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OCN·CJ ENM·홈초이스·웹 콘텐츠 대거 업데이트.. 라인업 강화
웨이브가 OCN 오리지널 시리즈, CJ ENM 영화, 홈초이스 영화, 웹 예능 등 다양한 장르 인기 콘텐츠를 대폭 추가하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웨이브는 매주 목요일 ‘스토리 No.1 채널' OCN의 웰메이드 시리즈를 순차 제공한다. 이날부터 ‘라이프 온 마스’, ‘보이스’, ‘나쁜 녀석들’, ‘타인은 지옥이다’가 업데이트된다. 다음주에는 ‘보이스2’, ‘나쁜녀석들 : 악의 도시’, ‘동네의 영웅’, 'WATCHER’ 등 인기작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오는 9월까지 총 45개 OCN 작품이 웨이브에 소개된다. 영화 콘텐츠도 한층 더 풍성해진다. 웨이브는 지난 3월부터 매달 CJ ENM 인기 영화를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아가씨’, ‘타짜’, ‘전우치’, ‘남한산성’, ‘사바하’, ‘올드보이’ 등 명작을 제공 중이다. 이달 중 ‘불한당’, ‘이끼’, ‘박쥐’ 등 작품을 추가해 총 100편의 CJ ENM 영화를 서비스한다. 또한 웨이브는 홈초이스와의 협업으로 ‘존 윅 3: 파라벨룸’, ‘육사오', ‘더 플랫폼’ 등을 포함한 총 135편을 추가하며 영화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웨이브는 숏폼 콘텐츠 서비스도 진행하며 웹 예능도 활발히 업데이트하고 있다. ‘나래식’, ‘할명수’,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운동부 둘이 왔어요’, '스브스 뉴스 등 인기 웹 콘텐츠를 지속 확대 중이며, 4일부터는 여의도 육퇴클럽’, ‘동네스타K’가 새롭게 콘텐츠 라인업에 합류한다. 황인화 웨이브 콘텐츠그룹장은 “웨이브에서 새롭게 제공되는 영화·드라마·웹 예능은 이미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작이지만 웨이브 이용자들에게 또 다른 흥미를 안겨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수급을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5-07-03 09:53:53
"백희나 ‘알사탕’ 후보" 아카데미 시상식, OCN 독점 생중계
[파이낸셜뉴스] 오는 3월 3일(현지 시각 2월 오후 7시) 오전에 열리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TV 독점 생중계된다. 21일 OCN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영화감독 이경미가 MC를 맡아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OTT 티빙 내 OCN 채널 라이브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데미 무어, 첫 여우주연상 탈지 주목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은 티모시 샬라메가 밥 딜런으로 변신한 전기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 수많은 ‘듄친자’를 양산한 ‘듄: 파트 2’, 브로드웨이 동명 뮤지컬을 원작으로 화제가 된 ‘위키드’ 그리고 데미 무어의 파격 변신 화제작 ‘서브스턴스’ 등 작품성과 대중성, 화제성을 겸비한 다양한 작품들이 후보로 지목됐다. 또 13개 부문으로 최다 노미네이트 된 ‘에밀리아 페레즈’와 제82회 골든글로브에서 3관왕을 차지한 ‘브루탈리스트’, 제77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션 베이커 감독의 ‘아노라’ 등의 작품들이 열띤 수상 경쟁을 펼친다. 16억7513만달러의 메가 히트로 전 세계 박스오피스 톱 8위에 오른 ‘인사이드 아웃 2’와 제82회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플로우’, 드림웍스 최고의 명작이라는 찬사를 받은 ‘와일드 로봇’ 등 치열한 경쟁이 엿보이는 애니 메이션 부문 수상 결과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는 ‘구름빵’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단편 애니메이션 ‘알사탕’이 후보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인 2020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드 추모상을 수상한 백 작가의 동명 그림책 '알사탕'과 '나는 개다'를 원작으로,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시상식은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인 코난 오브라이언이 처음으로 사회를 맡는다. 한편 OCN은 오는 27일까지 수상작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감독상의 최종 수상자(작)를 맞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2025-02-21 08:52:29
OCN, 13일 오스카 독점 생중계...양자경 여우주연상 수상할까?
