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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업인 공익수당 지원

군산시, 어업인 공익수당 지원
전북 군산시청 전경.


【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전북 군산시는 어촌 경제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보전을 위해 '어업인 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어업인 공익수당은 수산물 소비감소로 위축된 어업인 소득 보전과 안전한 수산물 공급, 수산자원 및 해양환경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한다.

공익수당 수령을 희망하는 어가는 오는 5월1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이상 △수산 사업 보조금 부정수급·수산업 관련 불법행위로 벌금 이상 처분을 받은 경우 △농민 공익수당 수령자 △어업 기능 유지 등 이행조건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산시는 지난해 847개 어가에 5억820만원을 지급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어업에 종사하는 어업인에게 공익수당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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