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박경락의 사망 소식에 게임 팬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박경락은 지난 29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박경락은 지난 2001년 한빛스타즈에 입단하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첫 발을 뗐다. 이후 박경락은 2002년 GhemTV 스타리그에서 2차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아울러 저그 유저로서 게릴라 전투 등 상대를 괴롭히는 플레이에 능해 ‘경락마사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특히 테란전에 유독 강해 ‘테란의 황제’로 불리던 임요환을 수차례 잡아내는 모습도 보였다. 잦은 손목 부상 등으로 고통받던 박경락은 결국 지난 2012년 프로게이머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스타리그 게임 실황을 전달하는 ‘옵저버’로 얼굴을 보이기도 했다. 오랜 기간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활약을 펼친 박경락의 비보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박경락의 빈소는 용인 ‘평온의숲 장례식장 204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30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경락 #비보 #마사지 hoxin@fnnews.com 정호진 기자
2019-07-30 19:20:24KB자산운용은 자딘플레밍증권영업 총괄 이사와 리서치 대표를 역임한 박경락씨(46·사진)를 마케팅본부장(상무이사)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신임 본부장은 연세대 경제학과와 미시간 주립대 경영학석사(MBA)를 졸업하고 CSFB, 자딘플레밍증권 등에서 한국, 중국, 대만에 투자하는 외국계 주요 투자기관 영업을 담당해 왔다.
2005-04-06 12:49:02□농협중앙회·경제지주 ◇지역본부 부본부장 △여일구 경제부본부장 △박성호 경영부본부장 ◇시군지부장 △이성섭 창원시지부장 △김경곤 진주시지부장 △우승태 거제시지부장 △최원일 양산시지부장 △김세운 함안군지부장 △손두기 하동군지부장 △권동현 산청군지부장 △류길년 합천군지부장 △오재덕 의령군지부장 ◇지역본부 단장 △허두석 회원지원반장 △김원묵 상호금융업무지원단장 △김무성 농촌지원단장 △이동언 농촌지원단(기획역) △김갑문 원예유통사업단장 △박상환 원예유통사업단(기획역) △김도형 양곡자재단장 ◇시군지부 농정지원단장 △김병한 창원시 농정지원단장 △정 운 통영시 농정지원단장 △강주석 사천시 농정지원단장 △주진홍 김해시 농정지원단장 △배재욱 양산시 농정지원단장 △박순태 의령군 농정지원단장 △김진섭 하동군 농정지원단장 △김종한 고성군 농정지원단장 △양재완 산청군 농정지원단장 △우재영 함양군 농정지원단장 △제갈종상 거창군 농정지원단장 ◇연합사업팀장 △최홍래 의령군 연합사업팀장 □농협은행 ◇M급 이동 △한동석 경남영업부장 △박성규 경남영업부센터장 △김창배 창원금융센터장 △이종삼 창원시지부(개인금융지점장) △강민수 마산지점장 △노기창 합성지점장 △손영희 반림지점장 △김정규 창원남지점장 △김종일 진주시지부(개인금융지점장) △이대수 진주중앙지점장 △박경락 서진주지점장 △박선영 진주신평지점장 △김창현 삼천포지점장 △이창훈 내외동지점장 △정영석 함안군부지부장 △이윤세 남해군부지부장 ◇3급 이동 △정영철 경영지원단장 △전근도 현장지원단장 △도기문 공공지원반장 △노춘석 경남영업부 △신해근 창원중앙금융센터(개인금융지점장) △배영식 창원중앙금융센터팀장 △오성호 김해센텀지점장 △이대일 양산중앙지점팀장 △신우경 김해산단지점장 △이동세 창원시지부 △송정섭 창원시지부 △신윤자 창원시지부 △박종옥 마산지점팀장 △윤용환 신마산지점장 △김현 진해중앙지점장 △이종희 사파동지점장 △장한수 봉곡지점팀장 △문영주 반림지점팀장 △문정근 남양동지점팀장 △박영일 팔용동지점장 △김정구 창원상남지점장 △장정순 장천동지점장 △박종을 진주시지부(기업금융지점장) △안현호 진주시지부 △신동국 진주시지부(기업금융지점장) △조윤환 도동지점장 △조기환 서진주팀장 △오현실 진주혁신도시지점장 △황인석 통영시지부 △안용진 통영시부지부장 △고정옥 사천시부지부장 △정연봉 사천시지부 △양현숙 김해시지부 △고혜정 진영지점장 △박기형 김해동지점장 △김진한 김해동팀장 △홍미선 장유지점팀장 △유동경 내외동지점팀장 △백창호 장유서지점장 △김인식 밀양시부지부장 △이강희 밀양시지부 △김길호 거제시지부 △강신현 장평지점장 △엄상재 양산역지점장 △김주열 남양산지점팀장 △권경화 의령군지부 △이미영 창녕군부지부장 △김영애 창녕군지부 △박지훈 창녕군지부 △한현 고성군부지부장 △문상철 고성군지부 △정영섭 하동군지부 △ 오순희 산청군부지부장 △이재식 함양군부지부장 △홍은두 함양군지부 △양재훈 거창군지부 △김갑숙 합천군부지부장 △전상훈 합천군지부
2018-12-26 14:10:08◆국토교통부 <승진> △부이사관 △감사담당관 오기헌 △도시정책과장 최임락 ◆공정거래위원회 <승진> △일반직 고위공무원 △국방대 교육파견 송상민 ◆특허청 <전보> △과장급 △산업재산정책국 지역산업재산과장 김지맹 △특허심사기획국 표준특허반도체팀장 윤병수 △특허심사1국 주거생활심사과장 백영란 △특허심사1국 주거기반심사과장 반재원 △특허심사2국 자동차심사과장 김우순 △특허심판원 심판관 강전관 김상희 남석우 류동현 임영희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제교육과장 차형렬 △특허법원(파견) 곽준영 조성철 신경아 고태욱 박재훈 성백문 ◆한국은행 ◇전북본부 △부본부장 정하법 △기획조사팀장 박종운 ◆통일연구원 <신임> △평가관리위원장 허문영 △남북통합연구센터 소장 박종철 △통일정책연구협의회 사무국장 정영태 △기획조정실 예산기획팀장 안연숙 △통일학술정보센터 정보화팀장 최종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단장 △SW융합진흥본부 디지털콘텐츠사업단장 주기환 △팀장(SW융합진흥본부 디지털콘텐츠사업단) △DC전략팀장 김효근 △차세대콘텐츠팀장 최연철 △스마트콘텐츠팀장 강효진 △DC기술팀장 김경호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M급.3급) △경제사업부장 박병윤 △경영지원부장 배상환 △상호금융팀장 유재현 △산지육성팀장 김기승 △시장개척팀장 박진석 △축산사업팀장 김순학 △청주청원농정지원단장 김시군 △청주청원농정지원단 기획역 최재학 △보은농정지원단장 김남제 △진천농정지원단장 김정태 △증평농정지원단장 황천구 △음성농정지원단장 이용태 △영동농정지원단장 배순열 △충주농정지원단장 이형훈 △단양농정지원단장 박이수 △진천농정지원단 과장 송용식 ◇전북본부 △전북검사국장 조인갑 △전주.완주 농정지원단장 홍종기 △전주.완주 기획역 여운균 △남원 농정지원단장 권오정 △순창 농정지원단장 최철호 △익산 농정지원단장 정수조 △김제 농정지원단장 구영창 △경영지원팀장 한동희 △상호금융팀장 원흥연 △지역경제팀장 허용준 △축산사업팀장 채동수 ◇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 △경영지원 부본부장 장승현 △경제지원 부본부장 김종수 △팀장 △경영지원팀장 박성호 △상호금융팀장 박재교 △농촌지원팀장 김정규 △경제지원팀장 강현관 △시장개척팀장 김육수 △축산사업팀장 김진섭 ◇시.군지부 농정지원단 △창원시 농정지원단장 강우중 △창원시 농정지원단 팀장 박해병 △진주시 농정지원단 팀장 박경락 △밀양시 농정지원단장 김도형 △거제시 농정지원단장 이학도 △양산시 농정지원단장 이미상 △의령군 농정지원 단장 오영석 △고성군 농정지원단장 김상운 △남해군 농정지원단장 하원규 △함양군 농정지원단장 임영인 △거창군 농정지원단장 하희석 ◇경북지역본부 △경제사업부 부본부장 이종우 △경영지원부 부본부장 정규석 △경북검사국장 류덕환 △시장개척팀장 김태환 △양곡자재팀장 박세현 △경영지원팀 기획역 김주상 △여성복지실장 한경임 △경산시 농정지원단장 신승환 △경주시 농정지원단장 권인혁 △고령군 농정지원단장 변성효 △구미시 농정지원단장 박병선 △예천군 농정지원단장 서종식 △울릉군 농정지원단장 이세진 △울진군 농정지원단장 김영규 △청도군 농정지원단장 남광호 △청송군 농정지원단장 이훈원 △포항시 농정지원단장 최호철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 △매니저급 △인천영업부장 이상선 △옹진군지부장 김성기 △간석지점장 백정식 △남동공단〃박인호 △동암〃임동순 △동춘동〃정선주 △북인천〃김우상 △신포〃정규광 △신현동〃정종관 △인천〃조현준 △인천가좌〃남명렬 △주안공단〃차재택 △팀장급 △강화군지부 부지부장 한석희 △옹진군지부 부지부장 김종만 △송도지점장 김용규 △송도시티지점장 송진호 △연수지점장 이영신 △인천논현파크지점장 한은수 △인천서지점장 권순철 △청라시티지점장 김학식 △환경연구단지점장 이우섭 △인천교육청 출장소장 문영희 △옹진군청 출장소장 오세인 ◇경남지역본부 △시.