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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에 '펫셔니스타'들 퍼피엔젤 강아지옷에 관심 집중

쌀쌀해진 날씨에 '펫셔니스타'들 퍼피엔젤 강아지옷에 관심 집중

황금연휴라 불리는 추석이 지나고 급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 탓에 최근 반려견의 건강은 물론 '펫셔니스타'로 만들어 줄 강아지옷을 구입하는 펫팸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덕분에 요즘 대다수의 강아지옷브랜드들이 호황을 맞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국내 강아지옷브랜드 퍼피엔젤이 단연 인기를 끌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쩍 차가워진 가을바람이 부는 요즘에는 기온차가 심해 옷차림에 유독 많은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이는 반려견 역시 마찬가지인데 펫팸족들은 이러한 날씨에 대비해 자신의 반려견의 보온부터 스타일까지 책임져줄 가을 강아지옷을 구입하곤 한다. 퍼피엔젤은 이런 펫팸족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고퀄리티의 강아지옷을 판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명품 강아지옷브랜드로써 한국은 물론 각국의 펫팸족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퍼피엔젤은 강아지옷을 필두로 반려견을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인식,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다양한 강아지용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퍼피엔젤 박광우 대표는 "더 많은 펫팸족들이 부담 없이 좋은 품질의 강아지옷을 입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7년의 노하우를 더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연구 및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펫팸족들에게 부담 없이, 강아지에겐 편안하고 착용감이 좋은 강아지옷을 판매하고 있는 퍼피엔젤은 과거 강아지옷의 대중화를 위해 4계절 데일리 애견옷 MAC powered by Puppy Angel을 출시해 펫팸족들의 신뢰와 지지를 얻은 경험이 있다.


또 퍼피엔젤은 지난 4월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쇼룸을 마련하고 눈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강아지옷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는데, 실제로 이 쇼룸은 10년 전,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러시아, 프랑스, 영국 등 여러 국가에서 운영되었으며 쇼룸에 전시되었던 퍼피엔젤의 강아지옷, 강아지패딩부터 강아지목줄, 강아지하네스 등 다양한 강아지용품들은 퍼피엔젤 홈페이지와 공식 판매점을 통해 구입 및 문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퍼피엔젤 박광우 대표는 "퍼피엔젤의 모든 강아지옷은 'FUR, NO FEATHER, NO SKIN'이라는 기업 철학을 토대로 제작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든 강아지옷에 마이크로화이버 소재를 적용하는 것은 물론 모든 강아지용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자체 생산, 개발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광우 대표는 "앞으로도 퍼피엔젤은 반려견의 입장에서, 반려견이 만족할 수 있는 강아지옷을 제작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대한민국 펫셔니스타를 꿈꾸는 애견들의 스타일까지도 책임질 수 있는 국내 대표 강아지옷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