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지원금 전달...특별 매장 8월 수익금 전액 기부
[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독립문역점과 환구단점의 지난 8월 한 달간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지원금으로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순국선열의 날을 앞둔 지난 14일 스타벅스 독립문역점에서 전달식을 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8월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존에 지속해오던 커뮤니티 스토어의 기금 조성 활동과 별도로 추진됐다. 스타벅스는 커뮤니티 스토어 6호점인 독립문역점과 9호점인 환구단점의 8월 수익금 전액을 별도로 적립해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기부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스타벅스가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품목당 300원씩을 기금으로 조성해 지원하는 활동 외에 별도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지영 스타벅스 환경·사회·지배구조(ESG)팀장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릴 수 있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2025-11-18 08:47:57서울시가 자녀를 출산한 신혼부부의 대출 기한을 기존 최장 10년에서 12년까지 늘린다. 청년의 경우 지원 기준이 되는 월세금액을 70만원에서 90만원으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서울시는 개선된 '신혼부부·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오는 20일 신규·연장 대출 신청자부터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무주택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가 국민·신한·하나은행에서 최대 3억원 이내 임차보증금을 대출받을 경우 소득 및 자녀 수 등을 반영해 최대 연 4.5%(최소 1.0% 본인 부담)의 이자를 지원받는다. 시는 자녀 1명 출산 시 연장해주는 대출 기간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늘렸다. 기본 대출 4년에 자녀 한 명당 4년씩 최대 8년을 추가할 수 있다. 최장 12년간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난임시술 증빙자료(진료확인서 및 세부내역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도 2년간 대출을 연장한다. 출산 시에는 추가로 4년을 연장해 최장 10년(기본 4년·난임증빙 2년·자녀출산 4년)까지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청년에게도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예정)인 무주택 청년이 하나은행에서 임차보증금을 최대 2억원 이내로 대출받으면 그에 따른 이자를 최대 연 3.0%(최소 1.0% 본인 부담) 지원 중이다. 월세 비중이 높아지는 최근 주거 시장도 반영했다. 신혼부부 지원기준인 임차보증금 7억원 이하 계약에 월세가 포함된 경우, 전월세 전환율을 적용한 환산 임차보증금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환산 임차보증금'은 월세보증금에 '월세×12개월÷전월세 전환율'을 더해 계산한다. 최근 6개월간 서울지역 전월세 전환율 산술평균값을 적용해 산출한다. 전월세 전환율은 서울주거포털에 공지되며 6개월마다 변경된다. 이번 '환산 임차보증금'은 전월세 전환율 5.5%를 반영해 오는 20일 신규대출 추천서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청년지원'의 주택 월세 기준은 90만원까지 상한선을 높여 혜택 대상이 넓어졌다. 기존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 주택 기준에서 월세 70만원 초과~90만원 이하 주택까지 포함시켰다. 이외에도 보호시설 등에서 퇴소한 후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추가 지원금리(1.0%)도 신설했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10·15대책 이후 전월세가격의 급등 상황에서 임차보증금에 대한 이자지원 확대로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걱정없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선 사항을 지속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
2025-11-05 18:27:15[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자녀를 출산한 신혼부부의 대출 기한을 기존 최장 10년에서 12년까지 늘린다. 청년의 경우 지원 기준이 되는 월세금액을 70만원에서 90만원으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서울시는 개선된 '신혼부부·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오는 20일 신규·연장 대출 신청자부터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무주택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가 국민·신한·하나은행에서 최대 3억원 이내 임차보증금을 대출받을 경우 소득 및 자녀 수 등을 반영해 최대 연 4.5%(최소 1.0% 본인 부담)의 이자를 지원받는다. 시는 자녀 1명 출산 시 연장해주는 대출 기간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늘렸다. 기본 대출 4년에 자녀 한 명당 4년씩 최대 8년을 추가할 수 있다. 최장 12년간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난임시술 증빙자료(진료확인서 및 세부내역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도 2년간 대출을 연장한다. 출산 시에는 추가로 4년을 연장해 최장 10년(기본 4년·난임증빙 2년·자녀출산 4년)까지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청년에게도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예정)인 무주택 청년이 하나은행에서 임차보증금을 최대 2억원 이내로 대출받으면 그에 따른 이자를 최대 연 3.0%(최소 1.0% 본인 부담) 지원 중이다. 월세 비중이 높아지는 최근 주거 시장도 반영했다. 신혼부부 지원기준인 임차보증금 7억원 이하 계약에 월세가 포함된 경우, 전월세 전환율을 적용한 환산 임차보증금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환산 임차보증금'은 월세보증금에 '월세×12개월÷전월세 전환율'을 더해 계산한다. 최근 6개월간 서울지역 전월세 전환율 산술평균값을 적용해 산출한다. 전월세 전환율은 서울주거포털에 공지되며 6개월마다 변경된다. 이번 '환산 임차보증금'은 전월세 전환율 5.5%를 반영해 오는 20일 신규대출 추천서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청년지원'의 주택 월세 기준은 90만원까지 상한선을 높여 혜택 대상이 넓어졌다. 기존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 주택 기준에서 월세 70만원 초과∼90만원 이하 주택까지 포함시켰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10·15대책 이후 전월세가격의 급등 상황에서 임차보증금에 대한 이자지원 확대로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걱정없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선 사항을 지속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
