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따스한 기온, 높은 강수량, 유기질 토양 등의 기후 조건이 뛰어나 중국의 절강성, 일본의 시즈오카현과 함께 세계3대 녹차 재배지로 꼽히는 최적의 차 재배지이다.
아모레 퍼시픽의 차 전문 브랜드 오설록은 제주 직영다원에서 직접 재배한 녹차잎으로만 녹차를 만든다.
이 중에서도 일로향과 세작은 어린 차 싹만으로 만든 차로써 '세계 녹차 컨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 할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이다. /파이낸셜뉴스 fncast
장소협조 : 인사동 오'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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