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성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고통스러운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땀과 유분 분비가 유독 많은 지성 피부는 다른 계절에도 번들거리는 외관은 물론이고 세균 번식으로 인한 피부염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덥고 습한 여름에는 그 위험이 배가 되어 자칫 잘못 관리할 경우 피부염을 유발해 얼굴에 색소침착, 흉터가 생기거나 두피의 모낭이 손실되어 탈모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기상청 날씨누리가 제공하는 정보에 따르면 다음 주인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한 주간 최고 기온은 28~30℃에 달합니다. 여름 중 가장 더운 때에 해당하는 ‘삼복’ 중 첫 번째인 ‘초복(7월 11일)’과 근접한 기간으로써 여름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건조한 피부의 소유자도 전에 비해 땀과 피지, 노폐물의 분비가 늘어나죠. 지성 피부의 소유자라면 피부가 극도로 지성화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부가 극도로 지성화될 경우에는 유분과 땀으로 뒤덮여 상시 습한 환경을 유지하게 됩니다. 습한 환경은 세균이 번식하기 최상의 조건이죠. 세균은 염증을 일으켜 피부에 색소 침착과 흉터를 남기고 두피의 모낭을 손상시켜 탈모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뭉친 근육을 풀어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마사지는 지성 피부에게 금기처럼 여겨집니다. 과다하게 마사지할 경우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 분비를 부추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사지보다는 피지와 노폐물을 정리해 줄 수 있는 필링, 스케일링이 효과적이죠. 토닉으로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결을 정돈, 충분한 수분을 부여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맵고 짠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피부 상태를 더욱 악화시킵니다. 맵고 짠 음식은 땀 분비를 유발합니다. 수분이 제대로 보충되지 않은 상태에서 땀 분비가 많아지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 지성화가 가속화되고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moasis@fnnews.com 장은지 기자
2021-06-24 16:26:26갈더마코리아의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 지성 피부도 촉촉하게 클렌징할 수 있는 ‘오일리 스킨 클렌저’를 헬스&뷰티 스토어 ‘롭스(LOHB’s)’에 단독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타필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를 롭스에서 선보여 약산성 보습 클렌저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이번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 출시를 통해 지성 피부 등 다양한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보습 클렌저 대표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알려나갈 계획이다.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는 지성 피부를 위한 비알칼리성 포밍 타입의 보습 세정제로 과다한 피지를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세안 후에도 수분 손실 없이 편안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면포나 피부 자극을 유발하지 않아 여드름성, 지루성과 같은 트러블 피부와 지성 타입의 민감성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은 찬 바람이나 실내 난방으로 건조해진 환경 탓에 피부 장벽이 무너질 수 있어 세안 단계부터 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는 건강한 피부 상태인 pH 5.5의 약산성을 유지시켜 줘 피부 기초 장벽을 튼튼하게 하고, 다음 스킨케어 단계에서 피부에 보다 빠르게 흡수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 준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17-11-22 15:02:32지성피부는 과다 피지 분비로 모공이 막히고 피부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불균형 요소들로 인해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칙칙해진다. 수분 함량은 20% 가량이면서 피지분비가 많아 피부 표층이 기름져 보이고 쉽게 더러워진다. 외부 자극에 대한 저항력은 강하지만 속발성 감염이나 여드름등이 쉽게 발생하여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스트레스에 주범이 되고 있다. 