군지부장 △창원시지부 김치환 △사천시지부 서동수 △의령군지부 윤해진 △함안군지부 이성환 △창녕군지부 이창식 △산청군지부 정대인 △시.군지부 부지부장 △창원시지부 심재웅(개인금융점장).박성제(기업금융RM점장) △진주시지부 박수철 △통영시지부 구덕호 △사천시지부 송호생 △김해시지부 정순용(기업금융RM점장).이창훈(개인금융점장) △밀양시지부 남병일 △거제시지부 조근수 △양산시지부 서정훈 △의령군지부 신주수 △함안군지부 정원호 △창녕군지부 안순도 △고성군지부 김정권 △하동군지부 손두기 △산청군지부 주영홍 △거창군지부 오성광 △지점장 △창원금융센터 최병기 △김해센텀지점 이동진 △양산중앙지점 한동석 △김해산단지점 이길행 △마산지점 우승태 △서상동지점 박성원 △합성지점 이철민 △진해중앙지점 김종관 △봉곡지점 김한술 △반림지점 이종복 △남양동지점 설현수 △팔용동지점 신동룡 △창원상남지점 강홍중 △장천동지점 조미자 △창원대학교지점 최재형 △서진주지점 김현숙 △진주신평지점 박우경 △경상대학교지점 김경곤 △통영한려지점 신도식 △삼천포지점 김정완 △진영지점 최상섭 △내외동지점 김창환 △삼문동지점 김창호 △웅상지점 박상언 △남양산지점 강성수 ◇경남영업본부 △단장 △경남여신지원단 권동현 △진주여신관리단 정익 ◇충북영업본부(M급.3급) △옥천군지부장 최대철 △진천군지부장 마낙영 △증평군지부장 이응걸 △단양군지부장 김건영 △석교동지점장 주용성 △사창동지점장 박종하 △가경동지점장 권기인 △신봉동지점장 한대호 △운천동지점장 연규경 △청주물류센터지점장 서영식 △동청주지점장 서현호 △청주공단지점장 김명구 △산남구룡지점장 황명수 △충북대지점장 박종봉 △음성대금로지점장 김형철 △충일지점장 전명재 △제천역전지점장 신남식 △경영지원단장 한기억 △충북여신관리단장 김명영 △충북영업부 센터장 강경호 △충북도교육청 출장소장 박종만 △청주청원지부 부지부장 이병호 △청주청원지부 팀장 이상희 △청원군청 출장소장 정순영 △옥천군부지부장 성희채 △영동군부지부장 엄정식 △진천군부지부장 김문태 △음성군지부 참사 황주상 △충주시부지부장 이성복 △충주시지부 센터장 정주영 △충주시지부 참사 김원식 △제천시지부 참사 신현삼 △제천시지부 팀장 장복현 △사창동지점 팀장 지일규 △가경동지점 팀장 엄기웅 △가경동지점 참사 최준복 △신봉동지점 팀장 이성국 △율량동지점 팀장 오희균 △청주물류센터팀장 이성진 △충북대지점 참사 권혁준 △충일지점 팀장 장덕순 △제천역전지점 팀장 권주태 ◇전북본부 △지부장 △임실군 김장근 △순창군 김판열 △정읍시 노병용 △고창군 박성일 △익산시 손종천 △진안군 한양호 △지점장 △새만금 이승진 △중화산동 김상수 △아중 김용완 △군산 중앙로 김정곤 △영등동 강신배 △한옥마을 고두성 △마전 진기영 △홍산로 최완 △나운센터 두진문 △함열 양병록 △전북도청 이문식 △전주시청 송기무 ◇경북영업본부 △경북영업부장 이탁구 △고령군지부장 황선청 △군위군지부장 채전영 △문경시지부장 박석우 △성주군지부장 이재홍 △안동시지부장 권기승 △영덕군지부장 박관훈 △영양군지부장 김춘안 △영주시지부장 이상식 △영천시지부장 이세환 △예천군지부장 남영수 △의성군지부장 김무현 △청송군지부장 황보성 △중방동지점장 최정제 △안강지점장 한보석 △구미중앙지점장 김홍태 △구미지점장 김범식 △동구미지점장 조한걸 △동김천지점장 권오택 △서김천지점장 김동식 △함창지점장 성희제 △영천중앙지점장 권오찬 △포항대신지점장 조맹제 △대이동지점장 이준 △경북도청지점장 성기철 △경산공단지점장 류갑상 △구미남통지점장 윤이식 △경북영업부 RM센터장 하태신 △해도지점장 정의화 △구미공단지점장 정철윤 △포항공단지점장 장판용 △구미강동지점장 김경열 △포항양덕지점장 김영화 △구미시지부 황진억 △군위군지부 곽철순 △김천시지부 김한주 △칠곡군지부 김성규 △포항시지부 정해권 △경산시지부 김소연 채명순 △고령군지부 이창훈 안대성 △구미시지부 김만규 △문경시지부 황기섭 △봉화군지부 김익경 △상주시지부 박상기 △안동시지부 김재익 △영덕군지부 김정동 △영주시지부 김태한 류충석 △예천군지부 권세정 △영천시지부 김준오 김주혁 △울진군지부 김민조 정동윤 △청송군지부 이정희 △칠곡군지부 장세언 △포항시지부 황정석 양해동 △구미지점 팀장 강명희 △구미공단지점 