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캐나다 국방총장과 첫 통화…"양국 간 군사협력 강화 논의"
[파이낸셜뉴스] 진영승 합참의장이 제니 캐리냥 캐나다 국방총장과 첫 통화를 하고 군사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8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진 의장은 이날 공조통화에서 먼저 "캐나다와 한국은 오랜 친구이자 혈맹"이라며 6·25전쟁부터 이어져 온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유지를 위한 캐나다군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진 의장은 변화하는 역내 안보환경 속에서 양국이 공유하는 전략적 이익을 증대시키기 위한 인적교류, 정례협의체 구축, 연합훈련 등 군사교류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측은 이번 공조통화를 통해 군사협력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자는데 뜻을 함께했으며, 향후 대면해 ‘안보·국방 협력의 파트너’로서 지역 내 안보와 평화유지를 위해 심도있는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5-11-28 10:05:02
진영승 합참의장, 브런슨 사령관과 유엔사 경비대대 등 방문
[파이낸셜뉴스]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군사령관과 함께 유엔사 JSA 경비대대를 방문해 한미 장병을 격려하고, 육군 1사단 GOP와 GP를 방문해 대비태세 현장을 점검했다. 27일 합참에 따르면 이날 진 의장은 미국의 추수감사절을 맞아 브런슨 사령관과 함께 유엔사 경비대대를 방문해 한미 장병들에게 직접 음식을 배식해주는 지휘활동을 함께 했다. 진 의장은 브런스 사령관에게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인 유엔사 경비대대에서 임무수행 중인 한미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진 의장은 1사단 예하 GOP와 GP를 차례로 방문, 최근 DMZ 내 적 활동 양상을 보고받고 현장의 행동화 작전수행체계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변화되는 작전환경과 적 위협에 따른 최적화된 경계작전 시스템을 지속 보완·발전시키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태세와 압도적 능력을 갖출 것”을 지시했다. 특히 “적이 도발한다면 기준과 절차에 따라 원칙적으로 대응하여 상황을 현장에서 종결할 것”을 강조했다. GOP(General Out Post, 일반전초)는 비무장지대(DMZ) 밖 남방한계선 철책을 따라 배치되는 경계부대를 말한다. GP(Guard Post, 경계초소)는 DMZ 안에 설치된 감시 초소다. 이번 한미 공동지휘활동 및 현장방문은 접적지역에서 창끝부대의 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언제나 함께 싸울 준비가 된 한미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5-11-27 18:16:41[파이낸셜뉴스] 진영승 의장이 데이비드 존스턴 호주 국방총장(해군 제독)과 통화하고 양국 간 군사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진 의장은 이날 이뤄진 공조 통화에서 한반도 및 인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호주군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엄중한 안보정세 속 우방국 간의 지속적인 군사교류협력을 통한 상호운용성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양측은 연합훈련 강화, 인적교류 확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교환을 통해 최근 한-호주 정상회담(10.30.)에서 논의된 국방·방산 협력 발전의 추동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합참은 한국 합참의장과 호주 국방총장 간 공조통화는 지난 1월 이후 올해 2번째로, 앞으로도 양측은 지역 내 안보·평화를 위해 지속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5-11-21 15:37:37
합참의장, 호국훈련 및 미사일대대 점검 "예기와 결기…압도적 능력" 강조
[파이낸셜뉴스] 진영승 합참의장이 7기동군단 예하 도하훈련 중인 기계화부대 훈련 현장과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 대대를 방문해 작전수행태세를 점검했다. 20일 합참에 따르면 이날 진 의장은 연합·합동 작전수행능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한 쌍방훈련 현장에서 한미 지휘관으로부터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도하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진 의장은 “7기동군단은 이번 호국훈련을 통해 점차 진화되고 있는 적의 재래식 무기 현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예기와 결기가 구비된 ‘압도적 능력’을 갖춘 기계화부대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한미가 함께하는 합동 쌍방 실기동훈련을 통해 전장의 마찰을 직접 체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강구해 작전계획 보완 및 개인·부대의 전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기온 하강 등 작전환경을 고려하여 100% 전투력 발휘가 가능하도록 장병의 안전 및 사고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한 가운데 성과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지휘관심을 경주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개전 초기 전쟁 주도권 확보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 미사일대대를 방문해 화력대비태세와 임무수행 최적화 실태를 점검했다. 진 의장은 현장에서 한국형전술지대지미사일(KTSSM, Korean Tactical Surface to Surface Missile)의 전력화 경과 및 임무수행체계를 보고 받았다. 진 의장은 추운 날씨에도 훈련 및 작전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임무수행 중인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적의 전투의지를 무력화시키고 유사시 적을 조기에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억제력을 유지해주기 바란다며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사격계획 수립과 실전적 팀웍 훈련을 통해 실행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5-11-20 18:26:54
