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토스증권이 PC 서비스인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을 온·오프라인에서 홍보한다. WTS는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PC로 확장한 결과물이다. 토스증권은 WTS인 ‘토스증권 PC’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전했다. 온·오프라인에 시도하는 첫 제품 광고로, ‘누구나 주식투자를 쉽게 보는 세상으로’ 만들겠단 메시지를 담았다. 해당 캠페인은 유튜브, 티빙 등 온라인 매체와 강남, 여의도, 판교 등 오피스 지역 옥외 전광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쉽게·넓게·깊게’ 3가지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WTS를 통해 어려운 투자 정보를 ‘쉽게’, 스마트폰과 PC 간 실시간 연동을 통해 거래 경험을 ‘넓게’, 종목 정보를 보다 ‘깊게’ 전달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유튜브 광고 영상은 공개 후 150만 조회 이상을 기록했다“며 ”토스증권 PC를 통해 고객들이 투자정보를 더 쉽게, 넓게, 깊게 보며 투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증권 PC는 자사의 MTS를 PC, 태블릿 등 웹 기반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별도 프로그램 설치나 인증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4-09-12 14:44:30[파이낸셜뉴스]KB증권은 WTS ‘M-able 와이드’의 지난 6월 접속 고객이 44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KB증권의 WTS인 ‘M-able 와이드’는 별도의 HTS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 접속만으로 국내 및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윈도우와 맥북, iMAC 등 모든 운영체제(OS)의 PC는 물론, 태블릿PC에서도 ‘M-able 와이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WTS ‘M-able 와이드’는 보안성을 강화하면서도 편의성을 위해 클라우드 인증서, QR인증서를 활용하여 간편히 로그인할 수 있으며,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수준의 차트서비스와 트레이딩 메뉴 편집(위젯) 기능 등을 갖추었다. 또한, 투자자들은 ‘M-able 와이드’의 Stock AI 기능을 활용하여 간단한 질문으로 국내외 시황과 관심종목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실시간 랭킹과 테마별 이슈, 오늘의 콕 등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추가로, ‘M-able 와이드’에서 미국주식을 금액단위(최소 1000원)로 실시간 투자할 수 있는 ‘미국주식 실시간 소수점 거래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기존 미국 소수점 거래가 특정 시간에만 거래되는 불편함을 해소한 것으로 소액으로도 미국주식에 실시간 투자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개발을 진행중이다. 한편, KB증권에서는 기존 수수료 이벤트와는 비교 불가한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완전 0원인 ‘국내주식 수수료 리얼 ZERO’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M-able 와이드’와 ‘M-able 미니’에서만 진행하며, 별도의 이벤트 신청없이 비대면, 은행연계 주식거래 계좌에서 국내주식 거래시 수수료 0원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0원 수수료 혜택 대상 상품은 KOSPI, KOSDAQ, ETF, ETN, 코넥스 종목이다. 단, 매도시 제세금은 별도 부과되며, 협의수수료 또는 연계신용 계좌는 수수료 0원 혜택에서 제외된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2024-07-23 09:07:07[파이낸셜뉴스] 토스증권이 PC 서비스인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을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PC로 확장한 결과물이다. PC 환경에 최적화된 큰 화면과 자세한 정보로 초심자는 물론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PC 버전에서 새로 선보이는 ‘주식 골라보기’ 기능은 기업가치, 수익성, 배당 등 투자자들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들을 필터로 제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조건에 맞춘 투자 종목을 탐색·발굴할 수 있다. 모바일과 PC의 실시간 연동으로 고객 이용 편의도 높였다. 고객이 모바일에서 추가한 관심 종목을 PC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반대로 PC에서 확인한 상세한 차트를 모바일에서 이어 볼 수도 있는 식이다. 기존에 모바일을 통해 토스증권 주식 거래 서비스를 이용해 온 고객이라면 QR 코드 촬영을 통한 간편한 본인인증을 거치면 PC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한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홈페이지 접속 및 로그인만 하면 된다는 점도 차이다. 토스증권은 지난 5월 토스증권 PC 사전 신청자를 모집해 서비스를 선공개 했다. 사전 이용 기간 동안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어두운 곳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다크 모드와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는 종목 상세 패널 커스텀 기능을 추가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 PC는 더 많은 투자 정보와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전 이용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PC 환경에서 최적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4-07-18 09:02:14[파이낸셜뉴스] 토스증권이 전문투자자까지 품을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 출시를 앞두고 사전신청을 받는다. 7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오는 2·4분기로 예정된 ‘토스증권 PC’ 출시 전 사전신청이 이날부터 시작됐다. 