팀장 장강진 △동구미지점 팀장 권덕기 △동김천지점 팀장 홍원철 △동천지점 팀장 이연식 △서김천지점 팀장 홍순갑 △신영주지점 팀장 남영목 △포항대신지점 팀장 여한기 △포항공단지점 팀장 권남균 △대이동지점 팀장 김용환 △경북대출장소장 김기옥 ◇대구영업본부 △대구영업부장 황기환 △성서지점장 류성열 △대곡지점장 이성곤 △장기동지점장 황해권 △시지지점장 김연태 △칠성동지점장 홍상선 △대구중앙지점장 강병보 △평리지점장 정원학 △만촌역지점장 하호만 △칠곡지점장 배기훈 △동인동지점장 성문석 △두류지점장 박조순 △내당동지점장 손창원 △북성로지점장 김인수 △대구동천동지점장 김영숙 △신천역지점장 조성계 △반월당지점장 박석두 △대구성동지점장 손선호 △대구청구지점장 이상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출장소장 이형균 △대구혁신도시 개설준비반장 강춘기 △대구여신관리단장 정기호 △동촌지점장 이범관 △효목시장지점장 박종철 △달성군청출장소장 김배한 △LH대구출장소장 이정규 △달성군 부지부장 유위정 △대곡지점 팀장 김형종 △장기동지점 팀장 박선혜 △대명동지점 팀장 정진룡 △대구지점 팀장 송재용 △침산지점 팀장 이병원 △범물지점 팀장 조규흔 △범어동지점 팀장 하영구 △칠곡지점 팀장 남기형 △내당동지점 팀장 강인철 △동인동지점 팀장 유준열 △원대동지점 팀장 남종복 △성서지점 팀장 박채현 △대구영업부 팀장 정일경 △달성군 팀장 배상용 ◇제주영업본부 △매니저급 △제주시지부장 강덕주 △서귀포시지부장 고석만 △제주영업부장 김성진 △노형지점장 박종만 △서광로지점장 신학근 △제주중앙지점장 이창휴 △남제주지점장 고성희 △팀장급 △제주도청지점장 한재현 △이도지점장 박민철 △제주경마공원 출장소장 현학렬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출장소장 김신 △경영지원단장 겸 마케팅추진단장 고석찬 △공공지원단장 이영호 △제주영업부 팀장 고성관 △제주도청지점 팀장 허규 백희병 △연북로지점 팀장 우천우 △서귀포지점 팀장 김민수 △광장지점 팀장 현성룡 △JDC 출장소장 송창훈 ◆메리츠종금증권 <전보> △임원 △종합금융사업총괄 상무 김석순 △특수여신본부장 상무보 박상혁 △부서장 △특수투자금융팀장 손규성 △프로젝트금융4팀장 윤영구 △기업여신2팀장 김남회 △소비자보호총괄팀장 장수원 ◆동부증권 △영업부 영업이사 이문환 ◆한불화장품 △이사대우 △기술영업본부장 강기춘 △기술연구원 피부과학연구소장 이근수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장 김인걸 △관악사 기획.시설 부사감 권성호 △행정대학원 부원장 금현섭 ◆동국대 ◇서울캠퍼스 <보직> △전략기획본부 경영평가실장 김갑순 △다르마칼리지 학장 겸 창의혁신소통센터장 황종연 △다르마칼리지 교양외국어센터장 전승우 △학사지원본부 교수학습개발센터장 김대영 △산학협력단 창업지원센터장 이광근 △미래인재개발원 역량개발센터장 장환영 △미래인재개발원 학생심리상담센터장 조윤오 △미래인재개발원 청년기업가센터장 전병훈 △국제어학원장 겸 행정지원실장 박영환 △바이오생태농장장 이병무 ◆국민일보 △부국장대우 △경영전략실 경영지원팀장 김철수
2014-02-03 17:03:14리딩투자증권은 오는 1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0 하반기 해외주식전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홍콩 타이푹 증권 마르코 막 리서치센터장과 리딩투자증권 국제 영업부 육정근 1팀장, 김석진 2팀장, 이인규 연구원, 박경락 투자전략본부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하반기 글로벌 경기 및 시황, 중국, 홍콩, 미국 증시 전망, 중국, 홍콩 투자유망 종목, 미국 ETF 10선 등에 대해 강연한다. 신청 선착순 100명에게는 24,000원 상당의 ‘2010년 중국 상장기업 분석’ 책자를 증정한다. 1544-7004 /always@fnnews.com 안현덕기자
