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코로나19 등 도시 재난에 맞선 공동체 연구에 대한 정보를 나누기 위해 도시계획학 국내외 석학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모인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제5회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일환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송도컨벤시아에서 도시계획학 국내외 석학들의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평생학습 시스템을 통한 지역 공동체 탄력성 강화'를 주제로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은 물론 각종 도시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사회의 참여와 노력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데이비드 아초아레나 유네스코 국제평생교육기구 소장의 환영인사로 시작하는 이번 강연회는 김환용 한양대 교수와 라집 쇼 일본 게이오대 교수, 디비아 찬드라시카르, 이비스 가르시아 미국 유타대 교수 등 4명의 전문가가 각각 자신들의 연구 주제와 전문 지식을 공유한다. 이후 레아줄 아싼, 알베트로 곤잘레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도시계획학 교수가 진행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2시간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온 오프라인을 병행해 공개된다. 강연회 참석을 위한 사전 등록은 인천 연수구청 학습도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세계시민 평생학습박람회에 참여해 송도컨벤시아 전시홀에서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경계 없는 도시 계획’이라는 주제로 방문자들에게 송도국제도시와 유타대학교에 대해 소개한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1-10-26 16:44:52도시계획학 박사 김진애와 양자물리학자 김상욱이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알쓸신잡3 '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박사'들과 연예계 대표 지식인 유희열이 지식을 대방출하며 분야를 넘나드는 수다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시즌3에는 MC 유희열과 기존 멤버 작가 유시민, 소설가 김영하에 도시계획학 박사 김진애와 양자물리학자 김상욱이 합류했다. 21일 첫 방송.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18-09-20 12:44:01황희연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47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0대 회장에 선출돼 2년의 임기를 맡게 됐다.
2008-03-05 17:01:41[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에서 ‘제2회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정비계획 수립에 공간정보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 도시정비기획단을 비롯해 각 지자체 담당자, 도시계획학 교수, 공간정보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후계획도시정비플랫폼의 활용 방안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공간정보 기반 정비사업과 스마트시티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주제 발표와 논의를 이어갔다. 첫 발표자로 나선 남광우 경성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교수는 ‘노후계획도시 스마트도시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노후계획도시정비에 있어 스마트시티 기술 도입의 방향성과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강현영 부산시 도시정비과장은 수도권 외 지자체 중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의 수립 과정을 공유했다. 마지막 발표를 맡은 LX공사 최훈호 박사는 해당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실제 적용된 노후계획도시정비플랫폼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부산시 정비 선도지구인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 공모 후보지에 3D 조감도와 디지털 인증 절차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LX공사 이명식 공간정보실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정비 정책의 효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LX공사는 앞으로도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플랫폼을 통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정책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5-07-17 16:59:10[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전문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제10대 원장에 김정희 전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사진)이 취임했다. 8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따르면 김 원장은 1968년 전남 함평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7회)로 1993년 공직에 입문했다. 영국 뉴캐슬대학(Newcastle)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토교통부에 근무하는 동안, 녹색도시과장, 건설경제과장, 부동산산업과장을 거쳐 공공주택추진단장, 자동차정책관, 국토정책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쳤다. 