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은 24일 엘아이에스에 대해 "중국 내 레이저 커팅장비 1위 업체인 엘아이에스는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로 수혜를 입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신규제시했다. DS투자증권이 추정한 엘아이에스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98억원과 291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18.2%, 127.5%씩 증가한 수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립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엘아이에스는 올해 들어 허베이신생광전자공학과 45억6000만원 규모의 레이저 제조장비 공급계약에 이어 청도 BOE, 에버디스플레이 등 다섯 곳과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현지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전상용 리서치센터장은 "엘아이에스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중국 업체와 꾸준히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중국 OLED 투자의 최대 수혜주"라고 강조했다. 엘아이에스는 중국 태양광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중국 태양광 시장은 저효율에서 고효율(PERC CELL) 시장으로 바뀌고 있어, 태양광 장비 제조시 태양전지의 귀면에 새로운 반사층을 만드는 기술이 필요하다. 태양광 판에 미세한 점을 뚫어 은을 박고 태양광선을 받으면 효율이 높아지는데, 엘아이에스는 경쟁사 대비 우수한 기술력을 가졌다. 전 센터장은 "현재 중국 태양광 시장 규모는 연간 약 4000억원"이라며 "그 동안은 우한 DR 레이저사가 시장을 독점해 왔으나 레이저 기술력과 경험 면에서 보다 우수한 엘아이에스가 중국 OLED 시장과 더불어 태양광 시장도 빠르게 잠식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2019-07-24 09:17:55'플렉서블 OLED(휘어지는 유기발광다이오드)' 관련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반기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전해져서다. 14일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LG전자 등 업계 대표 정보기술(IT) 업체들과 더불어 열처리 장비업체인 비아트론과 테라세미콘 그리고 분리용 장비업체인 AP시스템, 에스에프에이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한다. 또한 플렉서블 OLED 라인 초기 가동 시 수율 개선을 위해 유기재료 소요량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덕산하이메탈과 제일모직도 관심 대상이다. 올 하반기에 플렉서블 OLED 스마트폰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증권업계에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장 먼저 주력제품(갤럭시 및 옵티머스 시리즈)에 플렉서블 OLED 패널을 탑재할 것으로 내다본다. 이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내년 하반기부터 플렉서블 OLED 신규라인에 선제적으로 투자를 단행할 전망이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시장의 고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연간 스마트폰 출하증가율은 올해 29%에서 내년 22%로 점차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따라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은 올해 하반기 플렉서블 OLED 스마트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플렉서블 OLED 패널 라인은 기존 OLED 생산 라인에 플렉서블용 장비를 추가 설치해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서 "플렉서블 OLED 라인 초기 가동 시 수율 개선을 위해 유기재료 소요량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덕산하이메탈과 제일모직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열처리 장비업체인 비아트론, 테라세미콘과 분리용 장비업체인 AP시스템, 에스에프에이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증권사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소비자가전쇼(CES)2013에서 플렉서블 OLED 윰(YOUM)을 선보이며 차세대 디스플레이는 플렉서블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면서 "아직 기존 플렉서블 라인의 정상 가동과 소비자 반응을 통한 플렉서블 가치의 검증이 필요하지만, 중장기적으로 플렉서블 라인의 신규 투자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2013-04-14 16:59:15아나패스가 삼성전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양산의 직접 수혜주라는 평가 속에 급등하고 있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아나패스는 개장과 함께 7.21% 상승 출발 후 곧바로 상한가로 직행했다. 상한가 매수 잔량은 14만주가 넘었다. 거래량도 전날의 10만여주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45만여주나 됐다. 현대증권 진홍국 애널리스트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늘 양산형 139.7㎝(55인치) OLED TV를 공개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에 T-Con을 납품하고 있으며 OLED TV용 T-Con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아나패스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병덕 기자