한미동맹 최초 韓美 합참의장 각 KF-16·F-16 타고 연합 지휘비행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미 합참의장이 한미동맹 역사상 최초로 전투기에 탑승해 공중에서 연합 편대비행을 이루며 함께 지휘했다. 이번 한미 합참의장의 지휘비행은 지난 72년간 이어진 한미동맹의 과거와 현재를 한반도 상공에서 폭넓게 조망하고 철통같은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여 한미동맹의 굳건함이 미래에도 변함없이 지속될 것임을 현시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3일 합참에 따르면 이날 진영승 대한민국 합참의장과 존 대니얼 케인 미국 합참의장이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에서 실시한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 : Military Committee Meeting)종료 후, 한미 각 공군 전투기에 탑승해 공중에서 함께 지휘했다. 이날 연합 편대비행에는 진 합참의장이 탑승한 한국군 KF-16 전투기, 케인 합참의장이 탑승한 주한미군 F-16 전투기, 한국 항공통제기 E-737 등 총 5대의 항공기가 참가했다. MCM 회의 이후 경기도 오산 기지에서 이륙한 한미 합참의장은 6·25 전쟁 발발 직후 유엔군으로서 미국 스미스 부대가 첫 전투를 치른 오산과 6·25 전쟁 당시 국군이 최초로 승리를 거둔 춘천, 6·25 전쟁 참전용사들이 안장된 국립 대전현충원, 해외 미군기지 중 세계 최대 규모인 평택 미군기지 상공을 비행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한미 합참의장이고, 같은 공군 전투기 조종사로서도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체감할 수 있는 지휘비행이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한미가 함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5-11-03 17:39:59
韓美 합참의장, 전작권 전환 기준 평가 "의미있는 진전…지속 노력"
[파이낸셜뉴스] 한미 합동참모의장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 충족과 관련해 의미있는 진전이 있다고 평가하고 지속적 노력할 것을 확인했다. 3일 합참에 따르면 진영승 합참의장과 존 대니얼 케인 미국 합참의장은 이날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에서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를 개최했다. 미 합참의장의 방한은 지난 7월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우리측 대표로는 진 의장과 손정환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참석했다. 미측 대표로는 케인 의장과 사무엘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 그리고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이 한미연합군사령부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합참의장은 지난 72년 간 이어져 온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와 역할을 재확인했다. 한반도의 평화 구축을 위해 한미양국의 강력한 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과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연합방위태세 유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감했다. 한미 합참의장은 억제력이 한반도를 넘어 안보, 자유 그리고 번영을 위한 역내 억제력에 기여한다고 공감했다. 이와 함께 인도태평양 지역의 자유와 개방성을 유지하고, 잠재적 위협세력에 대한 억제와 상호이익 보장을 위해 동맹 및 파트너국과 협력할 것을 재확인했다. 특히 한미 합참의장은 한미 핵협의그룹 (NCG) 지침에 따라 핵·재래식 무기 통합(CNI)개념을 지속 발전시키고, 북핵 위협에 대한 동맹의 억제력 제고를 위해 한미 CNI 활동을 더욱 진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미 합참의장은 전작권 전환 운용능력 구비를 위해 공동으로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전환 기준에 따라 진행된 연간평가 중 많은 부분에서 의미있는 진전이 있는 것으로 공감했다. 아울러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과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상호 확인했다. 양측은 동맹 현대화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다양한 위협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위해 동맹의 능력과 상호운용성, 그리고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로했다. 한미 합참의장은 인태지역의 안보상황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와 전 세계 군사력경쟁 심화로 인해 복합적이고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는데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 또 최근 북한이 러시아와의 군사협력을 통해 군사력 강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한미동맹은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해당 위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양국 합참의장은 한미상호방위조약 하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연합방위체제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며, 이에 대한 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 한미 양국은 한반도 및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5-11-03 16:42:00
합참의장 "P-8 지휘비행, APEC 경호경비작전 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이달 말 경북 경주에서 개최하는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관련 경호경비작전 지원현장을 점검했다. 21일 합참에 따르면 이날 실시한 이번 점검은 군 지원전력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지원체계를 확인하고, 안전한 개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진 의장은 P-8 '포세이돈' 해상초계기에 탑승해 동해 작전해역 상공을 날으며 지휘비행을 실시했다. 또 포항지역의 해안경계작전을 담당하고 있는 해병부대를 방문해 확고한 대비태세 유지를 강조했다. 이어 APEC 정상회의를 위해 구성된 '군 작전본부상황실'과 경주 HICO(화백 국제 컨벤션 센터) 내 '경호안전종합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해 경호경비·대테러 작전 수행방안에 대해 보고받았다. 군은 APEC 지원을 위해 2작전사령부를 주축으로 하는 군 작전본부를 편성, 3600여 명의 병력 및 지·해·공 영역의 각종 전력들을 투입한다. 진 의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기민하면서도 강력한 대응태세를 갖춰 적대세력이 감히 테러행위를 하려는 엄두조차 낼 수 없게 만드는 '억제자'이자, 국민에게는 곁에 함께하는 든든한 '수호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라"고 강조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5-10-21 15:33:17