2010-10-05 10:06:53증시 약세와 부동산시장 침체 등이 계속되면서 갈 곳을 잃은 시중 자금들이 머니마켓펀드(MMF)로 몰리고 있다. 이달 들어 몸집을 크게 부풀리고 있는 MMF 시장 규모는 어느새 80조원대 벽을 돌파했다. 지금과 같은 증가 추세라면 역대 최대 규모였던 84조원대도 단숨에 뛰어넘을 태세다. 16일 자산운용협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으로 MMF 수탁고는 80조471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MMF 수탁고는 72조1080억원(4일)→74조9910억원(7일)→75조7540억원(8일)→76조5140억원(9일)→77조4030억원(10일)→79조7680억원(11일)을 각각 기록하는 등 매일 1조원 가까운 돈이 유입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말까지만 해도 MMF 수탁고는 70조8890억원 수준에 머물렀었다. 그러다 7월 들어 10거래일 만에 9조5820억원이 늘어나는 등 MMF가 시중 자금의 ‘블랙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CS자산운용 MMF운용팀 박경식 수석은 “은행을 비롯한 기관들이 초단기자금을 콜 시장보다 유리한 MMF에 대거 투자하고 있다”며 “증시가 조정을 받은 2월 이후부터 대기자금 성격의 개인자금도 MMF에 조금씩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루에 1조원 가까운 돈이 들어오는 지금의 속도라면 MMF시장 규모는 역대 최고치였던 2005년 8월 18일 당시의 84조980억원도 거뜬히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MMF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이유는 증시와 부동산시장 침체 등으로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동시에 올 들어 MMF가 타 상품 대비 꽤 짭짤한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14일 기준으로 연초 이후 MMF 수익률은 2.76%를 기록했다. 이는 채권형펀드 평균수익률 2.1%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특히 국내 주식형펀드는 증시 폭락으로 이 기간 -17.55%의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1년 수익률 기준으로는 개인용이 연 4.97%에 이르고 특히 법인MMF는 보수가 저렴해 연 5.31%의 성과를 보여 주는 등 매력도가 뛰어난 것도 자금 유입세를 더욱 가파르게 하고 있다. KB자산운용 박경락 전무는 “지금과 같은 증시 침체기에 소나기를 피해 갈 만한 상품으로 MMF만한 것이 없다”며 “증시가 뚜렷한 상승세를 타기 전까지 MMF로의 자금 유입현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개별 운용사 가운데는 14일 현재 삼성투신이 MMF만 18조250억원의 수탁고를 기록하고 있고 KB자산운용(9조9910억원), 하나UBS자산운용(8조1970억원), 우리CS자산운용(6조6970억원) 등의 순이다. /bada@fnnews.com 김승호기자
2008-07-16 22:42:22증시 약세와 부동산시장 침체 등이 계속되면서 갈 곳을 잃은 시중 자금들이 머니마켓펀드(MMF)로 몰리고 있다. 이달 들어 몸집을 크게 부풀리고 있는 MMF 시장 규모는 어느새 80조원대 벽을 돌파했다. 지금과 같은 증가 추세라면 역대 최대 규모였던 84조원대도 단숨에 뛰어넘을 태세다. 16일 자산운용협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으로 MMF 수탁고는 80조471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MMF 수탁고는 72조1080억원(4일)→74조9910억원(7일)→75조7540억원(8일)→76조5140억원(9일)→77조4030억원(10일)→79조7680억원(11일)을 각각 기록하는 등 매일 1조원 가까운 돈이 유입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말까지만 해도 MMF 수탁고는 70조8890억원 수준에 머물렀었다. 