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건강기능식품 대표 기업인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면역력 증진을 위한 종합비타민 4종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비타민하우스에 따르면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면 그리고 적절한 영양 섭취가 중요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식단에 맞춘 영양섭취는 번거롭고 힘든 일이다. 때문에 비타민 제품을 통해 부족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번 기획전은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포프리 웰플러스', 남성과 여성에 맞춘 '남성 종합비타민 앤 미네랄'과 '여성 종합비타민 앤 미네랄', 3세부터 14세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종합비타민 앤 미네랄' 등 모두 4종으로 진행된다.
연령 및 성별에 맞춰 영양이 설계돼 개인에 맞춘 종합비타민을 선택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4가지 종합비타민은 '포프리(4 free)' 제품으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HPMC, CMC-Ca 등을 모두 제외하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만 담아 더욱 믿을 수 있다고 비타민하우스는 강조했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종합비타민 섭취와 함께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으로 개인 위생도 철저히 해 위기 상황에 대응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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