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Joy 제공 개그맨 양세형마저 '장난꾸러기'로 인정한 에피소드가 무엇일까.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양세형의 짤방공작소’에서는 가족들의 장난기 가득한 배신으로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칠 웃음폭격 영상이 그려진다. 세상에서 가족을 놀리는 게 제일 재밌는 패밀리들의 짓궂은 만행이 안방극장의 시간을 단숨에 순삭 시킬 예정이다. 말 안 듣는 아들을 속임수로 다루는 베테랑 아빠, 아내가 건넨 과자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지는 영상 등 귀여운 각양각색 배신짤을 공개돼 가족들의 웃픈(?)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초특급 꿀잼을 선물한다. 빵 터지는 웃음과 동시에 자동으로 엄마 미소가 지어진다고. 가족들의 듣도 보도 못한 장난에 양세형은 결국 “저 장난꾸러기”라며 터져 나오는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양세형의 현실 웃음을 이끈 특급 짤 퍼레이드는 3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2018-06-02 15:36:01▲ 사진= 더퀸 제공 배우 김남주가 '미스티'에서 호흡을 맞춘 상대역, 지진희와 고준을 언급했다. 김남주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항상 브라운관 속 당당한 모습이 인상적인 김남주는 배우와 동시에 엄마다. 이에 대해 "사실 나는 촬영이 마냥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촬영현장에 있으면 애들 걱정이 참 많이 된다. 일을 해도 불편하고, 안 해도 불편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딸은 오히려 '엄마는 이제 곧 시어머니 역을 해야 하는 나이다. 더 늙기 전에 하나 더 해라‘라고 하더라"며 "'미스티'는 코미디가 아닌 정극이기에 더 큰 의미를 가졌다. 큰 딸이 있는데도 '미스티'를 해낸 내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욕심이 늘 많다는 김남주는 "섹시한 앵커가 되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다. 멜로이기 때문에 섹시해보이고 싶었다. 이성적인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섹시하고 고급진 이미지를 첨가하고 싶었다. 태닝도 하고, 운동도 했다"고 화려함 뒤의 노력을 전했다. 안방극장에 비해 스크린 행보는 더욱 드물다. 이에 대해 김남주만의 고민이 있었다. 그는 "영화는 무서워서 못한다. 들어오는 시나리오 마다 노출신이 있었다. 사람들이 제가 영화를 안 하는 줄 안다. 사실 영화 '그놈 목소리'도 하기 싫었다. 소재가 너무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것도 김승우가 추천한 작품"이라는 비화를 밝혔다. ‘미스티’에서 지진희, 고준과 호흡을 맞춘 김남주는 "고준은 굉장히 여리고, 지진희는 강하다“고 말했다. 먼저 후배 고준에 대해 김남주는 "현장에 적응을 못해서 내가 많이 다독여줬다. 선배로서 밥도 같이 먹고 잘 챙겨줬다. 고준이 너무 귀여운 게 마지막 촬영 날까지 꼭 나오더라. 순간 몰입도가 굉장히 좋은 후배다. 소녀감성이 넘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진희와는 돈독했다. 김남주는 "지진희는 현장과 실제가 전혀 다른 사람이다. 실제로는 정말 장난꾸러기라 강태욱으로 있어달라고 할 정도다“고 우애를 드러냈다. ‘미스티’가 젊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것에 대해 김남주는 "우리 작품에서는 여자들이 훨씬 우월했다. 남자들이 얼뜨다. 현장에서 여자 스태프들만 잘한다고 칭찬 받더라. 저는 여자들이 더 능력자인 것 같다. 더 할 줄 아는 게 많다"며 웃으면서도 강하게 소신을 말했다. 이어 "여자 배우가 원톱이었기에 혼자 현장과 분위기를 이끌어나가야 했다. 후배들과 스태프들을 좋게 끌고 나가기 위해 애를 썼다. 촬영장 분위기가 나쁜 걸 못 견딘다“고 전했다. 원톱이라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김남주는 "'미스티'는 어떤 촬영장보다 밝게 하려고 했다. 좋아서 하는 거니까 밥도 많이 사주고, 자체최고 시청률이 나올 때마다 밥을 샀다. 한 번 회식하면 백 만원 씩 나오길래 ‘앞으로 천 만원 쓰겠다’고 했는데 500만원에 그쳤다"고 멋진 선배의 면모를 드러냈다. 늘 전성기만 있을 것 같지만 김남주는 "신인 시절, 어떤 PD는 '내가 스타가 되면 장을 지지겠다'고 했다. '얼굴이 천박하게 생겼다'는 말까지 들었다. 슬럼프가 오면 그때 그 신인시절을 생각한다“고 뼈아픈 시절을 회상했다. 어떤 배우가 되고싶냐는 질문에 김남주는 "먼저 좋은 엄마로 기억되고 싶다. 내게 첫 번째는 아이들이다. 멋있는 배우로 남고 싶은 욕심도 생겼지만 돌아보니 제일 하고 싶은 건 역시 좋은 엄마“라고 “그저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어느 역이 오던 최선을 다해 노력할 뿐이다. 제가 가진 능력은 처음부터 얼마 없었다. 노력의 흔적을 보일 뿐이다"고 말했다. [fn★인터뷰①] 김남주 “차기작 고민 많다, 50대 전에 한 작품 더?” [fn★인터뷰②] 김남주 “지진희는 장난꾸러기, 고준은 여린 소녀”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2018-04-11 10:21:18완구기업 손오공은 온라인 쇼핑몰인 손오공이샵에서 투모로우의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제품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손오공이샵은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구입 고객이 제품 사용 후기를 블로그나 육아카페에 작성하고 손오공이샵 게시판에 포스팅 URL을 공유하면 제품 가격의 50%를 적립금으로 지급한다. 