그러다 7월 들어 10거래일 만에 9조5820억원이 늘어나는 등 MMF가 시중 자금의 ‘블랙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CS자산운용 MMF운용팀 박경식 수석은 “은행을 비롯한 기관들이 초단기자금을 콜 시장보다 유리한 MMF에 대거 투자하고 있다”며 “증시가 조정을 받은 2월 이후부터 대기자금 성격의 개인자금도 MMF에 조금씩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루에 1조원 가까운 돈이 들어오는 지금의 속도라면 MMF시장 규모는 역대 최고치였던 2005년 8월 18일 당시의 84조980억원도 거뜬히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MMF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이유는 증시와 부동산시장 침체 등으로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동시에 올 들어 MMF가 타 상품 대비 꽤 짭짤한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14일 기준으로 연초 이후 MMF 수익률은 2.76%를 기록했다. 이는 채권형펀드 평균수익률 2.1%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특히 국내 주식형펀드는 증시 폭락으로 이 기간 -17.55%의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1년 수익률 기준으로는 개인용이 연 4.97%에 이르고 특히 법인MMF는 보수가 저렴해 연 5.31%의 성과를 보여 주는 등 매력도가 뛰어난 것도 자금 유입세를 더욱 가파르게 하고 있다. KB자산운용 박경락 전무는 “지금과 같은 증시 침체기에 소나기를 피해 갈 만한 상품으로 MMF만한 것이 없다”며 “증시가 뚜렷한 상승세를 타기 전까지 MMF로의 자금 유입현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개별 운용사 가운데는 14일 현재 삼성투신이 MMF만 18조250억원의 수탁고를 기록하고 있고 KB자산운용(9조9910억원), 하나UBS자산운용(8조1970억원), 우리CS자산운용(6조6970억원) 등의 순이다. /bada@fnnews.com 김승호기자
2008-07-16 17:44:12올해 하반기도 해외펀드의 최고 상품은 ‘브릭스’가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중국펀드에 대한 ‘몰빵 투자’ 대안으로 브릭스가 꼽혔다면 올 하반기에는 인플레이션 방어와 고성장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상품이 브릭스라는 분석이다. 물론 글로벌 증시가 최악의 국면을 맞은 상반기만 해도 브릭스 가운데 러시아·브라질은 원자재 보유국의 강점을 살려 타 시장 대비 월등한 상승을 기록한 반면 소비에 치중된 중국·인도는 추락하며 서로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변동성이 커지겠지만 반등이 예상되는 연말까지 어느 한 나라를 빼놓기 보다는 이들 4개국에 골고루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는 조언이다. 신한BNP파리바투신운용 해외운용팀 추문성 이사는 “특히 브릭스 4개국은 나라별로도 종목들의 특성이 강해 섹터별 분산투자에도 상당히 효과적”이라며 “일례로 인도는 정보통신이나 의약품, 중국은 소비재나 금융, 브라질은 에너지나 철강 등 각 부문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회사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우후죽순으로 나온 브릭스펀드들도 운용 전략이나 변동성 지표, 성과 등에서 각각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어 투자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상품 선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브릭스펀드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슈로더브릭스펀드의 경우 관련 상품으로는 가장 빠른 2005년 11월에 출시, 보다 장기적인 성과 검증이 가능하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당시 나온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는 지난달 27일 기준으로 2년 수익률이 94.96%를 기록, 투자금 대비 2배에 가까운 성과를 거뒀다. 