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딜 정보 보유조직인 한국M&A거래소 (이하 “거래소”)가 일본 최대 M&A조직인 니혼M&A센터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창헌 한국M&A거래소 회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M&A거래소가 국내 중소기업 활성화는 물론 일본기업과 한국기업과의 크로스보더 M&A(IN-OUT)는 물론, 동남아, 미주, 유럽 국가와의 해외 M&A에도 물꼬를 틀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또한 거래소에서 최근에 온라인 플랫폼 ‘마톡’(MA talk)을 오픈했는데,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M&A를 거래할 수 있는 앱”이라고 말했다. 향후 ‘마톡’ 플랫폼을 해외에 수출하여 한국을 중심축으로 하는 국가간 내부매칭의 크로스보더 M&A를 계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거래소는 10년이상 R&D를 통해 구축한 국내 유일한 M&A플랫폼을 운영하는 조직으로서 약 1만개 기업으로부터 M&A 의뢰를 받고 있는 M&A수주 건수에서 압도적인 최다 M&A 정보 보유조직이다 현재 한국의 M&A시장은 M&A의 대중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중소기업의 M&A시장이 커지고 있고 특히 CEO의 고령으로 가업(사업)승계형 M&A시장이 확산되고 있다 니혼 M&A센터는 1년에 1000개이상 M&A를 성사시키고 있는 일본 최대 최초의 플랫폼조직으로서 그동안 1년이상을 10여차례 이상 거래소를 방문하면서 자료조사, 분석, 실사를 통해 검증을 하고 투자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M&A전문조직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해외 투자를 받았고, 거래소가 그동안 구축해온 시스템, 플랫폼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짐으로써 국내 M&A활성화를 촉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라며 “실제 중소기업 M&A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도 많은 예산을 쏟고 있으나 가시적인 성과를 못내고 있는 상황에서, 순수 민간조직의 역할로 국내 중소기업 M&A 활성화에 돌파구를 만들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나라도 정부에서 직접 관여하지 말고 일본처럼 민간주도로 M&A활성화가 이루어 지도록 정책을 바꾸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일본과 크로스보더(Cross Border) M&A를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일본과 자본, 기술, 인적자원 등에서 합작 비즈니스 활성화에 좋은 발판을 만든 점도 의의가 높다”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03-28 19:26:38[파이낸셜뉴스] 78번째 맞는 광복절, 미국 뉴욕에서도 태극기가 펄럭였다. 미국 뉴욕시장이 세계 금융의 중심가인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를 상징하는 ‘돌진하는 황소’에서 한인 청소년들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14일(현지시간) 한인 청년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AAYC)가 광복 78주년을 맞아 맨해튼 볼링그린파크에서 개최한 태극기 게양식에 참석했다. 황소상 앞에 태극기 게양한 시장 "뉴욕은 미국의 서울" 애덤스 시장은 이날 연설을 통해 뉴욕내 한인들의 위치와 영향력 등을 언급하면서 "뉴욕은 미국의 서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애덤스 시장은 태극기 게양에 대해 "세계의 금융수도인 맨해튼, 특히 볼링그린파그에 국기를 게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전세계인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브라이언 전 AAYC 대표는 "한국이 78년 전 광복 이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지만, 미국과의 동맹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동맹을 강조했다. 2021년부터 3년째 황소상 앞에 태극기 게양 AAYC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황소상 앞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AAYC는 미국 경제인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월스트리트에서 광복절을 알리자는 취지로 태극기 게양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의환 뉴욕 총영사와 이창헌 뉴저지 한인회장도 참석했다. 지난 2017년 뉴저지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국계 학생에 대한 교사의 인종차별 행위에 대처하기 위해 결성된 AAYC는 2021년 뉴저지주(州)를 설득해 미국 50개 주 중에서 최초로 한복의 날을 선포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2023-08-15 08:13:39[파이낸셜뉴스] 한국M&A거래소는 국내 최초로 메신저로 실시간 인수합병 거래를 진행하는 M&A직거래 플랫폼 '마톡'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약 1년 간의 시험가동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M&A거래소는 "당 사의 '마톡’은 언제·어디서나, 누구든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M&A 국민 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축되어 있다"라며 "기업거래소, 점포거래소, 건설거래소, 기술거래소, 부동산거래소 등 5개 거래소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각 거래소별로 매도, 매수 딜정보를 검색, 열람, 매칭 진행 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마톡은 국내 단일사이트 최다정보인 약 5000개 이상의 딜정보가 등록되어 있다. 실제 매도-매수자가 자율적으로 직거래를 하거나, 희망 시 ‘마톡’ 내에 있는 전문가를 통해 자문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는 것이다. 