토스증권 PC는 기존 애플리케이션 기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WTS로 확장한 서비스다. 기존 MTS 이용자 모두가 대상자다. 토스 앱 내 ‘주식 탭→ 상단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5월말부터 사전 서비스를 맛볼 수 있다. 토스증권 PC는 MTS 강점인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그대로 살려 PC 환경에 최적화된 투자 환경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큰 화면과 자세한 정보로 초보 투자자는 물론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Windows)와 맥(mac) 운영체제 PC에서 홈페이지 접속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과 달리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편리함을 내세우며 고객을 이끌었던 기존 MTS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UX·UI)에선 확인 안 되는, 보다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들도 필요하단 전문투자자들 의견이 반영된 결과로 파악된다. 국내외 증시 주요 시황과 뉴스, 콘텐츠, 커뮤니티 등 투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분산된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PC와 휴대폰 간 연동으로 언제 어디서나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고 원하는 조건에 맞는 주식과 차트 분석 등 PC에서 저장한 개인 맞춤 설정을 휴대폰에서도 이어 확인할 수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 PC는 지난 2021년 출시된 MTS와 함께 성장하며 더 많고 자세한 정보와 기능을 원하는 고객들 목소리를 반영해 설계됐다”며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으로 어려운 투자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가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증권은 지난 한 해 동안에만 약 100만명을 신규 유치해 이달 기준 고객 590만명가량을 확보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4-05-07 16:32:14[파이낸셜뉴스] 출범 2주년을 맞은 토스증권이 올해를 상품·서비스 확장 원년으로 삼는다. 특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넘어 웹트레이딩시스템(WTS) 고도화에 초첨을 맞춘단 계획이다. 올해 첫 걸음은 ‘해외주식 옵션거래’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15일 토스증권은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서비스 3년차를 맞아 보다 많은 고객들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시도다. 지난해 MTS 안정성을 높이는 등 내실을 다졌다면 올해는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무게를 둔다. 앞서 토스증권은 2021년 3월 출범 후 3개월 만에 350만 고객을 확보했고, 현재는 그 규모를 480만명으로 키웠다. 영업적 성과를 냈다. 지난해 3·4분기 출범 1년 9개월 만에 분기 첫 흑자를 기록했고, 지난 1월엔 미국주식 거래액 기준 시장점유율 20%라는 기록을 세웠다. 야심차게 설정했던 ‘모바일 주식투자의 표준’을 현실화한 셈이다. 토스증권은 리테일 주식거래 시장 경향도 변화시켰다. 토스증권 출범 당시 간소화된 매매 과정과 투자정보의 다양성 부족을 문제 삼았던 기존 증권사들도 점차 ‘토스증권식’ MTS로 개편하기 시작했다는 자체 평가다. 고객 수만 불린 것은 아니다. 가입자들이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13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토스증권 고객 가운데 응답자 48.5%가 ‘만족’, 33.4%는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10명 가운데 8명은 큰 불만이 없다는 뜻이다. 사유별로 살펴보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36.2%)’, ‘쉽고 간편한 매매경험(35.2%) 등이었다.‘직관적인 화면과 서비스(29.9%)’, ‘읽기 쉬운 투자 콘텐츠(26.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고객들이 가장 만족하는 서비스는 단연 ‘주식모으기’였다. 국내외 주식을 원하는 만큼 주기적으로 모을 수 있는 서비스로, 투자주기는 매일부터 매주, 매월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특히 해외주식의 경우 실시간 소수점 거래를 통해 최소 천 원부터 소액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투자라는 영역을 토스증권만의 서비스 철학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며 지금까지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480만 고객들이 보낸 관심과 응원 덕”이라며 “앞으로 투자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고민하고,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투자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3-03-15 15:57:05유안타증권은 26일 홈페이지 웹트레이딩시스템(Web Trading System)을 통해 후강퉁 매매가 가능한 WTS 후강퉁 웹트레이딩 서비스를 오픈했다. WTS 후강퉁 웹트레이딩 서비스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홈페이지 접속만으로 쉽고 편리하게 후강퉁 주식 매매가 가능한 서비스다. 외화환전과 주문은 물론 당일 상하한가·상승하락, 거래상위, 시총상위, 신고저가 종목 등 특징종목들의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15-05-26 18:17:38미래에셋증권은 18일 브라질 법인이 웹트레이딩시스템(WTS) 오픈 첫 날 동시 접속자가 4000명에 이르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브라질 법인은 지난 17일 현지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브라질 거래소 호가가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웹트레이딩시스템을 오픈했다.
