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NH농협카드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체결한 동행축제 활성화 업무협약에 맞춰 9월 동행축제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백년가게 10% 청구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선정한 백년가게에서 NH농협카드(개인)로 결제 시 10% 청구할인 혜택(월 1만원 한도)을 제공한다. 청구할인 혜택은 ‘NH Pay-마이캐치(MY CATCH)’에서 해당 혜택을 캐치해야 적용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같은 기간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이벤트’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착한가격업소에서 NH농협카드(개인)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캐시백(기간 내 1인당 최대 5회, 동일 가맹점 1일 1회 한정)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NH농협카드 디지털채널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기간 내 응모·결제 순서 무관)해야 한다. 하나로마트와 온라인쇼핑몰을 대상으로 ‘상생 페스티벌 이벤트’도 실시한다. 상생 페스티벌은 NH농협카드의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자체 행사로, 이번 달에는 동행축제와 함께 진행한다. NH농협카드(개인) 결제 시 △하나로마트에서는 오는 16일까지 사과, 배, 곶감, 생대추 등 제철농산물 및 삼겹살 등에 대해 최대 5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옥션에서는 오는 30일까지 국내산 정육, 채소, 수산, 과일 등에 대해 최대 1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1번가는 국내 농·축·수산물 행사상품에 대해 최대 2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9월 동행축제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디지털채널 또는 각 제휴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물가가 치솟는 어려운 상황에서 동행축제를 통해 고객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물가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4-09-04 16:41:58[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한국도로공사,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백년가게 맛집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1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이날 경북 칠곡 휴게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박성효 이사장을 비롯해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정승환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 협회장 등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각 기관은 고속도로 휴게소 내 백년가게 맛집을 활성화해 음식 맛 품질을 향상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유치하는 한편 소상공인 상생활동에도 협력하게 된다. 이를 위해 소진공은 고속도로 휴게소 내에 있는 백년가게 매장의 브랜드 정체성(BI) 개발 및 사용 지원, 컨설팅과 홍보 등을 지원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백년가게 맛집 유치를 위한 업체 발굴 및 운영 지원에 나서고, 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백년가게 맛집 입점 지원 전반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명물 백년가게를 휴게소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백년가게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민관협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2023-09-12 08:53:09【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소상공인 성공모델 확산과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기업 육성을 위해 백년가게 5곳과 백년소공인 4곳을 신규 지정했다. 5일 전북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고유 사업을 유지하는 소상인·중소기업이며,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고유의 숙련 기술을 보유한 소공인이다. 이번에 지정된 백년가게는 라복임플로체(군산), 성전사카센타(전주), 신덕식당(고창), 엄마손김치찌개(전주), 해용집(남원)이다. 백년소공인은 동백민속고추장(순창), 동양식품(군산), 맛자랑반찬집(전주), 신진조선소(군산)다. 이로써 전북지역 백년가게는 86곳, 백년소공인은 59곳이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업력, 경영철학, 제품·서비스 차별성, 지역공헌 등을 심사해 백년가계와 백년소공인을 선정했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에게는 인증현판, 성장스토리가 담긴 스토리보드, 판로, 시설개선,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전북중소기업청 관계자는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오랜 기간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소중한 기업으로, 명맥을 이어가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2023-09-05 16:49:39[파이낸셜뉴스] 경주시 중화요리 전문점 '어향원' 등 138개사가 백년가게로 신규 지정됐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성공모델 확산과 지역 대표 전통기업 육성을 위해 백년가게 86곳과 백년소공인 업체 52곳을 선정했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고유사업을 유지해 온 소상인·중소기업,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유한 숙련기술 보유 소공인을 대상으로 업력, 경영철학, 제품·서비스 차별성, 지역공헌 등을 종합 심사해 중기부로 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은 지역 명품소상공인이다. 