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이 특별한 산후조리에 대해 공개했다.
3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김가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가연은 "44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출산 후 남편 임요환의 제안으로 산후조리에 특별히 신경 썼다”고 발겨 시선을 모았다.
그의 말에 따르면 김가연은 고소영과 이민정과 같은 산후조리원 출신으로, 산후조리원 비용은 2주에 2,200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이날 결혼생활에 대한 비결과 임요환이 컴퓨터 할 때 기습적으로 뽀뽀하는 둘만의 뽀뽀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kimj@fnnews.com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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