[파이낸셜뉴스] 채널 OCN이 오는 13일 오전 9시(미국 현지시간 12일 오후 5시)부터 세계 영화팬들이 집중하는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국내 독점 생중계한다. 일명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개최되며, 미국 코미디언 지미 키멜이 사회를 맡는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의 관전 포인트 중의 하나는 최다 후보 지명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주인공 양자경이 아시아 배우 최초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할지 등 여부다. 이 영화는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총 11개 부문에 걸쳐 이름을 올렸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더 파벨만스'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한 7개 부문을 수상한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등이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이날 방송은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방송인 김태훈, 안현모가 해설과 진행을 맡는다. 오는 13일 오전 9시 OCN에서 생중계되며, 티빙 내 OCN 채널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2023-03-08 10:40:26
[배우 & 루키 인터뷰] 하이틴 배우 최형주, Netflix '지옥' → OCN '우월한 하루' 강렬한 연기 변신... 열일 행보!
매주 숨어있는 루키 배우들을 찾아 알려 드리는 ‘숨은 루키 찾기’! 누구도 찾지 못한 보석 원석과도 같은 신예 루키 배우들의 매력을 파헤치고 소개한다. 처음 봐서 낯설지만 그래서 더 매력 있는 신인 배우들의 아이덴티티, 그리고 스토리. 앞으로 레귤러로 진행하는 ‘숨은 루키 찾기’에서 함께 루키 배우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아역을 시작으로 성인까지 오랜 기간 배우의 자리를 지키는 배우들이 있다. 그들이 꾸준하게 자리를 지킬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자신의 강점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점이다. 추상적이지 않은 현실적인 자기 평가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바로 알고, 그 강점을 꾸준히 살려야만 비로소 한 단계 성장한다. 오늘은 누구보다 자신을 알고, 현실적인 연기에 대해 고찰하는 하이틴 배우 최형주를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 '숨은 루키 찾기!' 주인공 최형주는 드라마 '아는 와이프', '검사내전', '본 대로 말하라', '본 어게인', '찬란한 내 인생', '철인왕후', 단편 영화 '그 아이', '계약서', '함께 그리는 그림', '부용영관', 광고 '위즈스쿨', '월드비전', 'SK C&C'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Netflix '지옥'에서 2번째 고지를 받은 박정자(김신록 분)의 아들 박은율 역을 소화하며, 극 중 "우리 엄마가 뭘 잘못했길래 지옥에 가냐"는 임팩트 있는 대사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근 방영 중인 OCN '우월한 하루'에서 호철(진구 분)에게 사건 해결의 단서를 제공하는 인물인 찬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현재 최형주는 배우앤배움 하이틴센터에서 연기교육을 받으며 좋은 배우로 성장 중이다. 또한 체계적인 훈련과 자체 오디션, 캐스팅 시스템을 통해 많은 현장 경험을 쌓으며, 자신이 목표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최형주는 처음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하며 "어릴 때 키즈 잡지에 실린 적이 있습니다. 이후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와서 처음으로 연기를 배우게 됐습니다. 그렇게 작품에 나오는 배우들을 동경하며 배우라는 꿈을 키우던 중, 운이 좋게도 드라마에 캐스팅 돼 촬영 현장을 나가게 됐습니다. 현장의 묘미를 직접 느껴보니, 더욱 연기에 관한 관심이 커지게 되었고, 부모님께 말씀드려 5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라며 배우의 길을 가게 된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최형주는 "배우로서 저의 강점은 눈치가 빠르고 센스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연기 할 때, 그리고 평소에 생활하면서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이 빨라서 어떤 역할을 맡더라도 잘해낼 수 있고, 지루하지 않은 신선한 연기를 보여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라고 본인이 생각하는 배우로서 강점에 대한 생각을 덧붙였다. 또한 최형주는 롤모델에 대해 “제 롤모델은 배우 설경구 선배님이십니다. 