업종별로는 △백년가게 음식점업 67개, 도소매업 15개, 서비스업 4개 △백년소공인 기계·금속 19개, 식료품 16개, 의류 5개, 인쇄 4개, 기타 8개다. 이번 신규 지정 백년가게는 3.7대 1, 백년소공인은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현재 전국의 백년가게는 1424개사, 백년소공인은 959개사가 지정돼 있다.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지정되면 중기부로부터 인증현판과 성장스토리가 담긴 스토리보드를 제공받는다. 이외에도 중기부는 백년가게·백년소공인의 역량제고와 생산성향상을 위해 작업환경 및 공정개선, 에너지 효율화 등의 시설개선을 비롯해 경영컨설팅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다음달 4일 대구 동성로에서 진행되는 동행축제 특별행사장에서는 ‘백년 팝업스토어’를 설치해 전국 유명 백년가게 밀키트 제품과 백년소공인 제품을 특별 할인판매 한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2023-08-30 14:03:46[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공인, 백년가게, 백년소공인 등과 함께 '동행축제'에 참여한다. 3일 소진공에 따르면 △O2O플랫폼 △소공인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소상공인협동조합 △상권활성화 구역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과 함께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중소벤처기업부의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에 참여한다. 우선 소진공의 O2O플랫폼 진출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8개 플랫폼(배달의민족, 카카오, 요기요, OK캐쉬백, 케이딜, 지그재그, 숨고, 토마토:우리동네장보기)과 협력해 동행축제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4720개사의 제품을 기획전, 할인쿠폰, 홍보·마케팅, 이벤트방식으로 온라인 상품 판매지원을 실시한다.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에 참여한 253개사의 제품은 우체국쇼핑, 네이버, 롯데온, 티몬, 위메프 등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 동행축제기간 특별기획전과 다양한 판촉 행사를 실시한다.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과 연계한 행사도 진행된다.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카드와 함께하는 연계 소비지원금 행사를 통해 백년가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0% 청구할인 쿠폰 3만매, 50명을 추첨해 2만 포인트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은 온라인 특별기획관과 특별할인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위메프, 11번가, 쿠팡, 지마켓, 옥션, 우체국쇼핑에서 소상공인협동조합 53개사의 제품을 동행축제 집중 기간 30% 할인, 집중기간 외 15% 할인을 지원한다. 상권활성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상권 17곳에서는 상권별로 문화공연, 구매고객 대상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온누리상품권의 경우엔 월 할인 구매 한도가 지류 100만원, 충전식 카드형과 모바일이 150만원까지 확대돼 판매하고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의 성공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발휘했다"며 "온·오프라인으로 동행축제에 참여해 각종 할인혜택과 이벤트를 누리고,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2023-05-03 10:01:16[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21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백년가게 밀키트 식당’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도 오래도록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매장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평가에서 그 우수성과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은 점포다. 전국의 1356개 백년가게 인증 매장 중 888여개소가 음식점이다. 이번에 인천공항에 오픈한 ‘백년가게 밀키트 식당’은 제2여객터미널 1층 B입국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가 매장 운영을 담당한다. 이 식당에서는 전국의 백년가게 인증 맛집 중 12개 대표메뉴의 밀키트를 매장에서 조리해 지역본점과 같은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대구 일월정 △인천 신포순대 △인천 전동집 △경기 안일옥 △경북 나드리 △전북 진미집 △전북 새집 △전남 건봉국밥 △부산 궁중해물탕조씨집 등이다. 또한 매장에서 조리가 가능한 12개 품목을 포함해 백년가게 대표 메뉴인 24개 품목을 포장된 밀키트 형태로도 판매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제2여객터미널 매장에 이어 내년 3월경 제1여객터미널에도 ‘백년가게 식당’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지역 백년가게 협동조합의 추천과 고객 선호를 반영해 판매 메뉴를 주기적으로 리뉴얼하는 등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에 전국을 대표하는 백년가게 식당을 오픈함으로써 공항 서비스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해외 여행객들에게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상공인 협력모델을 바탕으로 공항 서비스 수준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22-12-21 14:54:24【파이낸셜뉴스 부산】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 이하 부산중기청)은 14일 부산 동래구 ‘원조꼬리곰집’을 백년가게로 선정하고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선정된 가게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경영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30년 이상(국민추천제 20년 이상) 영업한 점포 가운데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는 우수한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추가 성장을 지원해 장수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확산해나가는 사업이다. 