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객주 2015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과 박은혜가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다.29일 방송되는 KBS ′장사의 신-객주 2015′ 12회에서는 천봉삼(장혁 분)이 천소례(박은혜 분)과 서로를 몰라본다.이날 천봉삼은 "누가 죄인이란 말이오"라고 소리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천소례는 "제 손으로 저놈을 찢어발길 것입니다"라며 친동생을 알아보지 못하고 분노에 휩싸인다.이에 길소개(유오성 분)는 오누이의 재회를 도와 천가객주를 일으켜세우고자 나섰다.한편 장사의 신-객주 2015에 대해 네티즌들은 "장사의 신-객주 2015, 재밌어요" "장사의 신-객주 2015, 대박이야" "장사의 신-객주 2015, 늘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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