일본 완구 브랜드 투모로우의 '장난꾸러기 만능놀이'는 일본에서 누적 판매량 350만개를 기록한 제품이다. 육각기둥 모양으로 각 면에 △티슈 뽑기 △리모콘 누르기 △콘센트 꼽기 △안경 잡아 당기기 △열쇠 넣고 현관문 열기 △마요네즈 짜기 등 으로 구성됐다. 투모로우 담당자는 "돌 전후는 아이들이 사물을 인지하기 시작하는 시기로 자유롭고 활발하게 탐색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난꾸러기 만능놀이는 아이가 실생활에서 보거나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을 직접 만지고 누르고 당기는 과정을 통해 호기심을 채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2017-06-01 11:16:01완구전문기업 손오공이 오감발달 장난감 '투모로우 장난꾸러기 만능놀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투모로우의 '장난꾸러기 만능놀이'는 육각기둥 모양 장난감으로 각 면에 전화받기, 티슈뽑기, 문열기 등 총 7가지 오감발달놀이가 가능하다. 각티슈 모양 상자에서 휴지를 쭉 잡아당기면 나왔다 튕겨져 들어가는 ▲티슈 뽑기 놀이, 세면대 손잡이를 올리면 '쏴아아'하고 물 흐르는 소리가 나는 ▲화장실 놀이, 초인종 버튼을 누르면 '다녀왔어요~', '누구야?'라고 음성이 나오는 ▲문놀이 등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장난꾸러기 만능놀이'는 물건을 만지고, 누르고, 당기는 등 아이가 좋아하는 요소가 가득해 빨리 질리지 않고 오랜 시간 잘 가지고 놀 수 있어 일본의 국민 장난감으로 불리며 현재까지 누적판매 350만개를 기록한 제품이다. 일본의 유아완구 전문업체인 피플사의 제품으로 일본 완구협회의 안전기준을 통과한 영유아 전문 완구 브랜드다. 안전하고 사용이 쉽도록 캐릭터를 배제한 논캐릭터 제품으로 뭐든지 입에 넣고 보는 아기를 위해 인체에 유해하다고 의심되는 모든 물질을 피했을 뿐 아니라 전문가들의 감수를 통해 재료와 도료, 접착제 등 제작 전 과정을 재검토해 안전하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2016-11-18 08:33:53▲ 한채아 제시한채아 제시 한채아 제시 우정이 화제다. 한채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사랑이 넘치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는 머리카락을 물고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짓고 있으며, 제시는 핑크색 립스틱을 바르고 뽀뽀하는 포즈를 취하며 한채아의 어깨를 끌어안고 있다. 한채아와 제시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3’에 함께 출연해 부사관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고 있다. 한채아 제시 우정에 누리꾼들은 “한채아 제시, ‘진짜사나이’하면서 정말 친해졌나 보다.” “한채아 제시, 정말 친해 보인다.” “한채아 제시, 앞으로도 우정 이어나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9-28 14:27:07▲ 사진 김현우 기자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 LE가 자신에 버금가는 장난꾸러기로 정화를 손꼽았다. 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IFC몰 CGV에서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연출 윤미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역주행의 신화'로 '강제 컴백'이라는 이례적인 화제를 몰고 온 이엑스아이디가 참석했다. 'EXID의 쇼타임'은 데뷔 3년 차를 맞은 이엑스아이디의 첫 리얼리티로, 어디서도 본 적 없던 이엑스아이디의 진짜 모습과 드라마틱한 성장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LE는 이날 현장에서 "정화는 나와 버금가는 장난꾸러기다. 장난을 치다 매를 번다. 장난을 쳐놓고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 척 한다"며 "내 방에 찾아와 나를 괴롭히고 도망간다. 응징하고 돌아와서 문을 잠그면 열어 줄 때까지 문을 두드린다. 그렇게 매를 번다"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13년 그룹 엑소(EXO)의 첫 번째 리얼리티로 포문을 연 '쇼타임'은 비스트, 에이핑크, 씨스타 등 아이돌의 가감 없는 사생활을 리얼하게 담아내왔다. 다섯번째 '쇼타임'에서는 이엑스아이디의 사생활은 물론, 다섯 멤버들의 숨겨진 매력을 꾸밈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EXID의 쇼타임'은 9일(오늘) 오후 6시에 첫 방송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2015-07-09 15:02:12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 남지현, 서강준 (사진=삼화네트웍스) ‘가족끼리 왜 이래’의 박형식과 남지현, 서강준의 화기애애한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3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측은 극 중 풋풋한 삼각 로맨스를 그려가고 있는 박형식(차달봉 역), 남지현(강서울 역), 서강준(윤은호 역)의 알콩달콩 훈내가 진동하는 촬영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5회에서 달봉(박형식 분)이 은호(서강준 분)의 사무실로 찾아가 멱살잡이를 하는 장면이다. 