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장급 △감사부장 유동훈 ◇센터장급 △지진연구센터장 김태성 ◇실장급 △지진상황대응팀장 김근영 △운영지원실장 이득영
2024-06-03 11:29:14◆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재해연구본부장 최진혁
2024-05-28 16:22:27◆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산화탄소 지중저장연구센터장 박용찬
2024-01-02 10:28:23◆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원장 △부원장 김세준 ◇본부장 △광물자원연구본부장 허철호 △기후변화대응연구본부장 이승우 ◇센터장 △희소금속광상연구센터장 이범한 △자원환경연구센터장 조용찬 △이산화탄소 활용연구센터장 조환주 ◇실장 △경영기획실장 이진원 △예산실장 길준필 △연구운영실장 유호남 △인력경영실장 김미라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임용 △문화예술정책실 지역문화정책관 최성희 ◇과장급 임용 △장관실 비서실장 조성제 △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장 박승범
2023-10-08 18:34:33◆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원장 △부원장 김세준 ◇본부장 △광물자원연구본부장 허철호 △기후변화대응연구본부장 이승우 ◇센터장 △희소금속광상연구센터장 이범한 △자원환경연구센터장 조용찬 △이산화탄소 활용연구센터장 조환주 ◇실장 △경영기획실장 이진원 △예산실장 길준필 △연구운영실장 유호남 △인력경영실장 김미라
2023-10-08 10:55:28[파이낸셜뉴스] 케이피에스의 100% 자회사인 세기리텍이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로써 세기리텍은 국내 최초의 LFP 재활용 국가 R&D(연구개발) 협력사로 부상했다. 4일 케이피에스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세기리텍 기술연구소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활용연구본부와 '사용후 전기차용 리튬이차전지 재활용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 향후 관련 기술 개발에 필요한 국책과제 등에 공동 참여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특히 LFP 배터리 재활용 분야 발전에 상호 협력을 진행하며, 세기리텍은 MOU 직후부터 지질자원연구원에 연구용 LFP 배터리 원료를 지속 공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분야는 △LFP 재활용 기술 개발 △연구 인력 교류 및 기술 지원 △사용후 자동차용 배터리 재활용 상업화 시설 및 설비 구축 개발 △기술 개발 과제 공동 참여 등으로 나뉜다. 지질자원연구원은 세기리텍 측에 LFP 포함 리튬이차전지 재활용 관련 기술 자료를 적극 제공하고, 세기리텍의 경우 전처리 단계부터 리튬전지의 소재를 효과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보유기술(특허기술명: 배터리의 소재 분리 방법 및 이 방법에 의해 얻어진 재생용 소재)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세기리텍은 지질자원연구원으로부터 전기차 폐배터리(NCM·LFP)에서 희소금속을 뽑아내는 용매추출 공정기술에 대한 이전 사업화 추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7월부터 지질자원연구원의 지식재산권(특허기술명: 다단 용매추출 모니터링 시스템) 및 노하우(희소금속 분리 공정 설계와 운전)를 이전 받고 있다. 김민홍 세기리텍 대표는 "유일한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함께 전기차용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화를 추진하게 된 만큼 최적의 상용화 시스템 구축에 성공해 압도적인 희소금속 회수율 달성에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올 연말부터 LFP 재활용을 위한 파일럿 공장뿐 아니라 내년까지 NCM 계열 상용화가 가능한 희소금속 회수 제 1공장 건립에 나서겠다"고 했다. 한편, 세기리텍은 올해 회사 설립(2010년)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지난 2분기(4~6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2억원과 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각각 15%와 146% 증가했으며, 상반기(1~6월) 누적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454억원과 42억2000만원을 달성해 전년보다 6%와 50%씩 늘어났다. 순이익도 46% 증가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09-04 10:02:32◆한국지질자원연구원 ◇본부장급 △정책기획본부장 김성용 △경영지원본부장 홍석의 △감사부장 이강욱 ◇센터장급 △지하수환경연구센터장 문희선
2023-05-31 16:45:02◆한국지질자원연구원 △안전보안실장 장현정
2023-04-30 13:24:34[파이낸셜뉴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유럽우주자원센터(ESRIC)와 손잡고 우주자원 개발시대를 열기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기존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의 달 현지자원활용기술분야의 공동연구와 함께 룩셈부르크 등 우주강국과의 전략적 연구협력까지 더해 우리가 우주자원기술 허브 역할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지질자원연구원은 지난 19일 룩셈부르크 룩스엑스포 더 박스에서 열린 '우주 자원 주간(Space Resources Week) 2023'에 공식 기조발표 초청기관으로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평구 원장은 이날 "우주강국의 대열에 합류한 대한민국이 해야할 일은 바로 미래세대를 위한 우주자원개발"이라며, "2050년 우주자원부국을 목표로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우주자원개발 기술역량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지질자원연구원 이평구 원장과 룩셈부르크 과학기술연구소(LIST) 토마스 칼스테니우스 소장은 행사 개회식 직후 우주자원개발 분야의 상호협력연구 및 미래지향적 우주자원개발의 실제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향후 자원추출과 모사토개발, 휘발성 물질 및 착륙지 연구를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하고 다양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특히 지질자원연구원이 달 모사토를 개발하면 LIST 산하 ESRIC이 산소를 추출하는 등의 상호보완적 연구를 진행하고, 국제워크숍 공동 개최와 달기반 STEM교육활동, 연구자 교류 및 산업체 연계 기술개발도 함께 한다. 연구원 측은 "유럽우주청(LSA) 및 ESRIC과의 공동연구로 아르테미스 임무는 물론 달 현지자원활용연구의 기술적 연계성을 강화해 달 탐사의 주도권을 선점·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번 행사 기조강연자로 초청된 김경자 우주자원개발센터장은 현재 달 궤도를 순항하고 있는 다누리호 감마선분광기(KGRS)의 주요한 과학적 분석 결과들을 발표했다. 김 센터장은 △관측역사상 가장 강력한 감마선폭발인 GRB221009A의 심우주관측 △최근 활발해진 태양의 활동반경 모니터링 △달 자원 원소지도 작성을 위한 초기 감마선 측정자료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우주자원탐사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렸다. 한편, NASA 우주현지자원활용(ISRU) 총괄책임자인 존슨 스페이스센터(JSC)의 제럴드 센더스와 우주현지자원활용 자원탑재체와 자원플랜트 개발과 관련된 신뢰성 있고 지속적인 공동연구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3-04-20 11:43:05◆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자원분석센터장 이효민 △총무복지실장 손문정 △인력경영실장 김대성 △구매자산실장 김경희
2023-01-18 09:5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