어떠한 캐릭터라도 '설경구'라는 배우에 덧입히게 되면 큰 시너지와 함께 배우님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이 듣는 말이 연기할 때, 자기 자신을 보여주라는 말인데, 설경구 선배님의 연기를 보고 그 말을 정확히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매력적인 연기력을 저도 꼭 배우고 싶습니다"라며 배우 설경구를 롤모델로 꼽은 이유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어떠한 역할을 맡더라도 소화를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고, 다른 작품을 하더라도 예전에 했던 캐릭터를 잊게 만드는 연기 변신을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잘 해내어, 결국엔 대중들의 머리 한 켠에 존재하는 연기 잘하는 배우로 남고 싶습니다”라고 연기 목표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최형주는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많은 연기 경험으로 연기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배우다. 본인이 추구하는 연기에 대한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달려간다면, 이른 시일 내에 대중들의 기억 속에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이틴 배우 최형주의 '밸런스 게임'을 통한 매력 넘치는 인터뷰 영상은 ‘배우앤배움 EnM'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배우앤배움EnM 유튜브 캡처
2022-04-08 15:59:53
윤여정 시상, 아카데미 시상식 오늘 OCN서 본다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배우 최초로 영화 '미나리'로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이 올해는 시상자로 레드카펫에 섰다. 채널 OCN은 오늘(28일) 밤 9시, 윤여정의 모습이 담긴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녹화 방송한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주관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현지시각 3월 27일에 진행된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드라이브 마이 카'에 출연한 한국배우 3인방 역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 영화의 비중있는 조연으로 활약한 진대연, 박유림, 안휘태가 그 주인공이다. '드라이브 마이 카'는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주요상 4개 부문에 후보 지명됐다. 일본 영화가 작품상 후보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고 감독상 후보에 오른 것도 1986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이후 36년 만이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파워 오브 도그', '코다', '돈 룩 업', '드라이브 마이 카' 등 다양한 작품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골든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넷플릭스의 '파워 오브 도그'가 무려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유력 작품상 수상 후보로 꼽힌다. 여기에 애플TV플러스가 투자배급한 '코다'가 오스카 레이스 막판에 유력 수상 후보로 떠올라 누가 작품상을 수상할지 주목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4일 애플TV플러스가 오스카 파티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파워 오브 도그'와 '코다' 둘 중 어떤 작품이 수상하건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은 OTT 플랫폼이 가져가게 된다. 윤여정은 최근 애플TV플러스가 공개한 '파친코'에 출연했다. 한국 팬들로선 윤여정의 입담에 관심이 쏠린다. 유머와 재치를 겸비한 그녀가 올해는 또 어떤 말로 전세계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까? 윤여정의 시상식 모습은 28일 밤 9시 OCN과 티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2022-03-28 08:51:15
‘경이로운 소문’ OCN 개국 이래 첫 10% 돌파
[파이낸셜뉴스] ‘경이로운 소문’이 OCN 개국 이래 첫 1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카운터즈가 최광일 일당을 향한 속이 뻥 뚫리는 탄산 사이다 일격으로 안방극장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 12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평균 10.6% 최고 11.4%를 기록했다. 또한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8.5% 최고 9.4%로, OCN 개국 이래 첫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는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과 OCN 최고 시청률을 동시에 갈아치우며 시청률 새 역사를 썼다.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형사 김정영(최윤영 분)이 결국 비극적 죽음을 맞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모탁(유준상 분)이 그녀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늦은 시간이었다. 특히 수술실 앞에서 “내가 여기서 기다릴게. 기억이 이제야 다 돌아왔는데 어떻게 그러냐”라고 되뇌는 가모탁의 오열 속 김정영의 지갑에 끼워져 있던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이 보는 이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이후 김정영의 죽음은 동료들 사이에서 자살로 알려졌고 소문(조병규 분)이 상심에 빠진 가모탁의 곁을 지켰다. 