슈로더투신운용 마케팅팀 김지은 부장은 “타 브릭스펀드가 나라별 비중을 우선에 두고 접근하는 반면 슈로더브릭스펀드는 종목 선정 비중이 전체의 80%를 차지한다”며 “이 때문에 최근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인도의 개별 종목 투자를 줄이다보니 인도시장 비중이 9.8%(5월 말 기준)까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신한BNP봉쥬르브릭스플러스주식형펀드’도 투자자들이 그동안 많이 찾은 상품. 이 펀드는 나라별 투자비중을 매달 25%씩 재조정(리밸런싱)해 국가별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해나가는 게 특징이다. 물론 해당 국가의 전망이 좋지 않을 때는 과감히 투자비중을 줄여 개별 국가의 위험을 제거한다. 이머징시장에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는 미래에셋도 ‘미래에셋BRICs업종대표주식형펀드’와 ‘미래에셋맵스E-오션브릭스인덱스주식형펀드’를 통해 브릭스에 투자하고 있다. 브릭스업종대표펀드는 말 그대로 업종 대표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며 브릭스인덱스펀드는 거래비용과 운용보수가 저렴하면서 시장 수익률을 추종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KB멀티매니저브릭스주식형자투자(Class-A)’는 나라별 운용사들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KB자산운용 박경락 전무는 “중국과 인도는 JP에셋매니지먼트에서, 브라질은 BY멜론에서, 러시아는 닥스(DAX)글로벌 러시아 인덱스를 통해 본사에서 각각 운용하는 시스템으로 나라별로 운용사를 달리함에 따라 한 펀드에서도 각 나라의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노렸다”고 설명했다. /bada@fnnews.com 김승호기자
2008-06-30 22:29:28올해 하반기도 해외펀드의 최고 상품은 ‘브릭스’가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중국펀드에 대한 ‘몰빵 투자’ 대안으로 브릭스가 꼽혔다면 올 하반기에는 인플레이션 방어와 고성장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상품이 브릭스라는 분석이다. 물론 글로벌 증시가 최악의 국면을 맞은 상반기만 해도 브릭스 가운데 러시아·브라질은 원자재 보유국의 강점을 살려 타 시장 대비 월등한 상승을 기록한 반면 소비에 치중된 중국·인도는 추락하며 서로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변동성이 커지겠지만 반등이 예상되는 연말까지 어느 한 나라를 빼놓기 보다는 이들 4개국에 골고루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는 조언이다. 신한BNP파리바투신운용 해외운용팀 추문성 이사는 “특히 브릭스 4개국은 나라별로도 종목들의 특성이 강해 섹터별 분산투자에도 상당히 효과적”이라며 “일례로 인도는 정보통신이나 의약품, 중국은 소비재나 금융, 브라질은 에너지나 철강 등 각 부문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회사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우후죽순으로 나온 브릭스펀드들도 운용 전략이나 변동성 지표, 성과 등에서 각각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어 투자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상품 선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브릭스펀드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슈로더브릭스펀드의 경우 관련 상품으로는 가장 빠른 2005년 11월에 출시, 보다 장기적인 성과 검증이 가능하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당시 나온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는 지난달 27일 기준으로 2년 수익률이 94.96%를 기록, 투자금 대비 2배에 가까운 성과를 거뒀다. 