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파이낸셜뉴스
경제
BUSAN NEWS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
난방비 폭탄 [정기현의 이슈스케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2.18 05:00
수정 2023.02.18 05:00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파이낸셜뉴스] 봄기운이 완연한 지금, 서민들은 난방비 폭탄에 덜덜 떨고 있다.
한차례 난방비 폭탄을 경험했지만 “보일러 틀기가 겁난다”라며 곡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에너지 요금 인상 속도를 조절하고 공공요금을 긴급 동결했지만 냉기는 가시지 않고 있다.
#우리를 웃게 하고 때로는 울게 하는 한 주의 뉴스, 스케치 한 장으로 담아본다.
fnjung@fnnews.com 정기현 기자
키워드
#보일러
#온도
#폭탄
#세금
#추위
#겨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