시스템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비밀유지, 보안관리가 오프라인에서 사람이 티저를 가지고 다니며 구두로 진행하는 것보다 훨씬 탁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업매도, 기업매수 희망자는 마톡에 있는 딜정보를 열람 한 후, 관심 있는 기업에 '톡하기'를 클릭해 매도자와 매수자가 직거래로 M&A를 진행 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도 눈에 띈다. 희망하면 직거래 대신 마톡내에 있는 전문가그룹을 통해 자문진행도 할 수도 있도록 했다. 여기에 M&A를 처음하는 사람도 이용 할 수 있도록 톡(talk)을 클릭하면 단계별로 안내를 해 준다. M&A의 단계별로 진행 내용을 확인하면서 톡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됐다. 한편 한국M&A거래소는 국내 유일하게 M&A중개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조직이다. 최근 코로나 환경에서도 비대면으로도 진행할 수 있는 온·오프 융합형 '마톡' 구축에 성공하면서 새삼 주목 받고 있다. 마톡을 통해 회사검색, 정보열람, 협상, 계약 등을 마톡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미팅, 실사도 온라인 또는 전화로 조건 협의 후 현장에서 진행하면 된다 이창헌 한국M&A거래소 회장은 "한국M&A거래소(KMX)는 15년간의 R&D 및 선투자로 스몰딜 중심의 맞춤식 M&A중개플랫폼 구축 성공에 이어, 코로나 환경에도 진행이 가능한 톡(talk)으로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마톡 구축에 성공했다"라며 "향후 마톡은 세계각국에 진출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크로스 보더 M&A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2-09-01 11:21:08[파이낸셜뉴스] 김철중 수앤파이낸셜 대표는 18일 "민간자금을 모은 후 성장금융, 모태펀드 등 공공의 출자를 매칭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밝혔다. 공공 출자 기준에 맞춰 수익률을 낮은 딜(거래)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M&A거래소가 주관한 '2021 중소기업 M&A활성화 포럼'에서 한 말이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 사모펀드(PEF) 평균 브라인드펀드 수익률이 IRR(순내부수익률)이 10%가 안된다"며 "IRR 8% 정도면 미국 연기금에서 제안을 받아주지 않는다. IRR 20% 이상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기업가치 기준 300억~500억원대 M&A가 활성화 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스몰캡 M&A에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규제 자체를 적용하지 않는 일몰제를 적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시각이다. 김영호 티에스(TS)인베스트먼트 부사장도 "우리나라는 펀드 효율성을 위해 PEF는 딜 사이즈 500억원 이상을 찾는다. 300억원 이내 딜을 하는 곳이 거의 없다"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모태펀드 위탁운용사가) SPC(특수목적회사)를 만들어서 투자하는 것에 부정적인 것을 개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헌 한국M&A거래소 회장은 "그동안 대기업 위주 M&A였지만 지금은 소기업 M&A 등으로 대중화되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도 M&A 진행방법은 대기업 M&A 방법 그대로다. 소기업 M&A는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이에 스몰 딜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M&A플랫폼 기부기(기업, 부동산, 기술)를 내놨다. 내년부터는 글로벌 기부기를 운영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1-11-18 16:11:49[파이낸셜뉴스] 한국M&A거래소(이하 KMX)와 하나은행이 중소기업M&A 및 패밀리오피스분야 협력을 위해 하나은행 Club1 PB센터에서 상호간 전략적 MOU를 지난 18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KMX는 국내 최다 M&A정보 보유 및 M&A플랫폼 기부기를 운영중이다. 또 매도 및 매수희망기업으로부터 의뢰받은 기업 수를 현재 약 5300개 보유하고 있으며, 총 수주금액은 약 52조원에 이르고 있다. 지난 4월 세계최초로 데이터베이스 기반 자율매매 및 중개형 M&A플랫폼인 ‘기부기’를 통하여 다양한 M&A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국내 대표적인 시중은행으로서 320여명의 PB와 100여명의 RM인력이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중이다. 특히 금번 협약에서 기업대표 및 자산가들에게 꼭 필요한 M&A는 물론, IPO, 개인자산컨설팅 및 기업컨설팅 등의 전략적 추진과 패밀리오피스분야 활성화를 위해 KMX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향후 하나은행 고객들의 M&A 및 투자니즈 외 상속, 증여 등 자산승계와 관련한 패밀리오피스 부분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보다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간 긴밀히 협업한다는 계획이다. KMX의 이창헌 회장은 “이번 하나은행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은행서비스 증대는 물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오너들의 자산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해 국내 자본시장 선순환에 일조하는데 토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M&A를 희망하지만 정보부족과 이를 케어해 줄 전문서비스가 필요하지만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KMX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매칭과 맞춤식 케어로 하나은행 기업고객에게 타은행과 차별화된 독보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평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1-05-20 10:12:29[파이낸셜뉴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 본부장(앞줄 오른쪽)과 이창헌 한국M&A거래소 회장이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하나은행 CLUB1 PB센터에서 기업컨설팅 및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king@fnnews.com 이용안 기자
