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고기 막국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4일 오후 방송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고기 막국수’의 달인 전병국 씨가 등장, 맛의 비법을 공개했다.
경력 25년의 베테랑 전병국 달인은 남들과 다른 막국수로 손님들을 대접한다.전병국 달인의 가게를 자주 찾는 단골들은 “고기가 듬뿍 들어가도 기름기가 덜하고 감칠맛이 느껴진다“라고 평했다.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한다./leemh@fnnews.com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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