가모탁이 소문에게 “넌 어떻게 감당을 했냐? 11살에 부모님 떠나 보내는 거 쉽지 않았을 텐데”라고 묻자 소문은 “카운터라는 게 산다는 거하고 죽는다는 게 별로 멀게 느껴지지 않아서 위로가 되더라고요”라며 위로, 안방 1열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가모탁이 죽은 김정영의 마지막 기억을 엿보며 또 다른 사건을 예고했다. 김정영에게 총격을 가한 인물의 손목에 20년 근속한 경찰한테 주는 시계가 채워져 있던 것. 김정영의 죽음을 타살이라고 확신한 가모탁은 김정영의 후배 강한울(이경민 분)에게 중진서에서 20년 이상 근속한 경찰에 대한 뒷조사를 부탁, 베일에 싸인 범인의 정체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카운터즈는 신명휘(최광일 분) 일당이 불법 선거 자금 건으로 소문의 부모에 이어 김정영까지 살해당하자 분노의 반격을 펼쳤다. 출처도, 근본도 없는 신명휘의 경선 자금 50억을 증발시키고 신명휘 일당과 지청신(이홍내 분) 일당을 모조리 잡기 위해 국숫집까지 임시 휴업했다. 이후 최장물(안석환 분)은 신명휘의 후원회장을 자처하며 직접 컨택했고, 신명휘는 최장물의 환심을 사기 위해 조태신(이도엽 분)에게 50억 현금 준비를 지시했다. 그사이 카운터즈는 신명휘 일당의 대포폰을 복사해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파악했고, 보험회사 직원으로 위장해 50억을 빼돌리는데 이어 이를 생수병으로 바꿔치우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숨가쁜 전개를 펼쳤다. 이 같은 카운터즈의 전세 역전은 시청자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후 카운터즈는 노창규(전진오 분)가 저수지에서 꺼낸 노란색 트렁크를 확보했고, 그 안에 김영님(김이경 분) 시체가 담겨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나아가 신명휘, 조태신, 노항규의 물건을 습득해 국과수에 김영님 살인사건 용의자로 접수했고 가모탁은 지인 형사에게 트렁크에 있던 백골사체 DNA 검사를 의뢰하는 등 연이은 핵사이다 반격이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신명휘와 노항규가 7년만에 김영님 살해용의자로 체포돼 시청자의 묵은 체증을 가시게 했다. 김영님 의복에서 노항규, 손톱 밑에서 신명휘와 일치한 DNA가 나온 것. 그럼에도 신명휘는 “이건 말도 안 되는 정치적인 모함입니다. 모든 의혹을 소명하고 반드시 돌아오겠습니다”라며 악어의 눈물로 자신의 무죄를 어필해 분노를 유발했다. 그런 신명휘에게 소문이 “김영님이 끝일 거라고 생각하지마. 우리 엄마, 아빠까지. 당신이 지은 죄 전부 치르게 할거야”라며 강력한 선전포고를 날려 앞으로 펼쳐질 스펙터클한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경이로운 소문’ 12회 방송이 끝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역시 경소는 경소. 60분 내내 심장 쫄깃했다”, “이번 회는 추여사가 강렬했어. 오늘 레전드 회차”, “유준상 연기 진짜 잘한다. 멜로-액션-코미디 장르대통합 연기 감탄했다”, “오늘 작감배음 환상의 조화 같았다”, “초반에 눈물콧물 쏙 빼더니 중∙후반에는 사이다 샤워”, “신시장 악귀는 아니겠지? 마지막에 웃는 거 소름. 연기 대박이다”, “카운터즈 지청신 일당까지 빨리 쓸어버리자” 등 댓글이 쏟아졌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1-01-11 08:23:09
김낙균, OCN 드라마 ‘미씽’ 합류…특별 매력 기대
배우 김낙균이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28일 배우앤배움EnM 측은 "김낙균이 최근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극본 반기리 정소영/ 연출 민연홍) 캐스팅되어 곧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OCN 주말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김낙균은 김욱(고수 분)을 잡으려는 악의 축을 담당하는 왕실장 캐릭터를 맡아 극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배우앤배움EnM 임채홍 대표는 “김낙균 배우는 지금껏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베테랑 배우인 만큼 이번 '왕실장' 캐릭터도 완벽히 살려 극의 재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통해 찾아뵙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낙균은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중견 배우다. 그는 JTBC ‘부부의 세계’, '검사 내전' ,SBS '낭만 닥터 김사부', '아무도 모른다' OCN '본 대로 말해라' MBC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tvN '메모 리스트'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JTBC ‘부부의 세계’에서 박인규(이학주 분)의 추락사 진실을 밝히려는 도형사 역할을 맡아, 짧지만 임팩트 있는 연기로 ‘신스틸러’의 면모를 톡톡히 선보이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오는 29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배우앤배움EnM
2020-08-28 10:49:20
신소율, OCN ‘트레인’ 출연 … 윤시윤, 경수진과 호흡