2025-11-05 10:26:41해양수산부가 올해 본격적으로 부산으로 터를 옮김에 따라 임시청사인 동구 인근에 위치한 부산 남구가 해수부 직원 정주여건 마련에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 남구는 미래전략담당관이 지난달 말 해양수산부 청사를 찾아 이전 직원들의 정주여건 확보를 위한 '남구형 지원정책'을 홍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의 이번 지원책은 행정, 주거, 교육, 문화, 체육, 의료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종합 지원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공인중개사 남구지회와 협약을 통해 부동산 중개수수료 할인을 제공하는 등 혜택과 함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또 교육 분야는 부경대, 경성대, 동명대 등 해양·산업 특화 대학교를 필두로 초·중·고등학교도 균형 있게 분포해 있는 점을 어필했다.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한 평생교육원과 같은 교육시설 수강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어린이집 입소 자녀를 위한 환영 시책도 준비 중이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국민체육센터, 빙상장, 백운포 체육공원 등 구 소재 시설의 사용료 감면, 남구 주요 관광명소 탐방 투어 프로그램 할인 등을 지원한다. 의료 분야는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과 협약을 추진해 해수부 직원과 가족들의 건강관리 부담을 줄여주는 등 생활 밀착형 지원 시책을 지속 보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은택 구청장은 "남구는 해수부 여러분을 이웃으로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 직원들의 부산 생활이 남구에서 따뜻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구는 해수부와 협력해 대한민국 해양 수도의 미래를 함께 이끌고자 한다"고 전했다. 변옥환 기자
2025-10-13 20:05:50
우리은행, 소아암 환아 주거비 지원..."우리사랑기금 활용“
[파이낸셜뉴스] 우리은행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우리사랑기금을 활용해 소아암 아동을 위한 주거비 지원사업 '병원 앞 우리집'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에 거주하면서 치료를 위해 장기간 서울에 머물러야 하는 소아암 아동과 가족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환아 가족이 치료 기간 동안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대 6개월간 임차료를 지원한다. 특히, 취약계층 가정을 우선 선발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병원 앞 우리집사업은 단순한 생활비 지원을 넘어 환아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생활 여건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환아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아동의 심리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사랑기금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생활 전반을 보듬는 종합적인 지원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료비·심리상담비 등 다양한 영역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21년부터 △치료비 △심리상담 △쉼터 운용 등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장애인·치매노인·한부모 가정 등 가족관계 개선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돕는 봄봄클리닉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2025-09-10 14:25:26
서울시, 저층주거 개선 이자차액 지원…개인사업자까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저층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자금 대출 이자차액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는 2일 '휴먼타운 2.0' 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이같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휴먼타운 2.0은 대규모 정비사업이 어려운 저층주거지 내에서 다가구·다세대 등 비아파트 주택의 신축·리모델링 등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서울시 정책이다. 먼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개인 참여 문턱을 낮췄다. 기존에는 개인사업자, 법인 등 '사업자' 자격을 갖춘 경우에만 지원했으나 이제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 모든 건축주가 신청할 수 있다. 실거주를 목적으로 주택을 신축하려는 일반 개인도 별도의 사업자 등록 절차 없이 바로 이차보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하는 주택 유형도 다양해졌다. 기존 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에 '다중주택'이 새롭게 추가됐다. 1인 가구 증가와 청년층의 다양한 주거 선호에 맞춰 원룸형 주택, 셰어하우스 등 새로운 형태의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다. 지원 신청 시점도 기존에는 건축허가가 완전히 처리된 후에야 이차보전 신청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건축허가를 접수하는 즉시 신청할 수 있다. 근린생활시설 면적 기준 역시 기존 지상 연면적 기준 30% 이하 제한을 지하층을 포함 전체 연면적 기준 30% 이하로 변경한다. 앞으로 건축주 본인이 거주할 1가구에 한해 85㎡를 초과하는 주택도 건축할 수 있다. 건축주가 가족이나 생활 패턴에 맞춰 거주 공간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 조치로 보다 실용적인 주택 건축이 가능하게 됐다. 다만 85㎡를 초과하는 해당 가구의 건축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건축주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한편 사업자금 대출 이자차액 지원 규모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사업지당 최대 30억원 건설 자금 대출에 대해 대출금리 수준에 따라 최대 연 3.0%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최대 3년이며 준공 후 전체 주택 분양이 완료되거나 소유권 이전이 끝나면 지원이 종료된다. 개선된 제도에 따른 신청 접수는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2억2500만원이 소진되면 종료한다. 신청자는 신한은행에서 신축 관련 대출 사전 심사를 받은 후 서울시 주거환경개선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2025-09-02 09:45:36
전남도, 폭력 피해자 안정적 자립 위한 주거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등 각종 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의 안정적 자립을 돕기 위해 '폭력 피해자 주거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피해자와 동반가족이 안전한 주거 공간에서 생활하며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자립을 준비하도록 지원한다. 전남에서는 현재 서부권(영암)과 동부권(여수) 2개소에 주거 지원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 주관 폭력 피해자 주거 지원 사업 확대 공모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이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6000여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기존 운영 중이던 20호의 임대주택에 더해 서부권에 3호 임대주택을 추가 확보해 총 23호 규모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전남도는 총 43가구 86명의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안정된 거처를 제공하며, 자립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임대주택 추가 확보를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입주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또 피해자가 보다 안정적으로 자립하도록 사업 홍보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폭력 피해자들이 사회로부터 고립되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회복하도록 주거 안정을 포함한 다각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면서 "앞으로도 피해자 맞춤형 보호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따뜻한 전남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국적으로는 총 350호의 폭력 피해자 임대주택이 운영 중이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5-08-20 10:13:02
