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서 국방부 검찰단은 지난 6일 비상계엄 관련 내란죄 등으로 고발되거나 연루된 현역 군인 10명에 대해 법무부에 긴급 출국금지를 신청했으며, 김 단장도 여기에 포함됐다.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707특임단장 "707은 김용현에게 이용당한 피해자"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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