▲ [사진= 모먼트글로벌 제공] 팔색조 매력의 배우 신소율이 OCN 새 드라마 ‘트레인’(극본 박가연/ 연출 류승진/ 제작 두프레임) 에 출연한다. OCN 새 드라마 ‘트레인’은 연쇄살인마에게 연인을 잃은 남자가 평행우주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려는 내용을 그린 SF멜로물이다. 평행우주라는 판타지 소재를 통한 한 순간의 선택, 한번의 만남으로 다른 인생을 살게 된 인물의 삶은 그려낸다. 잔인한 진실의 세계, 어긋나버린 인물들이 뒤틀어진 세계를 바로잡고 소생하는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극중 신소율은, 서도원(윤시윤 분)의 초중고 친구이자 첫사랑 상대인 조력자, 과학수사대 감식반 이정민으로 분한다. 이정민은 서도원 곁에서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고, 과학수사대 안에서는 냉철하고 예리하며 모두가 의지하는 인물이다.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이목을 끌었던 신소율이 이번에는 어떻게 캐릭터를 그려낼지 모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신소율은 SBS ‘빅이슈’에서 털털하고 당찬 취재 팀장 장혜정 역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씬스틸러로 활약,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OCN 새 드라마 ‘트레인’은 오는 2020년 여름 첫 방송 예정이다. /slee_star@fnnews.com fn스타 이설
2020-04-07 10:16:14
‘기생충’ 4관왕 쾌거, OCN ‘봉준호, 장르가 되다’ 특집 다큐 편성
[파이낸셜뉴스] 10일 밤 9시,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쓰여진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OCN을 통해 녹화 방송된다. 9일(현지시간) 진행된 아카데미 시상식(일명 오스카)은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주관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영화인에 의한, 영화인을 위한 상이라고 할 정도로 영화제에 걸 맞는 큰 특징을 갖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 권위의 영화제 중 하나인 만큼, 매년 어떤 영화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될 지 이목이 집중된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에 이어 최고 영예로 여겨지는 작품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이는 한국영화 최초이자 한국영화의 역사를 새로 쓴 순간이기도 했다. 봉준호 감독은 “큰 영광이다”라며 “모든 예술가들에게 찬사를 보낸다”는 소감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 최초로 아카데미 수상의 영광을 얻은 ‘기생충’의 감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날 저녁 8시에 봉준호 감독의 특집 다큐멘터리 ‘봉준호, 장르가 되다‘가 OCN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세계 영화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이야기는 물론 봉준호 감독들과 많은 작품을 함께 해온 배우와 스탭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을 전망. 칸 영화제, 골든 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까지 휩쓴 ‘기생충’의 뒷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실황 녹화 방송은 10일 밤 9시에 OCN에서 방송되며, 봉준호감독 특집 다큐멘터리 ‘봉준호, 장르가 되다’는 이보다 한 시간 앞선 저녁 8시에 OCN에서, 이후 밤 12시 20분 tvN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0-02-10 14:54:09[파이낸셜뉴스] OCN이 아카데미 시상식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녹화 중계를 비롯해 봉준호 감독의 연출작 및 '기생충' 출연 배우들의 특선 영화를 편성하는 것. 특히 봉준호 감독의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오는 2월 10일(월) 밤 9시에 녹화 중계된다. 아카데미 시상식(일명 오스카)는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현지시간 2월 9일에 진행되며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주관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한국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상황.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미술상, 편집상 등 총 6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무엇보다 아카데미 시상식 전초전이라 불리는 지난 제 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외국어영화상 트로피를 거머쥐었기에,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 더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아카데미 시상식 녹화 중계 당일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살인의 추억', '설국열차', '마더'가 방송되며, 영화 '기생충'의 송강호, 최우식, 박소담 등이 각각 출연한 '밀정', '마녀', '검은 사제들' 등이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봉준호 감독의 특집 다큐멘터리도 시상식에 맞춰 제작 및 방송될 예정이다. 전세계 영화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이야기는 물론 봉준호 감독들과 많은 작품을 함께 해온 배우와 스탭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계획이다.
2020-01-26 13:3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