진영승 합참의장, 취임 후 첫 美 합참의장·日 통합막료장과 공조 통화
[파이낸셜뉴스] 진영승 합참의장이 지난 9월 30일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미국 합참의장에 이어 일본 통합막료장과 공조 통화를 실시한다. 17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진 의장은 이날 오전 존 대니얼 케인 미국 합참의장과 공조 통화를 실시했고, 오후에는 우치쿠라 히로아키 일본 통합막료장과도 공조 통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 의장은 케인 의장에게 취임 인사와 최근 안보 정세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 안보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통해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는 게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다음 달 한국에서 개최하는 한미 군사위원회회의(MCM)을 통해 현안을 논의하고 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진 의장은 이날 오후 우치쿠라 통합막료장과 통화한다. 통화에서는 취임 인사와 함께 최근 실시한 한일 정상회담과 국방장관회담을 비롯한 고위급 소통의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합참과 일본 통합막료감부 간 공조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합참은 양측은 또 한일·한미일 안보협력의 추동력을 유지하고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5-10-17 10:48:48
합참의장 "비상계엄은 명백한 내란 행위, 국민에 사죄드린다"[李정부 첫 국감]
[파이낸셜뉴스]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해 지난해 12·3 비상계엄을 '명백한 내란 행위'라고 규정하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4일 진 의장은 "지난 12월 3일 군복 입은 군인임에도 국가와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를 저버리고 불법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하고 적극 가담한 것은 명백한 내란 행위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며 "합참의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진 의장은 이어 "앞으로 우리 군은 오직 국가 방위와 국민 보호라는 군 본연의 임무 완수에 전념할 것"이라며 "군심을 결집하고 엄격한 지휘체계를 확립함은 물론 전 구성원이 혼연일체가 돼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는 국민의 군대로 새롭게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라고 강조했다. 진 의장은 또 "우리 군은 정치적 중립을 유지한 가운데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군의 명예와 대군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강한 육군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은 지난주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극초음속 활공 미사일 등 핵심 무기 체계들의 역량 발전과 군사력 현대화를 과시했다"며 "아울러 중국, 러시아와 전략적 밀착을 강화하며 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도발 시에는 반드시 싸워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합참은 이날 국방위원회에 대한 업무보고에서도 "불법 비상계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헌법과 민주주의 가치 교육 및 내면화, 정치적 중립 준수 관련 교육 강화 및 신념화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다음 달 초 서울에서 한미 고위급 군사회의인 제50차 한미군사위원회 회의(MCM) 개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MCM은 연합사령관과 우리 측 합참의장과 전략기획본부장, 미국 측 합참의장과 인도태평양사령관이 참여한다. 합참은 이날 보고에서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을 위한 노력과 미래연합사 구축, 연합구성군사 상설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5-10-14 11:21:06
합참의장, 대비태세 현장점검 “추석연휴 서해 최전방 수호 이상무!”
[파이낸셜뉴스] 진영승 합참의장이 해병 연평부대와 해군 전진기지대를 방문하여 서해 최전방해역 사수를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8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진 의장은 추석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서해 최전방 작전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대비태세 현장점검은 서해 최전방에서 국가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해군·해병대 현장부대들을 점검하고, 주야 24시간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진 의장은 먼저 해병 연평부대를 방문하여 지휘통제실에서 최근 접적해역 적 활동 동향과 도발 유형별 대비태세를 보고받고, 지휘통제시스템을 포함한 감시 타격자산 운용, 생존성 보장대책 등을 점검했다. 진 의장은 “단호한 결기와 날카로운 예기로서 주도적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여 적의 도발 의지를 억제하고 도발시에는 반드시 승리하는 연평부대가 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해상전진기지대와 고속정을 방문하여 부대현황과 대비태세를 보고받고, 철저한 감시·대응태세와 완벽한 전투근무지원, 우리 어선 지원태세 유지 등을 당부했다. 특히 긴 추석연휴에도 최전방 해역 사수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최전방 해역을 수호하라”고 덧붙였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5-10-08 17:3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