이렇듯 지성피부는 피지분비를 잡아줄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되고 자극적이지 않는 제품을 사용해야한다고 오라클피부과의 공식브랜드 '닥터오라클'은 피부가 붉고 예민해졌을 때, 겉은 번들거리지만 피부속은 당길 때 사용하는 일명 '피지 잡는 속건성 수분크림'으로 매니아층이 두터운 안티박 모이스처라이징 젤크림을 17일 소개했다. 안티박 모이스처라이징 젤크림은 산뜻한 사용감과 흡수력이 좋아 두껍게 발라도 피부에 겉도는 느낌없이 촉촉하게 스며든다. 또한 민감성을 위한 특허성분 Phyto-Oligo가 보습효과를 극대화시켜주며, 더불어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생기를 부여해준다. 닥터오라클 관계자는 "닥터오라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안티박 기초라인 테스터를 사용 후 불만족시 100% 무료환불해주는 이벤트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다"며 "무료샘플 신청페이지에서도 안티박라인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2016-05-17 10:51:20▲ 사진=방송 캡처봄철 피부 관리가 화제다. 특히 봄에는 습도가 낮고 바람과 먼지가 많아 피부 트러블이 나타나기 쉽기에 관리가 필요하다. 봄에는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가 모공에 달라붙어 잦은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외출을 한 뒤 집에 돌아오면 꼼꼼한 세안이 필요하다. 이때 이중세안을 하는 것이 좋으며, 지성피부에는 젤이나 로션 타입을, 건성이나 예민한 피부는 오일이나 크림 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하면 좋다. 한편, 봄철 자외선 관리에 있어 자외선차단제를 수시로 발라 주는 것이 좋으며 야외활동 30분 전에 바르고, 3-4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2016-04-18 19:44:49매서운 꽃샘추위가 지나고 따뜻한 봄철, 피부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봄철에는 10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일교차와 낮은 습도의 외부환경과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와 같은 각종 알레르기 인자로 인해 피부가 더욱 손상되기 쉽다.피부 유분, 수분의 함량에 따라서 건성과 지성, 중성, 복합성 등 여러 가지의 피부타입으로 분류될 수 있는데, 수분과 유분이 적절하게 분포된 중성 타입이 가장 적당한 피부 타입이라고 볼 수 있다. 물광피부, 꿀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화장품 선택은 물론 충분한 보습과 피부재생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다.건성, 지성, 복합성, 민감성 등 피부타입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수분 보충을 통해 피부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모든 피부타입에 잘 맞는 수분크림이 있어서 화장품 업계에서 크게 주목하고 있다. 의사들이 추천하는 화장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파에온(http://www.paeon.co.kr/) '큐템데일리 크림'이다. 큐템은 중앙대와 충남대, 경상대, 전남대, 부산대 병원 등 5개 대학병원과 전국의 지정된 의원에 처방용 화장품을 취급하는 피부과학연구소 [스킨메드]에 의해 연구, 개발되었으며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피부과 테스트를 거친 안전한 브랜드이다.특히 아토피, 지루성, 여드름피부와 같은 트러블피부나 민감성피부에도 잘 맞을 만큼 피부 자극이 적고 순해 피부가 연약한 영, 유아에게도 적합하며 이외 모든 피부 타입의 보습에도 효과적이다.큐템 데일리 크림은 피부장벽 재생과 보습에 큰 효과를 가지고 있는 세라마이드 성분을 포함하여 어성초, 천문동, 마치현, 가시오가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다량 함유된 수분크림이다. 영양공급과 탄력, 피부 진정작용과 피지 분비조절을 해주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피부건강이 나빠진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 수분크림이다.레이저 시술 후 열감으로 극건조해진 피부는 물론 각종 자극과 노화로 인해 손상된 피부장벽을 재생시켜주는 ‘큐템 레이저 크림' 또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고영양 공급과 피부 진정, 재생효과가 높은 큐템 레이저 크림으로 2주~4주 정도 집중적으로 관리한 후, 큐템 데일리 크림을 평소 제품으로 사용하면 피부 재생에 더욱 효과적이다. 큐템 레이저 크림은 현재 한정적으로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일교차가 심해지고 자외선 노출이 점점 많아지는 봄철, 오염된 외부 환경에서 자신의 피부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꾸준하고 장기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평소 고기능성 화장품의 미약한 효과로 아쉬움이 남았다면, 소비자의 만족도와 재구매율이 높은 파에온의 큐템 데일리 크림과 레이저 크림을 수분크림으로 추천한다.