슈로더투신운용 마케팅팀 김지은 부장은 “타 브릭스펀드가 나라별 비중을 우선에 두고 접근하는 반면 슈로더브릭스펀드는 종목 선정 비중이 전체의 80%를 차지한다”며 “이 때문에 최근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인도의 개별 종목 투자를 줄이다보니 인도시장 비중이 9.8%(5월 말 기준)까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신한BNP봉쥬르브릭스플러스주식형펀드’도 투자자들이 그동안 많이 찾은 상품. 이 펀드는 나라별 투자비중을 매달 25%씩 재조정(리밸런싱)해 국가별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해나가는 게 특징이다. 물론 해당 국가의 전망이 좋지 않을 때는 과감히 투자비중을 줄여 개별 국가의 위험을 제거한다. 이머징시장에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는 미래에셋도 ‘미래에셋BRICs업종대표주식형펀드’와 ‘미래에셋맵스E-오션브릭스인덱스주식형펀드’를 통해 브릭스에 투자하고 있다. 브릭스업종대표펀드는 말 그대로 업종 대표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며 브릭스인덱스펀드는 거래비용과 운용보수가 저렴하면서 시장 수익률을 추종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KB멀티매니저브릭스주식형자투자(Class-A)’는 나라별 운용사들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KB자산운용 박경락 전무는 “중국과 인도는 JP에셋매니지먼트에서, 브라질은 BY멜론에서, 러시아는 닥스(DAX)글로벌 러시아 인덱스를 통해 본사에서 각각 운용하는 시스템으로 나라별로 운용사를 달리함에 따라 한 펀드에서도 각 나라의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노렸다”고 설명했다. /bada@fnnews.com 김승호기자
2008-06-30 18:10:56KB자산운용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시아의 업종별 대표주식에 투자하는 어린이펀드 ‘KB 캥거루 아시아 주식형 펀드’를 선보였다. 이 펀드는 지난 2일부터 국민은행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이 펀드는 기존의 어린이펀드가 국내 주식시장에 주로 투자하고 있는 것과 달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글로벌 경제의 주역으로 도약하고 있는 신흥아시아 지역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성장성, 기업가치, 모멘텀(EPS, 주가 추세), 규모 등을 계량화한 점수를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한다. 특히 장기투자상품인 어린이펀드의 특성을 고려해 일반 해외주식형 펀드 보다 약 20% 가량 낮은 보수로 장기투자에 유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판매회사와 운용회사의 보수 중 일부를 적립해 장학 및 교육 사업을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KB자산운용은 박경락 마케팅담당 전무는 “어린이펀드는 수익률과 부수적인 교육서비스 뿐 아니라 어린 자녀에게 평생의 부를 좌우할 수 있는 투자 습관을 가르친다는 데서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며 “투자금액은 소액으로 하되 어린이가 장기투자 효용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투자기간은 최소 5년 이상으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어린이펀드는 자녀 명의로 가입 후 증여세 신고를 하면 미성년자는 10년간 1500만원, 20세 이후는 10년간 3000만원까지 증여세 면제이 주어진다. /bada@fnnews.com김승호기자
2008-05-04 14: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