공직기간 동안 건설과 주택, 부동산, 교통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국토교통분야 기술 및 정책 전반에 대한 뛰어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국토교통 연구개발(R&D) 관련해서는 ‘지역도심 융합기술 연구개발사업 기획·추진’, ‘자율주행차 실증 및 보급·확산’,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시범사업 추진’, ‘최초 BRT도입 및 법적 근거 마련’ 등의 업적이 있다. 김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토교통 R&D 관리시스템을 혁신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인권을 존중하는 ESG경영을 강화하겠다"며 "R&D 재원확충 및 진흥원 인력의 질적향상과 양적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2025-01-08 13:57:21[파이낸셜뉴스]교통전문가 임삼진 한국환경조사평가원 원장이 '서울 버스에 관한 7개의 미신과 7개의 사실'(㈜KSS, 250쪽)을 출판했다. 지난 2004년에 이루어진 서울 대중교통 개혁 20주년을 맞아 발간한 이 책은 우선 심각한 중병 상태였던 서울 버스가 개혁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했다고 밝힌다. 저자는 '미신은 사실을 이길 수 없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준공영제, 재정지원금 문제, 중앙차로의 속도 저하 문제 등 현재 서울 버스의 현안과 쟁점들을 분석했다. 또 국제 비교와 통계 분석을 통해 서울 버스에 관한 14개의 명제를 사실과 미신으로 구분하면서 그 논거들을 제시한다. 특히 상당히 복잡한 뉴욕 버스나 런던 버스에 관한 상세 분석은 국내에서 처음 이루어진 것이다. 이 책은 2024년 현재의 글로벌 도시들과의 버스 요금 비교, 지난 20년간의 요금인상 횟수, 서울·런던·뉴욕의 재정지원 방식과 대당 재정지원금 비교, 이들 도시의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과 대응, 버스와 보편적 교통복지 등을 다루면서 서울 버스가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임삼진 원장은 "오래전부터 대중교통은 '서민의 교통수단'이 아니라 '시민의 교통수단'임을 강조해 왔다"면서 "어떤 이유로든 대중교통을 선택한 시민의 선택과 자긍심은 존중되어야 한다.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을 위한 노력이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평등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두의 교통권을 보장하는 것이 책임 있는 교통복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시대의 화두인 지속가능성과 보편적 교통복지, 시민 교통권 실현을 상징하는 교통수단으로 시내버스의 위상을 정립하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도시정책의 근간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삼진 원장은 서울대 철학과, 성균관대 행정대학원을 거쳐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행권'이나 '녹색교통'이라는 용어를 만든 그는 1993년 시민단체인 '녹색교통운동'이라는 시민단체를 만드는 데 참여했고, 사무총장으로 일했다.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의 사무처장과 에너지시민연대 대표, 한국철도협회 상임부회장 등을 지냈고, 김대중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에서 민정비서실 국장과 시민사회비서관으로 일했다. 한양대학교 교통공학과 연구교수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연구부교수, 생명존중시민회의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롯데홈쇼핑 CSR동반성장위원장과 롯데케미칼 상근고문을 거쳐 지금은 한국환경조사평가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
2024-10-18 15:20:48압구정동 70층, 성수동 70층, 잠원동 49층 등 최근 한강변 재건축 단지에서는 마천루를 세우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김기호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72·사진)는 "한남대교와 반포대교 사이 경관 등 강과 산, 그리고 시가지가 조화롭게 한눈에 들어오는 한강변 경관은 도시 서울의 경쟁력이다"라며 마천루 경쟁을 경계했다.그는 한강변에 밀도 높은 초고층 아파트가 마구 들어서 서울시민들이 한강 둔치에서 아파트만 보게 될 것을 우려했다. 김 교수는 "도시계획학계가 1990년대부터 다수의 용역보고서와 연구논문을 통해 강과 산, 시가지가 조화를 이룬 한강변 경관을 보존하자고 강조해 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덧붙였다.김 교수는 도시 서울의 매력을 한강변 경관에서 찾았다. 도시 서울의 600년 역사를 한강변 경관으로 꿰뚫어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아름다운 산이란 경관 요소가 1394년 도시 서울을 탄생시켰고, '경교명승첩' '엄마의 말뚝' 등에서 알 수 있듯 서울시민들은 산과 강이 어우러진 경관을 벗 삼아 삶을 꾸려 왔다"고 설명했다.도쿄와 런던, 파리 등 세계적인 도시들은 그들마다 누적된 역사경관으로 도시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그리고 이 정체성을 다른 도시들과 차별화된 자신들의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대표적으로 도시 도쿄의 정체성을 근세로까지 소급하는 '에도도쿄(江戶東京)' 담론이 있다. 김 교수는 "세계 도시들의 경제수준이 상향 평준화된 지금 시대에 각 도시가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자신들이 살아온 생활양식, 즉 역사"라며 "600년 이상 한 나라의 수도로 발전해 온 도시 서울의 역사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 교수가 역사경관을 주목하는 배경에는 1980년대 초반 독일 유학의 경험에 있다. 아헨공과대 박사과정생이었던 그는 강의를 통해 '역사경관'이란 개념을 배우며 관련 연구자들과 답사를 다녔다. 옛 건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관리하고 옛 건물이 세워진 사회경제적 맥락을 지역의 정체성으로 설명하는 독일의 도시계획을 체험했다. 옛 건물들을 그저 철거해야 할 것으로 치부하던 한국의 도시계획과 다른 조류였다. 그는 "유럽인들에게 역사경관은 당연히 보존하고 관리해야 할 도시의 가용자원"이라며 "시간이 쌓이며 자연스럽게 형성되지만 그렇다고 현대인이 일부러 만들 수 없는 역사경관의 속성을 40년 전부터 이들은 이해하고 있었던 셈"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자타가 공인하는 도시계획 분야의 원로다. 