2021-05-20 10:10:23[파이낸셜뉴스] 한국M&A거래소(KMX)는 중소기업 대상 인수합병(M&A) 중개 플랫폼 ‘기부기’를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율매매 및 중개형 M&A플랫폼인 기부기에는 현재 매도와 매수를 포함해 약 6800건의 M&A 정보가 등록돼 있으며 등록된 희망 거래금액은 약 66조원에 달한다. 기부기는 실명인증을 통한 회원가입을 거쳐야 하며 거래 진행과정에서 실명을 공개할 때는 비밀유지확약서에 동의하도록 해 보안을 유지한다. 적절한 상대방을 찾지 못해 M&A가 성사되지 않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 자율매매가 가능하도록 매도자와 매수자가 직접 검색을 통해 적절한 거래 상대방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한다. 회계법인이나 법무법인, 증권사, 컨설팅회사 등의 중개·자문업 전문가 역시 기부기 전문가 등록을 통해 매도자와 매수자로부터 중개·자문 요청을 받을 수 있다. 이창헌 KMX 회장은 “KMX는 오랜 기간 중소기업 M&A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위해 5000개 이상의 기업으로부터 M&A 수주를 받았다”며 “그동안의 연구와 운영 노하우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기반 자율매매 및 중개형 M&A 플랫폼인 기부기가 탄생했다”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1-04-21 17:17:23[파이낸셜뉴스] 한국M&A거래소는 미래에셋증권과 중소기업 인수합병(M&A), 패밀리오피스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KMX는 매도 및 매수희망기업으로부터 의뢰받은 기업 수를 현재 약 5200개 보유 중이며, M&A 총 수주금액은 약 52조원에 달한다. 특히, 작년부터 정부주도 데이터댐 정책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산업혁신 빅데이터플랫폼에 센터로 참여했다. 두 회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중소기업대표 및 자산가들에게 꼭 필요한 M&A는 물론, IPO, 기업컨설팅 등의 전략적 추진과 패밀리오피스분야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패밀리오피스란 ‘미국의 석유왕’ 록펠러가 만든 용어로, 고액 자산가들의 자산배분과 상속·증여, 세금문제 등을 전담해 처리해 주는 업체를 뜻한다. 두 기관은 향후 중소기업 오너들의 M&A 및 투자등 기업컨설팅부분이나, 상속, 증여, 신탁, 세금 등 자산승계와 관련한 패밀리오피스부분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한다. KMX의 이창헌 회장은 "이번 미래에셋증권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오너들의 자산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해 국내 자본시장 선순환에 일조하는데 토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1-03-26 08:38:43[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다 M&A정보 보유 조직인 한국M&A거래소(이하 KMX)는 성장성이 높은 기업으로 구성된 한국강소기업협회(이하 협회)와 M&A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KMX가 매도희망기업, 매수희망기업으로부터 의뢰받은 기업 수는 약 5000개 기업이며, M&A 총 수주금액은 약 51조원에 이르고 있다. 협회는 강소기업으로 구성된 잠재력이 큰 기업집단으로서 소속기업의 M&A는 물론, IPO, 투자 등의 전략적 추진을 위해 KMX와 손을 잡았다. 특히 많은 기업들이 M&A를 희망하지만 서로 매칭이 안되어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KMX의 데이타베이스틀 통한 매칭으로 성공률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협회 소속 기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 IPO를 위해 KMX가 맞춤식 전략을 통해 효과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KMX의 이창헌 회장은 “이번에 한국강소기업협회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협회소속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그 에너지가 다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토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0-12-21 16:39:50[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다 M&A정보 보유 조직인 한국M&A거래소(이하 KMX)와 이분야 공인조직인 한국M&A투자협회가 M&A분야에서 크게 도약하고 있는 법무법인대륙아주(이하 대륙아주)와 M&A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KMX가 매도희망기업, 매수희망기업으로부터 의뢰받은 기업 수는 약 5,000개 기업이며, M&A 총 수주금액은 약 51조원에 이른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국내에서 몇 위 안에 드는 큰 로펌으로서 M&A분야에 큰 그림을 그리고 이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KMX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각자 보유 M&A정보에 대해서 밀도 있게 수행하면서 상호 시너지 창출에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많은 기업들이 M&A를 희망하지만 서로 매칭이 안되어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KMX와 대륙아주는 조직의 특징과 장점을 살려 국내·해외 M&A를 희망하는 기업에 맞춤식 전략을 통해 M&A성공률을 높여나가기로 한 것이다. KMX의 이창헌 회장은 이번에 “약 5000개 이상 M&A희망기업 보유조직과 M&A전문 법률조직과의 전략적 협력이 M&A활성화의 토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0-12-17 16:4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