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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대표단,세네갈 대통령과 건설협력 방안 논의

대한건설협회 소속 건설사들로 구성된 한국건설대표단은 10일(현지시간) 세네갈 수도 다카르에서 압둘라예 와드 세네갈 대통령과 만나 상호 건설협력 증진과 한국 건설사들의 사회간접자본(SOC) 참여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한국건설대표단의 방문은 지난해 11월 압둘라예 와드 대통령의 한국 방문 당시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한국건설대표단장인 권홍사 회장(왼쪽)과 압둘라예 와드 대통령(오른쪽)이 환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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