2015-03-16 17:47:34피지선이 발달된 지성피부는 모공 및 피지 관리가 까다로운 편이다. 여기에 수면부족과 잘못된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패턴 등이 더해지면 피부 트러블로 발전하기 쉬워 평소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잘못된 피부 관리로 인해 모공이 늘어졌거나, 피지가 과잉 분비돼 얼굴이 번들거린다면 특급 케어를 통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야 한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모공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스팀타월&딥 클렌징으로 모공을 청결하게 자고 일어났을 때 얼굴이 심하게 번들거린다면 클렌징 워터로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가볍게 닦아낸 뒤 폼 클렌저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세안 과정이 보다 청결하고 산뜻하게 이뤄진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메이크업을 지울 때는 더욱 꼼꼼하게 세안해야 한다. 가벼운 메이크업이라면 폼 클렌저로 거품을 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닦아내고, 메이크업이 진하다면 클렌징크림으로 화장품을 녹여낸 후 폼 클렌저로 이중세안 한다. 이 때 충분한 시간을 들여 미온수로 여러 번 헹궈내야 클렌저 잔여물이 피부에 흡착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세안 전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주면 각질 제거에 더욱 효과적이다. 클렌징 오일로 메이크업을 가볍게 지운 후, 따뜻하게 데운 타월을 얼굴에 얹으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모공이 활짝 열린다. 그 후 폼 클렌저로 클렌징을 해주면 모공 속 노폐물이 말끔하게 제거돼 피부 표면이 한결 깨끗하고 부드러워진다. #번들거리는 피부, 녹차팩으로 산뜻하게 세안 후에는 피지 조절에 도움이 되는 녹차를 이용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보자. 녹차티백을 우려낸 미온수로 세안을 하거나, 마스크 시트를 녹차물에 적셔 얼굴에 붙여주면 번들거리지 않으면서도 촉촉한 피부결이 완성된다. 녹차를 활용한 팩도 피지조절에 효과적이다. 녹차가루와 밀가루, 우유, 플레인 요거트, 꿀을 섞어 걸쭉한 상태로 섞어 얼굴에 얹은 뒤 차가운 물로 세안해 주면 피부가 한결 뽀송해진다. 얼굴 전체에 팩을 하지 않고 번들거림이 심한 부위에만 팩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지 분비가 많은 T존이나 블랙 헤드가 생기기 쉬운 콧등에 부분적으로 팩을 해주면 효과적으로 피지를 관리할 수 있다. 깨끗이 세안한 상태에서 T존을 따라 녹차팩을 고르게 펴 바른 후 10분 정도 후에 떼어내면 손쉽게 피지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보기 흉한 블랙 헤드는 코팩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팩을 한 후엔 반드시 화장수를 발라 모공을 수축시켜 마무리 한다.
2014-09-25 20:57:20건성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고, 지성 피부는 유분이 넘친다. 달라도 너무 다른 건성과 지성피부, 관리법도 다를 수밖에 없다. 건성 피부는 수분 공급에, 지성 피부는 유분 조절에 신경을 써야한다. 건성 피부 관리법: 수분을 지켜라! 세안제품에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성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건성 피부라면 아침에는 미지근한 물로만 세안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된 유분이 피부를 강력하게 보호해줘 어떤 보습제품보다 더 나은 효과를 발휘한다. 건성 피부는 화장 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줘야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일 수 있다. 수분제품을 듬뿍 바른 뒤 미스트로 마무리해 피부 속을 수분으로 꽉 채워놓아야 한다. 이때 브러시를 이용해 스킨케어 단계부터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손을 사용하면 제품이 밀리거나 닦이기 쉽지만, 브러시를 이용하면 자극 없이 고르고 얇게 펴 바를 수 있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특히 브러시는 제품을 낭비하지 않고 피부에 고르게 바를 수 있으므로 건성 피부에 더 잘 맞는 도구다. 브러시는 겉도는 유분을 눌러주거나 푸석한 피부에 수분막을 씌워주는 역할을 한다. 베이스 메이크업 시 피부 타입에 따른 포뮬러 선택이 관건인데, 건성 피부는 윤기를 부여하는 크림 파운데이션이 적합하다. 크림형 제품을 손가락보다 얇게 펴 바를 수 있는 브러시로 피부 톤의 밝은 쪽에서 어두운 쪽으로 그라데이션하듯 바른다. 