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이 오는 20일부터 수도권 주요 점포(일산점·김포공항점 제외)에서 고당도 수박만을 담은 ‘간편 수박 도시락’을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당도 12브릭스 이상의 수박을 비파괴 당도 선별 방식으로 골라내고, 그 중에서도 과육 중심부만을 담아낸 고품질 고당도 수박이다. 한통 기준 약 30% 수준의 고당도 과육만을 엄선해 당도와 식감을 모두 충족시킨다.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이 수박도시락을 홍보하고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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