2012-05-10 09:10:45[파이낸셜뉴스] 리서치알음은 2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의 OLED 투자 확대로 AP시스템, 비아트론, 에프앤에스테크 등에 수혜가 기대된다고 봤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2020년 처음으로 아이폰 전 모델에 탑재된 스마트폰용 OLED패널의 글로벌 수요량은 올해 5.9억대에서 내년도 8.1억대로 37.3% 증가할 전망”이라며 “노트북용 OLED 패널은 삼성전자, HP, Dell 등 주요 제조 기업들의 구매 증가로 올 1분기 출하량(110만대)이 이미 지난해 연간 출하량(80만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블릿 PC용 OLED 시장도 2022년부터 애플이 아이패드에 채택을 시작하면서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중소형 OLED 시장 업사이클을 앞두고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 레이의 신규 투자 가능성이 높아질것으로 예상되는만큼, 디스플레이 장비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종목으론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에 엑시머 레이저 어닐링(ELA)을 독점공급하고 있는 AP시스템과, 지난해 신규 개발 장비인 PLN Curing를 개발한 비아트론, 삼성디스플레이에 OLED 전공정 Wet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에프엔에스테크를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AP시스템 매출에서 수출과 내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70대 30”이라며 “하반기 중국의 비전옥스, 티엔마, EDO 및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 확대로 올해 3200 억원의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 비아트론은 열처리 장비 과점, 안정적 재무구조 기반해 반도체 장비 등 신사업 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봤다. 이 외에 에프엔에스테크는 중·대형 OLED 투자에서 모두 수혜를 볼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에프엔에스테크는 중소형 및 대형 OLED 라인 증설 모두 수혜가 가능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며 "더욱이 현재 시가총액인 1090억원 대비 단위 투자당 수주가능액이 크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삼성디스플레이 OLED 투자 재개 시점에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1-08-02 11:08:06[파이낸셜뉴스] 리서치알음은 26일 예선테크에 대해 OLED업황 회복에 따른 수혜와 3분기부터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가전망은 ‘긍정적’, 적정주가는 4200원을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 LG디스플레이가 OLED 업황 호조로 7분기만에 어닝 서프라 이즈를 기록했다. 올 하반기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 출하량은 상반기 대비 2배 가량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흑자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예선테크는 LG전자 롤러블 TV를 비롯해 대형 OLED TV 전반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점착소재 선두 업체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한 중소형 OLED용 점착소재 개발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판매를 앞두고 있어 주목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OLED TV 출하량이 2019년 300만대에 이어 오는 2025년 1200만대로 예상돼 OLED 패널의 화면 번짐 및 발열 현상 방지하는 점착소재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예선테크가 북미 TV시장 점유율 2위 기업 Vizio의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PV 테크놀로지 및 중국 샤우미 등 신규 고객사를 편입한 점도 호재로 봤다. 최 연구원은 “차량용 OLED 패널 시장은 고성장(2020년 646억원 → 2025년 8,842억원)이 전망된다. 벤츠 차량에 LG디스플레이 P-OLED 채택되어 수혜가 진행중”이라며 “이와 함께 2차전지 분리막 시장도 연평균 38% 성장(2019년 28억㎡ → 2025년 193억㎡)이 전망 돼 향후 동사 2차전지 분리막 적층용 소재가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0-10-26 10:16:28'유기발광다이오드(OLED)주에 주목하라.' OLED를 탑재한 스마트폰 수요 증가 속에 장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애플의 아이폰을 시작으로 중화권업체들의 도입 증가 등 향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OLED스마트폰 수요는 2015년 2억6000만대에서 오는 2020년에는 8억3000만대로 연평균 26% 성장할 전망이다. 수요 성장을 이끄는 3가지 축은 애플과 오포(Oppo), 비보(vivo), 화웨이(Huawei) 등 중화권 업체들의 도입 증가다. 여기에 삼성전자도 중저가 모델에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연간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14억대 중 2억대를 판매하는 애플이 2017년, 2018년 각각 30%, 100% 도입한다고 단순 추정해도 전체 OLED스마트폰 수요가 20~80%가 늘어날 수 있다. 중소형 패널 수요의 10% 초반에 해당되는 노트북, VR(가상현실)등 기타 제품 확장 가능성, 현재 스마트폰 대비 필요 면적이 2~3배로 늘어나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2018년 도입 가능성을 감안시 실제 수요량은 예상을 웃돌 수 있다. 지난해 OLED 장비업체들의 1차 주가 상승이 애플향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 기대감으로 진행됐다면 올해부터는 해외업체들의 연간 중소형 OLED투자 확대에 따른 2차 랠리가 예상된다는 점이다. 증권업계는 향후 4년 간 누적 글로벌 중소형 OLED 투자금액은 50조원으로 예상돼 OLED 장비산업이 '빅사이클'을 맞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윤영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례에 없던 대규모 투자로 장비업체 전반에 걸친 수혜는 당연한 상황"이라며 "다만, 장비의 공정 내 중요도, 시장 내 경쟁상황, 업체의 기술력, 주요 고객사 납품 이력을 기준으로 유망종목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윤 연구원은 최선호주로 비아트론, 에스에프에이를 꼽고, 관심종목으로 AP시스템을 제시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2017-01-10 19:10:05오늘은 반도체, LCD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종목군들이 강한 흐름세를 보이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오늘 15%대 급등한 오디텍은 센서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로 성장성이 유망한 VR시장은 