2011-01-19 09:23:21미래에셋증권 브라질법인이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을 성공리에 오픈, 본격적인 홈브로커리지 사업 강화에 나섰다. 18일 미래에셋증권 브라질 법인에 따르면 웹트레이딩시스템(WTS) 오픈 첫 날 동시 접속자가 4000명에 이르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 브라질 법인은 지난 17일 현지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브라질 거래소 호가가실시간으로 반영되는 WTS시스템을 오픈했다. 이 시스템에서는 글로벌 지수, 세계 각국 통화정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차트 분석 지표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현지 증권사보다 앞선 트레이딩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 미래에셋증권 브라질 법인은 시스템 오픈에 맞춰 신규고객 2011명에게 2년간 주식매매수수료를 0.99헤알로 인하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브라질 주식매매 수수료는 평균 5∼20헤알 수준이다. 이만열 브라질법인장은 “2억명 인구와 한반도 37배에 이르는 면적, 풍부한 지하자원을 바탕으로 브라질이 이머징마켓 핵심국가로 떠오르고 있다”며 “한국의 앞선 정보통신(IT)기술과 자본시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라질 위탁매매에서 입지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2011-01-18 11:45:50현대증권은 홈페이지상에서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구현하는 WTS(웹트레이딩시스템) ‘YouFirst PUZZLE’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YouFirst PUZZLE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HTS프로그램 다운로드 없이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나 접속이 가능하다. 또 기존 HTS만큼 빠른 매매환경과 다양한 화면을 제공한다. 특히 고객이 제안한 화면을 ‘나만의 화면’을 통해 해당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1:1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권용욱 온라인영업부장은 “YouFirst PUZZLE 오픈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온라인 매매수단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현대증권의 온라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h21@fnnews.com이창환기자
2008-01-07 10:41:04“여성에 대한 편견과 나이 차별이 없어지고 진정한 능력에 의해 평가 받는 사회가 되어야만 이공계열이 우대 받고 진정한 기술강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KLA-Tencor사를 거쳐 현재 텍사스에 위치한 WTS(Wilkinson Technical Services) 반도체 장비회사 소속으로 세계 유수의 반도체 회사들을 내집처럼 드나들며 수십억∼수백억원대의 장비를 설치해 주고 고장을 수리해 주는 일을 하는 중견 여성 엔지니어 박순덕씨(37). 그녀는 이제 세계에 몇 안되는 반도체 장비 분야의 여성 엔지니어로 성장했지만 그동안 성(性)과 나이를 뛰어넘고 능력을 인정받은 오늘의 성공이 있기까지 모질고도 험난했던 길을 걸어왔다. 67년 충주시 이류면 상금곡리 찢어지게 가난한 빈농의 7남매 가운데 셋째로 태어난 박씨는 어렵사리 충주공고 전자과와 대유공업전문대학을 마쳤다. 전자회사에 취업을 해 5년 가까이 열심히 일을 했지만 남녀 차별이 심하자 사표를 낸 뒤 92년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으로 어학 연수를 떠났다. 이듬해 빈털터리로 귀국한 뒤 1년 가까이 100여개 회사의 엔지니어 부문에 이력서를 냈으나 여성을 받아 주는 곳이 없어 한 때 자살까지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나 94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KLA-Tenkor 한국지사에 입사, 삼성반도체에서 장비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로 상주 근무를 할 수 있었다. 97년 본사 근무를 자원, 5년여 동안 반도체 장비를 설치하는 엔지니어로 국제적인 출장 업무를 담당하면서 본사에서 생산한 반도체 장비를 화물기에 싣고 인텔과 모토로라, 삼성, NEC, 미쓰비시 등을 찾아 장비를 설치·점검하며 고장이 났을 땐 즉시 달려가 수리까지 해 주는 중견 엔지니어로 성장했다. 지난 2002년 현재의 WTS로 옮긴 이후에도 외국 출장을 밥먹듯 하면서 반도체 장비 분야에 없어서는 안될 국제적인 엔지니어로 주가를 높였다. 외국 유수의 반도체 회사들은 이젠 그녀가 없으면 세계 최첨단 장비를 설치하거나 다루는 데 차질을 빚을 정도가 돼 그녀는 회사에서도 억대 연봉에 기사가 달린 전용 리무진과 주택을 제공 받을 정도가 됐다. 지난 8일 특별휴가를 얻어 귀국, 충주의 시골집에 머물면서도 한국지사와 삼성전자 등을 수시로 다니면서 업무를 보는 한편 지난 22일에는 회사 동료로 일곱살이나 연하인데도 7년간 끈질기게 쫓아다닌 로버트 윌킨슨씨(30)의 사랑을 받아들여 충주의 한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다음달 출국하는대로 미국 MIT 공대에 진학, 모자라는 공부를 계속할 계획이다. 박씨는 “그동안 내 주변 환경은 모두 불가능뿐이었지만 그 불가능을 극복했기에 오늘의 나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04-05-24 11: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