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경기 의정부 경기북부청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호승 경기북부경찰청장과 정진수 하이브 최고법무책임자(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브 제공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와 경기북부경찰청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딥페이크 등 사이버 범죄 근절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하이브는 경기북부청과 딥페이크 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티스트 대상으로 발생하는 사이버 범죄 수사를 위해 소속사와 수사기관의 공조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브와 경기북부청은 아티스트 피해 방지와 범인 검거를 위해 사이버 범죄 피해 신고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하이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티스트 보호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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