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교육감이 1일 오전 전주 우림초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전북교육청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학생들 등교 안전을 살피는 것으로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서 교육감은 1일 아침 전주시 우림초 앞 횡단보도, 교차로, 교내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으며 인사를 나눴다.
통학로 주변의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에 위협을 주는 적치물 등을 살폈다.
학교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 위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도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통학로' 안내에 참여했다.
서 교육감은 등교 안내 후 학내 방역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안전한 통학은 운전자와 학생 모두가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된다"면서 "앞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는 물론 도민과 소통 협력하면서 '기쁨과 희망을 주는 전북교육'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서 교육감은 등교 지도 후 전북교육청에서 주요 보직자 인사를 결재하고 간부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편 취임식은 오는 4일 오후 2시 전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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