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용욱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오른쪽)과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 제공
한국발명진흥회가 지난 46년간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활동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전 세계 아동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아동옹호대표기관이다. 한국발명진흥회는 1973년 최초 설립 이후 1976년부터 지속적으로 소외 결연아동들을 위한 정기후원을 해오고 있다.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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