물론, IOT시장의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성장성에 비해 현재 주가는 저평가 받는 구간이다 라고 에프원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더불어 전자통신 및 데이터전송장비 관련주들을 관심에 두어야 할 때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대표주로는 지에스인스트루, 유비쿼스, 코콤 등이 있다. F1스탁 는 3일간 관련 종목들은 물론 후속 급등주를 무료로 추천할 예정이며 현재 보유종목들도 3~5% 소폭상승세와10~11% 있으며 현재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F1 문자서비스 무료 3일 체험 신청<< - 100% 무료서비스이며 3일간 무료로 이용 후 유료전환 가능 - 3일간 받으시는 문자는 ‘유료회원들과 동일’. ▷ 강력히 권합니다, ‘F1스탁 무료 3일 체험’ F1스탁 문자추천서비스는 지난 급락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적중률과 수익률을 보였으며, 이어서 차기 급등주를 3일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덧붙여 에프원 전문가들은 바닥에 진입한 전기차 테마를 주목할 때가 왔다고 이야기했다. F1스탁은 파이낸셜과 엑스원이 함께 만든 F1스탁은 업계 최고 적중률과 재가입률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F1스탁 운영진은 홈페이지에 모든 문자 리딩 전문가들의 수익률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그만큼 수익률 공개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다. 현재 서비스 검증을 위해 3일간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휴대폰 번호만 남기면 익일부터 문자메시지로 핵심 추천주를 보내준다고 하니 무료체험으로 작은 수익이라도 먼저 내보는 편이 좋겠다. >> F1 문자서비스 무료 3일 체험 신청<< - 100% 무료서비스이며 3일간 무료로 이용 후 유료전환 가능 - 3일간 받으시는 문자는 ‘유료회원들과 동일’. F1스탁 오늘의 관심주 케이디씨, 지코, 가비아, 지에스인스트루, 오디텍
2016-02-24 10:46:03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레이저 장비의 공급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AP시스템 주요 고객들이 OLED 투자를 예정하고 있어 이 회사의 수혜가 기대된다. 현대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20일 "AP시스템의 현 주가는 과거 OLED 호황 사이클 평균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며 "향후 3년간 플렉서블 OLED 투자의 50% 이상이 AP시스템 주요 고객인 삼성디스플레이 및 중국 7대 패널업체에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P시스템은 플렉서블 OLED 레이저 핵심 장비업체다. 현대증권은 AP시스템에 대해 분석을 개시하며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AP시스템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6%, 204% 증가한 3679억원, 383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매출은 5000억원을 상회해 3년만에 약 3배 성장이 추정된다"고 말했다. AP시스템은 지난 12일 플렉서블 OLED 신규라인 증설로 추정되는 수주공시를 했지만 수주금액은 3월 30일까지 공시를 유보했다. 이번 수주는 2014년 6월 9일 이후 19개월만의 신규수주다. 김 연구원은 "플렉서블 OLED가 폴더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스마트카) 전면유리 화면구현에 필수로 탑재되기 때문에 향후 3년간 플렉서블 OLED 투자는 전체의 68%(41조원)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2016-01-20 08:56:49유안타증권은 26일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LG디스플레이 OLED 투자의 최대 수혜 업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각각 비중확대(Strong Buy), 1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 이상언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2016년부터 OLED에 투자를 집중할 것"이라며 "대형 LCD패널은 전방수요정체속에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 생산능력 증설로 공급과잉상태가 심화되고 있고 소형 LTPS패널마저도 경쟁사가 AMOLED의 원가경쟁력을 확보함에 따라 기존 고객사내 최대 공급사 지위를 위협받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사는 LG디스플레이에 OLED패널생산용 박막봉지장비를 공급하는데 이 장비는 OLED TV와 POLED 생산에 모두 사용된다"면서 "따라서 LG디스플레이의 OLED투자 순서에 상관없이 수혜 받을 수 있다. OLED패널의 핵심소재인 발광 소자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봉지공정은 OLED생산의 핵심공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만큼 고난이도의 기술수준이 요구돼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아 잠재적 경쟁자의 진입까지 최소 3년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즉 앞으로 진행될 LG디스플레이의 OLED 투자에서 나오는 수혜를 오롯이 다 받을 수 있을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2015-11-26 08:19:50현대증권 진홍국 애널리스트는 10일 아나패스에 대해 매수의견과 적정주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 1분기 글로벌 LCD TV패널 판매량은 약 5,000만장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한 반면 삼성전자는1,310만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였다. LCD TV 시장의 회복세가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시장 내 지배력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동사의 실적은 삼성전자 LCD TV패널 출하량과 직접적으로 연동되어 있다. 고객사 내 MS축소 시그널은 감지되지 않았으며 High-end 제품비중이 확대되고 있어 1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인 매출액 245억원(전년대비 +13.4%), 영업이익 40억원(+28.7%, OPM 16.4%)을 부합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2012-05-10 07:4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