이때 어두운 부위는 브러시로 톡톡 두드려 덧바르면 커버 효과가 있다. 심한 건성일 경우, 파운데이션 하나만 사용하기보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수분크림과 페이셜 오일을 섞어 바른다. 파운데이션 브러시로 피부 결에 따라 얇게 바르는데 천천히 두드린 뒤 손바닥 온기로 충분히 눌러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지성 피부 관리법: 유분을 잡자! 피부가 좋은 여자 연예인이 "저는 아침에 물 세안만 해요"라고 비법을 밝혔다고 해서, 자신의 피부 기질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따라하는 것은 금물이다. 지성 피부의 경우 밤새 생성된 유분기를 닦아내야 하기 때문에 물 세안 대신 거품 폼으로 가볍게 씻어주는 것이 좋다. 건성 피부에 브러시가 적합하다면, 지성 피부에는 유분을 잡아주는 스펀지가 제격이다. 스킨케어 제품을 바를 때 스펀지를 사용하면 스펀지가 여분의 유분을 흡수해 보송보송한 피부 연출이 가능해진다. 촘촘하게 구멍 뚫린 스펀지 제품을 사용해 스킨케어를 해주면, 메이크업한 뒤에도 유분이 덜 올라와 번들거리지 않는다. 지성 피부라도 눈가와 입가는 건조하기 마련이다. 이때 삼각 스펀지의 아랫부분을 잡고 발라주면 힘이 덜 들어가 예민한 눈가도 자극 없이 제품을 도포할 수 있다. 유분을 흡수하는 오일프리 타입의 젤 파운데이션이 지성 피부에 가장 적합하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손을 사용해 제품을 발라준다. 손끝의 열기가 메이크업 제품을 적당히 녹여 흡수력을 높이기 때문이다. 커버력을 높이고 싶다면 파운데이션과 컨실러, 하이라이터를 2:1:2 비율로 섞는다. 스펀지를 사용해 얼굴 전체를 넓게 쓸어 바른 뒤 손가락으로 블렌딩하면 가볍게 마무리할 수 있다. *사진출처: 싱글스, 엘르, 하이컷 /lifestyle@fnnews.com 임가영 기자
2013-11-11 17:32:45이보영 민낯 (사진=DB) 지성 이보영 커플이 웨딩촬영을 마치고 민낯으로 입국해 화제다. 28일 오전 배우 지성과 이보영은 스페인에서 진행한 웨딩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이보영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도자기 민낯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성과 이보영은 서로를 마주보고 미소를 짓거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는 등 애정을 뽐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민낯 입국, 정말 예쁘다”, “지성 이보영 민낯에도 빛이나네”, “지성 이보영 민낯에도 굴욕 없네”, “이보영 민낯, 예비신부 미모가 물이 올랐네”, “이보영 민낯, 피부에 잡티 하나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성 이보영 커플은 오는 9월2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웨스턴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8-28 18:56:21지성 이보영 데이트 (사진=DB) 지성-이보영이 피부과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임이석 원장이 출연해 ‘여름철 피부 회춘법’을 소개했다. 이날 임 원장에게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스타들의 피부를 책임지고 계시데 현재 어떤 분들이 피부과를 방문하고 있나”라고 물었고 임 원장은 “이나영, 이보영, 지성, 수애 등이 피부과에 온다”라고 답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가 “이보영 씨와 지성 씨는 같이 오냐”라고 묻자 임 원장은 “두 사람이 항상 같이 온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성 이보영 데이트 피부과에서 하는구나”, “지성 이보영 데이트, 알콩달콩하네”, “지성 이보영 피부과 데이트 보기좋네”, “지성 이보영 데이트, 정말 잘어울리는 커플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04년 방송된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후 2007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6-25 14:39:45차앤박화장품이 수분부족형 지성 피부를 위한 전문 라인 'CNP 듀얼 밸런스 라인(사진)' 3종을 출시했다. 듀얼 밸런스 라인은 여름철 과도한 피지 분비로 번들거리는 지·복합성 피부를 위한 맞춤형 라인으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라인은 안티-오일리 토너(150mL)와 워터락 T/U 세럼(60mL), 워터락 모이스트 크림(50mL)으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3만2000~4만5000원.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2012-06-12 1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