극 중 은호는 12년 전 계곡에서 서울이 구한 것은 달봉이 아닌 은호 자신이 아니냐며 왜 그 사실을 숨기고 있는 것인지 그 상황이 재밌다며 달봉을 도발하자, 달봉은 욱해서 은호의 멱살을 잡았다. 뒤이어 사무실로 들어온 서울(남지현 분)이 이것을 목격하고 달봉의 멱살잡은 손을 풀며 두 사람의 화해를 시도했다. 사진에서 박형식이 서강준을 향해 불끈 쥐었던 주먹을 집게 손으로 만들어 눈을 찌르려 하자 남지현이 박형식의 손가락 사이를 손바닥으로 가로막으며 이를 저지하고 있다. 이에 서강준은 웃음보가 터지고, 이어 남지현 마저 손가락을 집게 모양으로 구부려 서강준의 눈을 공격하는 데 가세하고 있는 모습니다. 세 사람은 극 중 긴장된 만남의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촬영장의 젊은 피 삼인방의 즐거운 호흡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촬영이 시작되면 완전 몰입해 각자 열연을 펼치다가도 ‘컷’ 소리와 함께 장난꾸러기 삼총사로 돌변하는 세 사람 때문에 촬영장 분위기도 한층 즐겁다는 후문이다. 특히 비하인드 컷에서도 느껴지는 세 사람의 활달한 호흡은 싱그럽고 풋풋한 청춘 로맨스로 주말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가족끼리 왜 이래’ 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9-03 10:55:45▲ 나무액터스 제공신세경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신세경의 소속사인 나무액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세경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세경이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를 담아낸 것으로 신세경의 싱그러움이 돋보인다. 그동안 시크하고 도도한 이미지의 신세경은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생기 넘치는 발랄한 미소와 인형 같은 외모는 물론, 액티브한 느낌을 발산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선글라스 위로 빼꼼히 아이스크림을 보며 장난기 가득한 웃음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나무액터스 관계자는 "화보 촬영차 방문했던 제주도에서 신세경은 꾸러기 같은 매력으로 스태프들을 즐겁게 했다"며 "실제로 신세경은 장난기도 많고 활발한 구석이 많아 역할 속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사람이다"고 전했다. 이어 "가끔 소년처럼 장난치기도 하고 땅바닥에 철푸덕 앉는 등 털털한 면을 가지고 있는 영락없는 꾸러기다"고 밝혔다. 한편 신세경은 올 추석 개봉을 앞둔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 화끈한고 당당한 매력의 소유자 허미나 역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며,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가제)'에서 누구 앞에서든 기죽지 않는 당돌함과 맑고 티 없는 순수한 성격을 지닌 손세동 역을 맡아 캐릭터 변신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4-08-12 21:31:26김정태 아들 (사진=방송캡처) 김정태의 아들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장현성은 평소 절친한 배우 김정태와의 만남을 겸해 두 아들 준우, 준서와 함께 부산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장현성의 부자를 가장 먼저 반겨준 사람은 김정태의 큰 아들 지후로 올해 4살이며 ‘야꿍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특히 통통한 볼살에 커다란 눈망울을 갖고 있는 지후는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가 하면, 훌라후프를 돌리는 등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엄마미소 짓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태 아들 완전 귀엽다”, “김정태 아들 아역배우해도 되겠다. 인형인 줄”, “김정태 아들도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오면 좋겠다”, “김정태 아들 아빠랑 많이 닮았네”, “김정태 아들 야꿍이에게 푹 빠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준우-준서 형제는 여진구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3-16 17:50:37류진 (사진=해당 영상 캡처) 류진 첫째 아들 찬영이 장난꾸러기다운 모습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류진의 첫째 아들 찬영은 방에서 껌 하나를 들고 거실로 나와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류진은 동생과 나눠 먹으라고 했지만 찬영은 놀리듯 자기 입으로 모두 넣었고 이에 둘째 찬호는 서러운 눈물을 흘렸다. 이러한 모습에 류진은 "동생이랑 나누어 먹어야지"라고 다그치고 찬호를 다독인 뒤 "너 아까 씹었잖아. 괜찮아"라고 위로했다. 또한 류진은 "너 그걸 다 먹니 왜. 형이. 나눠먹어야지"라고 다시금 말했고 찬형은 자신의 입에서 껌을 꺼내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1-26 23: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