내 집 마련 위한 주거 사다리, 공공지원 민간임대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눈길
주택시장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주거 사다리로 떠오르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란, 정부의 지원을 받아 민간이 공급하는 민간 임대 아파트로,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장기 거주가 보장되는 방식이다.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되며, HUG 보증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 임대 보증금을 떼일 걱정이 적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치솟는 집값과 전세 사기 등 보증금 반환 불안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주거 안정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는 전세 사기 걱정 없이 주거비 부담까지 줄일 수 있어 앞으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대방건설이 부산 강서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를 공급해 주목된다.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범방동 200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2~31층, 5개 동 전용 59㎡ 단일면적 498가구로 구성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의 장점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수한 입지와 단지 설계까지 갖췄다. 특히 최대 8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하며, 주변 시세 대비 최대 70% 수준의 임대가로 입주할 수 있다. 또한 월 임대료가 전혀 없는 전세형으로 공급돼 수요자 부담을 낮춘다. 임대 아파트인 만큼 주택수에 미포함, 청약통장도 필요 없어 청약자격을 유지하며 실거주 중에도 타 단지의 청약 기회가 보장된다.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의 세금 부담 없이 신축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다. 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미혼 청년(만19~39세),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 고령자(만65세 이상) 대상 특별 공급의 기회도 별도로 제공된다. 단지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경경마공원역(개통 예정)과 가락IC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부산 사상·서면 등 도심권으로 최단시간 기준 10분대로 이동 가능하고, 김해국제공항 및 가덕도 신공항도 인접해있다. 또한 부산신항 배후 국제물류도시 내에 위치해 있어 산업단지 북측과 남측까지 차량으로 10분대로 이동 가능해 직주 근접성이 매우 뛰어나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스타필드시티 명지, 에코델타시티 더현대부산(2027년 예정) 등도 가까다.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축구장 약 9개 규모의 ‘녹산고향동산’ 수변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서낙동강 리버뷰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59㎡로 구성되며, 타입에 따라 4.3m 광폭거실과 거실통창 등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각 동에 엘리베이터 2대가 설치돼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고,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 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제공된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추가 임차인 모집을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명지국제1로 행복한어린이병원 인근 명지동 일원에 위치한다.
2025-08-19 15:27:07부산시가 취업 등으로 이동이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돕기 위해 이사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025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대상자 31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 1월 1일 이후 부산으로 전입하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사한 후 전입신고를 마친 18~39세 일하는 청년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억 5000만 원 이하 주택, 청년 1인 가구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동산 중개 보수와 용달, 포장이사 등 이사비 실비를 최대 40만원 안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사비 중 택배비, 청소비, 개인적인 차량 대여비, 가구 이전 설치비 등은 제외된다. 주택을 소유한 경우, 부모가 소유한 주택에 임차하는 경우, 유사 사업을 지원받은 적이 있는 경우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임대차계약서, 이사 비용 증빙서류,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준비해야 한다. 접수가 이뤄진 순서대로 자격 요건을 심사한 뒤 지원금이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권병석 기자
2025-08-18 19:16:07
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 개선 지원
삼표그룹은 은평구청과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시설 퇴소 후 대체로 임대주택과 노후화된 주택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하지만 곰팡이로 얼룩진 벽지, 장판 교체, 단열, 방수 처리 등 기본적인 집수리나 유지비용에 어려움을 토로한다. 정부가 시설 퇴소 초기 정착을 위한 임대주택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초기 지원물품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이후 주거 상황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제도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삼표그룹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은평구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 10명을 대상으로 화장실 수리, 보일러 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용재 삼표그룹 상무는 "이번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강경래 기자
2025-08-12 18: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