부산지역에는 총 78개 점포가 지정됐다. 현판식 행사가 개최된 ‘원조꼬리곰집’은 동래구 소재 업력 40년된 꼬리곰탕집이다. 한우와 최상급 수입산 소꼬리 사용을 원칙으로 원가 절감보다 손님 만족을 우선한 운영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백년가게 확인서와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선정된 백년가게는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과 더불어 판로개척 및 노후시설 개선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산중기청 김일호 청장은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오며 사랑받는 가게가 되어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백년가게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수 소상공인의 성공 모델로서 지속 발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2022-10-14 13:25:05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의 사기 진작과 소비 촉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는 백년가게 전시·판매전이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이 장터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2022-08-14 12:58:15[파이낸셜뉴스] 세븐일레븐이 샘밭막국수와 함께 '백년가게 샘밭막국수' 간편식을 21일 선보였다. 춘천 3대 막국수 전문점인 샘밭막국수는 3대가 46년째 운영하고 있는 춘천 막국수 전문점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감칠맛과 100% 메밀면으로 유명하다. 2020년에는 30년 이상 된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은 점포에게 주어지는 '백년가게'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세븐일레븐에서 출시한 '백년가게 샘밭막국수'는 비법 비빔소스와 함께 고품질의 100% 메밀면, 참기름, 참깨, 김가루로 구성해 춘천 샘밭막국수의 맛을 구현했다. 세븐일레븐은 백년가게 샘밭막국수 출시를 기념해 세븐앱에서 해당 상품 예약 구매 시 10%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MD는 "고객들에게 유명 춘천막국수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백년가게 소상공인들에게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2022-07-21 08:31:11【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가 후원한 데일리호스브라운·서민갈비·호찐빵만두나라 등 지역업체 3곳이 백년가게에 선정됐다. 6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선정하는 '2022 백년가게 모집' 사업에 지역 업체를 후원, 데일리호스브라운 등 3개 업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경영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어깨동무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업체의 백년가게 선정사업을 돕고 있다. 사업장을 직접 발굴하고 지원을 알리는 한편, 신청업체 역량 기술서 작성 등의 컨설팅을 통해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백년가게 5개 및 백년소공인 6개 사업체 선정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데일리호스브라운, 서민갈비, 호찐빵만두나라 등 총 3개 업체의 백년가게 선정에 힘을 보탰다. 배재호 데일리호스브라운 대표는 "선대에 이어 2대째 가업을 이어 오면서 '백년가게' 선정으로 후손에 대한 가업승계에 더욱 힘을 얻게 됐다"면서 "본업에 집중하다 보면 다양한 업체 관련 혜택을 잘 알지 못하고, 준비에 부담을 갖기 마련인데 이를 알려주고 지원을 해주는 대구은행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한층 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일하게 됐다"고 말했다. 선정된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비대면 경제에 대응하는 온라인 판로 지원 및 마케팅 지원받게 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각한 경영난 타파를 위해 장인정신을 유지하며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들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홍보지원, 외식업의 밀키트화 지원 등 다양한 방면의 경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하나의 품목으로 30년 이상 운영되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노고를 인지해 백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백년가게 선정 사업에 지역 대표기업의 책임감으로 적극 참여,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깊다"고 밝혔다. 또 그는 "대구·경북의 백년가게 선정 등 해당 사업체에 활력을 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지원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년가게 선정 자문 및 경영애로에 대한 자문이 필요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은 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 방문 및 전화로 상담하면 된다.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창업, 상권분석, 사업타당성,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관련 협회 및 다수의 교육생을 모집해 다양한 분야의 역량강화 교육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2022-07-06 08:5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