학부생 시절 건축가 김수근의 '공간건축연구소'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그는 2015년 '역사도심기본계획'의 제작을 책임졌다. 2014년엔 '서울플랜 2030' 수립을 진두지휘했다. 지난 4월까지는 국토교통부가 위촉하는 행복도시(세종시) 총괄기획가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수많은 약력 중 으뜸은 1990년대 중·후반 인사동길 계획의 변화를 이끌어내 한국 도시계획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이다. 도로와 필지를 무조건 인위적으로 크게 만들던 도시계획이 아닌, 기존 도시조직을 활용해 가로변을 활성화하는 도시계획이다. 그는 "독일 유학 시절부터 가져왔던 역사경관의 활용이란 문제의식을 실제 정책에 구현해 개인적으로 뿌듯하다"고 회상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2024-10-02 19:12:47KB국민은행이 공식 유튜브 채널 'KB스타연금'을 통해 'KB골든라이프 연금센터와 함께하는 KB스타연금 웨비나'를 운영한다. 2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KB스타연금 웨비나'는 전문가 강연과 실시간 질의응답(Q&A)로 구성되며 △연금 절세 전략 △상속·증여세 최소화 방안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 등 연금 및 은퇴자산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7시에 KB스타연금에서 공개되며, KB국민은행 퇴직연금 가입자는 물론 은퇴·노후 준비에 관심이 있는 고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7월 9일 개최되는 KB스타연금의 첫 번째 웨비나에는 서울대 도시계획학 박사 출신의 정재훈 KB국민은행 부동산사업부 수석차장이 발표자로 나서 '향후 20년간 은퇴 후 삶을 보장해 줄 부동산'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후에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웨비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KB스타뱅킹 또는 KB골든라이프X에서 '웨비나 시작알림'을 신청할 수 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4-06-26 18:17:14[파이낸셜뉴스]KB국민은행이 공식 유튜브 채널 ‘KB스타연금’을 통해 ‘KB골든라이프 연금센터와 함께하는 KB스타연금 웨비나’를 운영한다. 2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KB스타연금 웨비나’는 전문가 강연과 실시간 질의응답(Q&A)로 구성되며 △연금 절세 전략 △상속·증여세 최소화 방안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 등 연금 및 은퇴자산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7시에 KB스타연금에서 공개되며, KB국민은행 퇴직연금 가입자는 물론 은퇴·노후 준비에 관심이 있는 고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7월 9일 개최되는 KB스타연금의 첫 번째 웨비나에는 서울대 도시계획학 박사 출신의 정재훈 KB국민은행 부동산사업부 수석차장이 발표자로 나서 ‘향후 20년간 은퇴 후 삶을 보장해 줄 부동산’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후에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웨비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KB스타뱅킹 또는 KB골든라이프X에서 ‘웨비나 시작알림’을 신청할 수 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4-06-26 14:06:56[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전문 플랫폼 ‘KB부동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B부동산TV’가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는 특집 프로그램 4편을 연달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에 진행한 '2024년 상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 토론 영상에 이은 두 번째 특집으로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의 김인만 소장, 명지대 실물투자분석학과 박정호 특임교수, 광수네 복덕방 이광수 대표 등 부동산 전문가 3인을 초청해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특집은 총 4편의 영상으로 구성되며 이번 총선 이후 주택 가격 방향부터 하반기 부동산 시장 주요 키워드와 변수 등에 대한 전문가 3인의 다양한 의견을 담았다. 서울대 도시계획학 박사 출신의 정재훈 KB국민은행 부동산사업부 수석차장 사회로 전문가 3인의 날카로운 부동산 시장 분석과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KB부동산TV는 이날 1부 '하반기 부동산 시장 긴급 점검편'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과 23일 각각 2부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 3부 '700만 베이비부머 은퇴,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편'을 공개한다. 4부인 '무너지는 빌라 시장, 서민 주거 사다리 해결책'은 오는 28일 업로드될 예정이다. KB부동산TV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 선보인 특집 영상에 대한 구독자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번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특집 영상을 준비하게 됐다”며 “KB부동산TV와 함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알찬 정보도 얻고 이벤트 경품 혜택까지 모두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부동산TV는 이달 말까지 유튜브 구독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집 영상 1부를 시청한 후 ‘구독’과 ‘좋아요’ 및 시청 후기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GS25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부동산TV’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2024-05-16 18:24:50