021년 1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이후 지난해 5월 말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임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야인 생활을 했다. 경찰은 이 때문에 돈의 성격이 이 의원의 주장대로 '개인자금'이 맞는지, 정치자금법이나 청탁금지법 등에 어긋나는 위법 가능성은 없는지 따져보는 중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이 의원과 보좌관 차씨 등 피의자 2명을 포함해 45명을 조사했다 다만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조사를 계속해서 진행 중"이라며 "공개된 재산규모에 비해 상당히 큰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다는 것은 여러가지 의혹을 재생산할 우려가 상당히 높다"며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명의로 인공지능(AI) 관련주를 거래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경찰은 해당 계좌에 입금된 금액에 정치자금이 포함되었는지 여부를 조사하며 정치자금법 또는 청탁금지법 위반 가능성을 따져보고 있다. 경찰은 약물 대리처방 혐의를 받는 가수 싸이(박재상·48)에 대해선 소환 조사 계획을 밝혔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관련자에 대한 조사와 압수물 분석이 진행 중에 있고 처방전이 어떻게 발급되었는지 수사 중"이라며, 싸이 소환조사 계획에 대해 "당연히 있다"고 전했다. 리박스쿨과 대통령실의 '늘봄학교' 공모 압력 의혹과 관련해선 교육부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계자 9명에 대한 조사도 이미 진행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2025-09-08 12:09:46
이춘석 '차명 주식 거래' 재소환 조사…정치자금법 위반 여부도 수사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차명 주식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을 다시 불러 계좌 속 주식 대금의 출처를 추궁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주말 사이 이 의원과 차 보조관을 재소환해 조사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두 사람을 상대로 주식 거래 계좌 자금의 실제 출처를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씨 계좌에는 수백만원 단위로 반복 입금된 내역이 확인돼, 이 의원의 정치자금이 섞여 흘러든 것 아니냐는 의혹도 살펴보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달 국회 본회의장에서 차 씨 명의 계좌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장을 맡아 인공지능(AI) 정책을 담당하면서 네이버·LG CNS 등 AI 관련 종목을 매매한 정황이 드러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미공개 정보를 활용했다는 자본시장법 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앞서 이 의원실 관계자를 조사했고, 의원실과 자택, 국회사무처 등을 압수수색해 PC와 자료, 복도 CCTV 영상 등을 확보했다. 이 의원의 차명 거래 기간과 규모가 상당하다고 보고 당시 의정활동 내용과 거래 시점을 대조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을 재소환해 조사한 사실은 맞지만 구체적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2025-09-02 09:35:12
경찰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의원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무소속 이춘석 의원(전 더불어민주당)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국회사무처를 대상으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전담팀은 27일 국회사무처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의원실 출입기록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이 의원과 보좌관 차모씨의 추가 소환 여부는 압수물 분석 이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차씨 명의 계좌를 통해 주식 거래 내역을 확인하는 장면이 포착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거래하던 종목은 이 의원이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분과장을 맡고 있던 AI(인공지능) 분야 주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앞서 이 의원과 차 보좌관을 소환 조사했으며, 두 사람 모두 차명거래 자체는 인정했지만 업무상 취득한 미공개 정보를 활용했다는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11일 의원실에 대한 1차 압수수색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이 의원은 논란이 불거진 직후 더불어민주당을 자진 탈당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에서도 물러났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2025-08-27 14:57:14
[속보] 경찰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 관련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경찰,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 관련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2025-08-27 10:24:28
경찰, 이춘석 의원 압수물 분석...추가소환 여부 결정
[파이낸셜뉴스] 이춘석 무소속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압수물 분석을 통해 추가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8일 "압수물 분석 작업을 집중하고 있고 이후 추가 소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차모씨 명의로 네이버와 LG CNS 등 인공지능(AI) 관련주를 거래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통해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사건을 이관하고 7일 25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수사 중이다. 지난 11일에는 이 의원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지난 14일 오후 이 의원을 불러 7시간 가량 조사를 벌였다. 이 의원은 주식 차명 거래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2025-08-18 11:44:56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경찰조사서 혐의 인정
[파이낸셜뉴스]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과 그의 보좌관 차모씨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이 의원은 전날 오후 6시 45분께부터 이날 오전 1시 51분까지 진행된 약 7시간 조사 동안 진행된 조사에서 보좌관 명의 계좌로 거래한 게 맞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이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휴대전화로 보좌관 차모씨 명의 계좌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금융실명법 위반)를 받는다. 다만 그는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업무상 취득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거래를 했다는 혐의는 부인했다고 한다. 이 의원은 이날 새벽 조사를 마치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일 법률 및 자금 추적 분야의 전문 인력이 포함된 총 25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 사흘 뒤인 지난 11일에는 이 의원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진행해 PC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2025-08-15 23:3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