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SPC그룹 파리바게뜨는 고소한 통밀을 사용해 한층 더 건강하게 즐기는 ‘홀그레인 브레드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USA 통곡물협회에서 인증된 마크인 ‘홀그레인 스탬프’를 받은 제품이다.
통밀을 사용해 든든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홀그레인 브레드’는 통밀 모닝롤, 통밀 브레드 등 고소하고 건강한 통밀 베이커리 2종으로 구성됐다.
SPC그룹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일상에서 즐겁게 건강을 챙기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따라,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는 통밀 베이커리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다양한 베이커리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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